朴당선인, 10일 中정부 특사 접견
당선 댜음날 주한 중국대사 예방받기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0일 중국정부의 특사를 접견한다.
4일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오는 10일 오후 통의동 집무실에서 장즈쥔(張志軍) 중국 특사를 접견하기로 했다.
장즈쥔 특사는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으로 우리 정부 직책으로는 수석차관에 해당한다.
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인 지난달 20일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당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4일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오는 10일 오후 통의동 집무실에서 장즈쥔(張志軍) 중국 특사를 접견하기로 했다.
장즈쥔 특사는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으로 우리 정부 직책으로는 수석차관에 해당한다.
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인 지난달 20일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당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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