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자가 16일 "종북좌파 척결"을 주장하며 혈서로 '충(忠)'자를 쓰며 박 후보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
특전사 예비역 22명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시키도록 우리들 모두는 목숨받쳐 앞장 서겠다"고 선언했으며, 한 예비역은 "의지 표현"이라며 즉석에서 혈서를 썼다.
이들은 "며칠전 특전사 출신 일부가 특전사 출신의 예비역 모두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지지성명을 발표했다는 언론 내용을 접했다"며 "이에 특전사 예비역 35만명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저희 특전사 예비역은 지난날 국가의 부름을 받아 최일선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젊음을 불사른 충성심과 애국심을 긍지로 삼고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전쟁을 통해 수많은 선배들의 피와 목숨을 바꾸면서까지 지켜온 NLL까지도 부정하고 금강산을 관광하는 국민의 안전보다도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문재인 후보의 대북관은 종북 및 친북세력과 다를바 없다"고 색깔론을 편 뒤, "우리 모두는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부대의 훈으로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시키도록 우리들 모두의 목숨을 바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지성명을 대표 낭독한 김모 예비역은 "오늘 종북좌파 척결의 의미로 특전사 대표로서 혈서쓰겠다"며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썼다.
박재갑 부대변인은 기자회견후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가 너무 강해서 과격한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양해 바란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2.12 쿠데타 주역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을 위시해 김충배 전 육사교장, 이병길 전 13공수여단장, 송유창 전 9공수여단장, 이병길 전 13공수여단장, 송유창 전 9공수여단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기자는 "김씨가 깨문 손가락은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다. 여기자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다들 경악했다.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기자회견 직후 박재갑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이 나와 "과격한 퍼포먼스가 있었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이 너무 강력해서 과격했다. 양해해달라"
누구 박정희가 625때 무슨 전투를 했는지 아는 분 없습니까? 대적해서 직접 전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그냥 후방에서 통신만 봤나? 전황이 좋아져서 북상할 때, 수송대를 지휘했다, 9사단 참모장인가 했는데, 병가얻어서 후방에 간 사이 부대가 타격을 받았 는데 운도 좋아 살았다 정도? 어째 장군까지 된 자가 그럴 수 있나 싶어서..
답이 없군 특전사 예비역 22명? 뭐라카노 '한국전쟁을 통해 수많은 선배들의 피와 목숨을 바꾸면서까지' 6.25 참전용사들은 박정희를 위해 목숨 바치지 않았기에 지하에서 통곡한다 nlll 이 문제? 국가를 강도질한 박정희를 위해 목슴 바치려는 자는 박정희 私兵 출신들이지 군출신이 아니므로 국가를 위해서란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
나 논산훈련소에서 차출받아서 3공수특전여단(특전사)에 들어가서 하사관들과(특전사는 하사관 체제) 내무반생활 같이 하면서 군대가 너무 밉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는 인간들 특전사랑은 몇년 역인거 뿐이잖아? 장교가 특전사 머라카노? 몇년 해 먹고 다른데 가는데.... 왜 특전동지회는 별들이 회장하나?
극우가 극좌보다 월씬 더 위험한 것은 극우들은 대량살상무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극우 군인들이 미쳐 날뛰었던 지난 세월의 끔찍한 경험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피라니!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는 이따위 미친 군인들은 우리에게는 필요없다. 미친 전두환 2세들이 다시 활개치는 듯해 소름이 돗는다.
22명이 참석해 박근혜 지지 미친짓거리랑.. 특전사 출신 707명의 10일 문재인 지지선언이랑 비교된다.. 정신병자들! . 12.12 쿠데타 주역 박희도가 지지 선언하더니 시켰나보군.. . "일제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고 주장한 한승조 전 고대명예교수도 지지선언 하더니 박정희의 일본에게 충성 혈서쓴것 따라하냐??
문재인 대북공약과 그를 위해 사퇴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언행을 보면, 국가안위가 위태롭게 할 위험성이 상당히 내포하고 바,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한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현대판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로도 비춰지는데도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가볍게 여긴 나머지, 마냥 그들에게 부역하려 드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쳐죽여도 분이 안풀릴 놈들일세 지금이 어느때라고 일제시대 개정히가 했던 그 혈서 따라하기네 그딸년을 향해서 그것도 국민을 학살한 반란 수괴들을 앞세우고 이래서 역사를 바로 세워야 이런 인간 탈을 쓴놈들이 멸종 될것이다 이놈들 눈앞에 있다면 그자리에서 개작두로 목을 치겠다 이런 반란군들아 니놈들에 비해서 기밀성 정이리 정은이가 더 우러러 보인다
정신나간 노인네들아.. 박근혜지지??얼마나 미친짓인지 한번 봐라! 쪽팔려서 못살겠다! . . 5일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은 충격적인 일 '성명발표' . 15일 전세계 58개국의 석학 552명 지식인들.. 독재자2세 대통령은..'민주화 모두 부정하는것']성명서 발표
밑에 상이군인 언급한 분, 상이군인은 아마 6.25전쟁 참전군인 중 상이를 당한 분들 말 인가 본데,그들은 명예가 있습니다. 국가가 전상자에 대해서 제대로 못해주니 살려면 그 런 방식밖에 없었겠지요? 당신이 그 입장이 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들 중 6.25 참전경험자는 전무합니다.
새똥누리당의 지난 4ㆍ11총선 공천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공천헌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안철수 검증’에 열을 올리던 새누리당이 ‘돈장사 공천 의혹 사건’으로 메가톤급 역풍을 맞게 됐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300
22명이 참석해 박근혜 지지 미친짓거리랑.. 특전사 출신 707명의 10일 문재인 지지선언이랑 비교된다.. 정신병자들! . 12.12 쿠데타 주역 박희도가 지지 선언하더니 시켰나보군.. . "일제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고 주장한 한승조 전 고대명예교수도 지지선언 하더니 박정희의 일본에게 충성 혈서쓴것 따라하냐??
19일날 대구 동성로에 할복자살할 사람 많이 생기겠네! 그런데 할복이 쉬운게 아냐! 내 방법을 알켜주지! 먼저 무릅을 꿇고 처음에 잘드는 칼로 단전높이에서 깊게 찔러 좌측에서 우측으로 힘껏 그었다가 다시 윗쪽으로 90도 각도를 틀어 당기는거야! 그렇다고 다 죽는게 아냐! 등뒤에서 고통을 없애주기위해 목을 쳐주는 사람이 있어야돼! 인간백정 李누구을 불러!
할복하는 방법을 내 알려주마.... 1. 횟칼에서 칼자루를 빼네 흰 종이 몇장으로 손잡이를 감싼다. 2. 웃통을 벗는다.... 3. 칼을 배 왼쪽부분에 일단 꼿는다. 4. 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힘을 주어 길게 찢는다. 5. 쏟아지는 핑크빛 피를 감상하며 창자가 쏟아져 나오길 기다린다. 6. 고통속에서 내가 왜 이 짓했나하고 후회하면서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