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14일 빗속에도 우산도 쓰지 않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방송인 허참씨는 이날 오후 경남 진주시 장대동 중앙시장에서 열린 박 후보의 유세에서 "우리의 희망의 상징, 준비된 후보에게 큰 힘을 실어달라"라며 "제가 25년동안 외쳤던 몇대 몇을 크게 외치겠다. 몇대 몇?"이라고 KBS <가족오락관>에서처럼 물었고 지지자들이 "100점"이라고 답하자, "반드시 필승, 100점 만점이 될 것이다. 12월19일은 박근혜 후보의 투표율은 100점 만점"이라고 답했다.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씨는 "박근혜 후보가 말을 잘 못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 후보는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닌 정말 지킬 것만 공약하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기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19일에 현명한 선택을 해서 박근혜 후보님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지지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탈북연예인 김혜영씨는 박 후보의 유세연설 말투를 흉내낸 뒤 "제가 한국에 온지 15년이다. 2만명이 넘는 새터민과 실향민도 많으실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99%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며 "1~2년 산 새터민들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데, 여기서 태어난 여러분이 박 후보를 지지 안 하면 누가 지지하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예인 특보단장인 가수 설운도씨는 "오늘 연예인들이 많이 오셨다. 아시다시피 하나의 당을 지지하면 또다른 당의 유권자들을 잃는다. 그럼에도 많은 위험을 무릅쓰는 이유는 나라를 살리는 데 동참하기 위해서"라며 "서울에서 여기까지 온 많은 연예인들을 생각해서라도 12월19일 한 표를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설씨는 이어 "노래는 길게는 못하고 짧게는 할 수 있는데 할까요?"라고 말한 뒤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박근혜가 있었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근혜', 여기까지 하겠다. 더이상 하면 선거법에 저촉된다"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모여든 3천여명의 시민들은 저마다 우산을 들고 연예인들과 의원들의 연설 때마다 환호로 화답했으며, 박 후보 지지모임인 청산회 소속 회원들은 유세차량 앞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합시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지지자 결속을 독려했다.
송해는 제체두고 저 허참이란 시키는 제 눈깔로 박정희떨거지 염병떠는 거 다 봤을 텐데 정말로 골이 없는 시키인가 아니면 뒷 구멍으로 비호라도 받았나? 골이 없다고 보기 에는 이빨도 잘 깟잖아 왕년에,그렇다면 비호를 받았거나,양심이 삐뚜러져 혓바닥이 뱀혓바닥 이란 말인데 저 스스로 저 짓하면 그거 다 뽀록 나서 말년에 망조드는 거 모르나?
그 야망의 계절을 써서 이명박이를 입신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나아무개라는 극작가년은 덕쇠 아들 잡놈이 저지른 것 생각하면,유인촌 이란 놈하고 함께 물고를 내버려도 시원치 않은데, 여기 후보자들이 드글드글 모이는구나 부나비같은 중생들.하긴 그것들 책임은 아주 적은지도 모르지. 유사한 심성의 민중이 책임이 크겠지..씁쓸한 사실.
내가 쓰발 이번에 박근혜 대통되면 쪽팔려서 이민을 가던지 한다 쓰발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박근혜는 죽어도 안된다 그리고 앞으로 니놈들 tv에 나오면 채널 돌려 버릴테다 그정도 각오는 하고 나오는 거지 운도 저인간 한국에서 열라 돈벌어서 자식들 미국 보내서 교육 시키더니만 결국 한다는게 요런 짓이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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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 씨는 13일 새누리당 박근혜를 겨냥, "외국 언론에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쥐바기는 부시의 푸들로 5년 보내고 국격추락 투더 코어/닥그네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독재자의 딸이 대텅출마 부끄런줄 알아야쥐/사람이 아니무니다
안철수 사퇴해서 이번에도 투표안할려고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문재인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투표안할려고했다 근데 수꼴들의 뻔뻔함과 탐욕스러움도 모잘라 거기에 똥파리처럼 꼬이며 모여드는 것들을 보니까 구역질이 올라와서 그날가서 반드시 투표를 해야겠다. 광대딴따라 이것들이 국민을 무슨 저능아로 보나
새누리당..'독재자의 딸'을 '강력한 지도자'로 미화번역 . 박근혜는 독재자 딸..7일 미국 유력 주간지 타임지 표지로 선정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 . 2012.12.05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유신독재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 충격적인 일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문재인의 공약을 보게되면,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인 것도 같아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연예인들도 막아내야죠.. (현역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예비군 훈련시간 축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청와대 도심고층빌딩 이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