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4일 "여러분의 천금같은 한표를 행사를 안해서 나라의 운명이 엉뚱하게 바뀌게 되고 천추의 한을 남겨서는 안 된다"라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낮 경남 진주시 장대동 중앙시장 유세에서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에서 흑색선전과 거짓말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게 놔둬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주에서 LH공사를 지키겠다고 하고 전주에서는 빼앗긴 것을 돌려주겠다고 말을 바꾸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택된다면 진주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나?"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정조준한 뒤,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 하지 않고 한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켰다. 약속을 지키고 민생을 지킬 저 박근혜에게 진주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선대위 소속 인사가 트위터를 통해 제가 1억5천만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흑색선전을 퍼뜨렸다. 공식행사인 저의 어머니 탄신제 사진을 증거라고 뿌려대고 있다. 막말 파동을 일으켰던 민주당 김용민씨와 나꼼수에서 저는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란 종교집단과 20년이나 인연을 맺었다고 허위방송을 했다. 또 50만의 팔로워를 가진 한 소설가는 제가 여론조사 회사에 5억원을 줬다고 허위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퍼뜨렸다가 부랴부랴 지우기도 했다"며 "인터넷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해 아니면 말고식의 무차별 흑색선전을 퍼뜨리면서 선거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며칠 전에는 급기야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다며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쳐들어갔다. 국정원 직원 70명이 모여 여론조작을 한다면서 전국 생중계까지 했는데 막상 가 보니 여직원 혼자사는 10평짜리 자취방이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나와야 하지 않나?"라며 "선거에 이기겠다는 목적으로 28살 미혼여성에 집단 테러를 가해놓고 지금까지 사과 한 마디 없고 정당의 선거 감시 활동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라며 "우리가 바라는 새 정치는 완전히 물 건너 갈 것이고 지금도 이런데 정권을 잡으면 어떤 세상이 오겠나? 정말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는 장대비 속에서도 3천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박 후보를 1시간여동안 기다렸다.
"잘못 투표해 천추의 한 남겨선 안돼"..동의한다..집권세력 5년동안 정치를 되돌아보면 책임정치 실현을 위해서..특권과 반칙이라는 기득권을 청산하는 정권교체와 새정치가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한다. 그 여직원문제는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니..조만간 밝혀지지 않겠어요..불법댓글알바 사무실에서 하다가 틀통난 것으로 볼때..흑색선전과 거짓말은 안되지 안돼
'져도 깨끗하게 지자 .. !' 머, 이런 것 좀 아니 나오나? 선관위가 10알단을 고발할 정도면, 반성하는 기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한국은, 불법선거, 체육관 선거.. 이런 걸 지난 세월의 치욕으로 여긴다. 우찌, 얼굴에 철판을 아니 두루고 서야 ..,깜냥대로 다 긁어 모아봐라, 선관위가 고발한 '십알단'이 거대 산맥과 같이..
대통령은 이 나라 주인인 국민의 머슴이라는 초보적 개념도 없는 시건방진 끄네야, 뭐 준비된 여성~? 거짓말도 자꾸하면 참말이라도 믿음이 안 가는 법이지.머슴은 자고로 주인을 섬길줄 알고 겸손해야 하거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무슨 대통령? 한번 해보는 자리가 아니란 말이다! 한심한 끄네로고!
박 후보가 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인가? 일단 맞는 말이다. 궁민 여러분 어리석어서 주입되어져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꼼꼼이 생각하여 후해할 불행은 막아야 합니다. 무능한 사람이 준비된 00후보(?)라고 선택한다면 비극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야할 대통령은? 정치철학이 있는 자라야지 무능한 자칭 보수는 아입니더..
박근혜, 댓글알바단 운영자와 함께 '여론전략 발표' 들어... [새창보기] 새마음포럼은 박 후보가 직접 보고를 받은 ‘여론전략 핵심 조직’ 박근혜 댓글알바단’과 무관하다고 박근혜 후보가 주장하는 가운데, 박 후보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윤정훈 목사와 한 ... 서울의소리 l 2012.12.14 18:29
내년에 정권 바뀌어도 힘들게 생겼다. 이명박이 경제를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지 이명박 찍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등을 주먹으로 한번씩 내려치길 바란다. 이번 투표를 잘해 여당 5년에 대한 공과를 따져야 국가의 기강이 바로서며, 대통령 되는 사람도 사적 욕심이 아닌 국가를 위해서 일한다. 내곡동 사저를 보면 이명박이 양아치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네씨, 주위에 있는 쥐들 잡으세요. 그거 아시나요? 암닭이 알 품고 있을때 쥐들이 똥꼬파먹으면 자기가 죽고 있는 줄도 모르고 기분 좋다고 있다가 골로 간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대 주위에 인간으로 보여지는 인간들이 별로 없네요. 쥐들만 득실득실합니다. 그대 밖에 없다고 떠들어대는 쥐들에 둘러 쌓여 눈과 귀가 먹었다고 코까지 막혔나요?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투표일 2~3일전에 북한관련 뉴스가 나오면서 북한이 곧 쳐들어와 전쟁이 터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방식이지. 지금은 색깔논에서 종북론으로 말을 바꾸었더라고 새누리당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대한민국의 역적당이 확실해! 이번에 새누리당 찍으면 대한민국은 망국의 초입으로 발을 내 딛는 거다. 20대 30대 놀러가지 말고 투표해라.
