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15일 서울 강남에서 첫유세를 하고 `2040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강남 삼성동 코엑스 피아노 분수 광장에 펼쳐진 박 후보의 마지막 주말유세에는 주최측 주장 2만5천명, 경찰추산 1만5천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비슷한 시간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치열한 세대결을 벌였다.
사전 행사후 오후 3시에 단상에 오른 박 후보는 `굿판', `아이패드', `신천지', `국정원'이 인터넷을 달구는 네 단어라고 말한 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사실이 있는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21세기에 아직도 이렇게 `흑색선전을 하면 먹히겠지' 하고 구태의연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을 얕보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민주통합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요즘 야당이 어떻게든 이겨보겠다는 생각에 네거티브를 하고 그로 인해서 온 나라가 갈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제 더이상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은 하지 말고 선거 후에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오늘 국가지도자 연석회의를 제안한다”며 “당선 직후부터 새정부 출범 전까지 여야 지도자들이 만나서 대한민국의 새 틀을 짰으면 좋겠다. 우리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야당의 지도자들과 민생문제와 한반도 문제, 정치 혁신과 국민통합을 의제로 머리를 맞대겠다. 그래서 국민통합과 소통의 새로운 국정운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세에 앞서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은 `흑색선전' `공작정치' `허위사실유포'가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고, 지지자들은 행사장에 박 후보가 도착하자 대형 태극기를 머리 위로 펼쳐보였다.
`전국노래자랑'의 송해씨는 "박 후보는 양친을 흉탄에 잃어버리고 40년 세월을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을 풀려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한이 맺힌 분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유세후 대학생들 및 빨간운동화 유세단과 함께 손을 잡고 ‘젊은 그대’를 함께 부르며 율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성주·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 서청원 전 대표, 김용갑 상임고문,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 권영세 종합상황실장, 이정현 공보단장, 박창식 홍보기획부본부장, 자니윤 재외선거대책위원장, 이준석 전 비대위원, 손수조 미래세대위원장, 연예인 송해·정동남·김혜영씨 등이 참여했다.
12.12 쿠데타 주역..1공수여단장 박희도 . "일제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스런 일" 주장, 고대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한승조 친일 교수도 박근혜 지지 . 보수단체..정우회"친북후보 당선되면 노동만하다 굶어죽어" . 배우 강만희..안철수는 간신..간신은 죽여버려야 한다 . 김중태..文,낙선하면 盧따라 저 세상 갈까 걱정 등
(단일화는)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트릴 겁니다. 그리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해낼 겁니다." "청와대에 가면 여성대통령이 아니라 여왕 됩니다. 불통·오만·독선의 여왕은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hSZK8_kHmA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같은 민족의 삶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노? 니들이 알아야 하는게 처음에는 각종 지하자원과 전력자원을 갖춘 북한이 더 우월했데이. 그걸 니들이 생지옥으로 바꿔놓은기라. 그거를 한번이라도 반성해 본 적이 있나? 그런 니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놓은 것이 박정희인기라.
니들이 북에서 태어났다 생각해봐라. 가족을 굶겨죽이고 고문하고 살해한 김일성이 품에 안겨서 아양떨던 임수경이를 측근으로둔 문재인이가 어떻게 보이겠노?? 반면에 김씨왕조는 아직도 목표로 내걸고 있는 쌀밥에 고깃국을 무려 수십년전에 이룩한 박정희는 영웅인기라. 그래서 박근혜는 누구보다도 자격이 있는기라.
온나라가 갈라지는 모습은...유력정치인들이..자신들은 우뚝우파라고 우기면서 전혀 그렇지않는 상대방을 종북좌파라고 힐난하고...자신들은 입으로만 국민통합 하면서 정치적 상대방은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는 적반하장정치...이번에 현정권이 정권심판 받을때인데..철지난 정권 정권심판론 다시 한번 재탕하는 재탕정권심판론정치..등등이 쌓여서
닭과 앵무새가 다른 점이 무언가? 닭은 때가 되면 꼬꼬댁 거린다. 앵무새는 훈련 받은 대로는 흉내는 내지만 그 패러다임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닭이 앵무새를 닮아도 안 되고 앵무새가 닭을 닮아도 안 된다. 그런데 요즘 닭이 앵무새를 닮으려 한다. 그래서 코스프레가 꼬이는 것이다. 역시 칠푼이는 칠푼이일 뿐이다. 거짓말 하는 닭은 폐기처분 하는 게 맞다.
그냥 가면 안될 것 같아 간사한 꾀가 슬그머니 고개를 드느냐? 굿판:알게뭐냐 사진은 있구만, 아이패드:가방사이로 불빛나오는 사진 있드만,가방은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는데 왜 가지고가서 평지풍파냐? 신천지:신천지간부가 느네 당이라메? 국정원:그러게 얼른 나오지 질질 이틀이나 끌다나와 증거 다 인멸했는지 어찌 알아? 흑색선전은 지가 하네..
문재인 훈시,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할 위험이 내포하고 바, 국방을 약화시켜 북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현대판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로도 비치는데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가볍게 여기고, 그에 부역하려 드는 것은 아닐까? (국보폐지, 취임북측, 연방 , NL, 군3 단축, 예비시간, 해군기지, 청와대 도심, 관광, 비무장)
문재인 훈시,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할 위험이 내포하고 바, 국방을 약화시켜 북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현대판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로도 비치는데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가볍게 여기고, 그에 부역하려 드는 것은 아닐까? (국보폐지, 취임북측, 연방 , NL, 군3 단축, 예비시간, 해군기지, 청와대 도심, 관광, 비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