새누리당..'독재자의 딸'을 '강력한 지도자'로 미화번역 . 박근혜는 독재자 딸..7일 미국 유력 주간지 타임지 표지로 선정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 . 2012.12.05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유신독재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 충격적인 일
2030세대 여러분 반드시 꼭 투표해야합니다 아니면 더러운 면상 5 년간 tv에서 계속 보게 됩니다 그꼴보기싫어 이민가느니 지금 제대로 투표하면 보기싫은인간 안봐도 좋고 우리나라 다시 희망으로 가득차고 그만큼 여러분의 미래도 달라지는거 아니겠습니까 반값등록금 과 여러 복지정책 이런거 실현됩니다 반드시 투표합시다 정권교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장 국정원 수뇌부 모두 불러다 놓고 일전에 동남아 무기구매 협상단 숙소에 무단침입하여 작업하려다 적발되어 멍청한정보원소리까지 들었으면서 평소에 직원들 보안교육을 어떻게 시키기에 보안유지가 생명인 국정원 여직원이 동선을 외부에 그대로 노출시켜 정보요원도 아닌 민간인 신분의 사람들에게 적발되어 개망신 당하느냐라고 질타해야맞죠
이 양반 참 기이한 의사소통의 달인자 선관위 불법선거원 단속에는 기자회견 개비씨 양자토론에는 죽어도 응치않으니 무슨 해괴한 논리 일방적 전달하는 기자회견이나, 혼자 생쑈하는 1인토론에는 수첩보고 하니깐 자신있단 말인가 이런분이 대통되면 국민의 의사는 커녕 옆에 있는 참모들의 의견도 무시하면서 일방적 소통구조로 정치를 할것이 뻔하니 말입니다.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문재인의 공약을 보게되면,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의 책봉을 받아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 가려는 것같아서 그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심히 걱정되는데.... (현역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예비군 훈련시간 축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청와대 도심고층빌딩 이전 등)
천추가 무슨 뜻인지나 알까! 이미 많은 사람이 '천추의 한'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는데? 지 아버지한테 죽임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하고, 재산을 빼앗기고......온갖 인권 유린 속에서 숱하게 당해 온 그 세월을 근혜는 알까!!! 기막힌 역사관이다!!! 형박 공갈하는구나!!
인적, 물적 모든것은 보안이 생명이답니다 기본중의 기본도 지키지 못하고 국정원 여직원이 칠칠맞게 여기저기 흔적을 뿌려놓고 다니다 꼬리잡혀 개망신당하고 이 얼마나 한심한 짓입니까? 평소에 얼마나 보안교육이 엉망이고 안되어 있으면 그럴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예 우리나라 최고정보기관의 무능함을 대내외에 광고 지대로 해주시네요
그말 참 잘했다 지난5년을 개처럼 살았지 앞으로 더이상 천추의 한이 안되게 살려면 민주주의가 뭔지 아는 후보를 선택해야지요 그리고 솔직하고 양심적이고 장물은 더더군다나 안되고요 이웃을 알고 국민과 소통하는 후보가 최고지요 위장후보는 낙선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좋은겁니다. 그말은 근혜가 할말은 아니구먼 문재인후보가해야지
불법선거운동하다 선관위에 붙잡힌 그 무리들 정말 그동안 조직적으로 엄청 댓글 장난했나보다 포털 여기저기서 무차별로 문, 안드림팀 까대던 악성댓글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에구구 영혼을 팔아가며 엄한짓하다 붙잡힌 싸구려 알바생들 그나저나 모두 꼼짝없이 빼도박도 못하게 선거법위반 전과자 되게 생겼으니 이를 어쩌누
나도 정말 찬성해요. 당신의 말을... "여러분의 천금같은 한표를 행사를 안해서 나라의 운명이 엉뚱하게 바뀌게 되고 천추의 한을 남겨서는 안 된다" -> 엉뚱하게바뀌어? 그럼 이 나라의 운명이 이미 당신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벌써 대통령이 다 되신 기분인가요? 그런데 '신천지 + 굿' 사건으로 뒤집어질 것 같다는 예감? 나라의 운명?
이 할마씨! 전형적인 리플리증후군 환자구먼! 남들을 속이는데 도가 지나쳐 결국 자기자신도 그 거짓이 진실인양 믿게되는 증후군이다! 오늘 오후 KBS 방송에서 십알단 사무실 임대료를 새누리당(신천지당)에서 지급했다고 방송했어! 더이상 거짓말 하지마! 사람이 너무 추해져!남은 여생 조용히 애비가 저지른 과오 대죄하면서 살아! 조금이나마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봐!
그네꼬양! 오늘조선일보 기사다! 넌 끝났다! 더이상 발악하지말라! 추해진다!<윤씨는 현재까지 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직원1명에게 월150만∼200만원을 대선 후에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시선관위는 입수한 임차계약서 등 자료를 분석해 박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사무실 임대료를 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