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 연예인홍보단의 배우 강만희(65) 씨가 12일 안철수 전 후보를 간신에 빗대며 "간신들은 죽여버려야 한다"고 극언을 퍼부어 파문이 확산되자, 새누리당이 13일 공개 사과를 하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어제 대구 동성로에서 있었던 새누리당 지원유세에서 탤런트 강만희씨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많은 군중들 앞에서 격앙된 감정을 표출하다가 잘못된 표현을 하게 됐다는 것이 본인의 입장이지만, 새누리당은 김씨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강만희씨는 유세단의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박근혜 후보 지지유세를 하던 중 이런 물의를 빚은 만큼 당 대변인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사과도 한 뒤, "강만희씨는 본인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강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이어 "강씨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서도 정중하게 사과하기 바란다"며 안 전 후보에 대한 사과도 주문했다.
간신배취급을 당하고 죽여버려야 한다는 험담까지 듣는..안철수씨는 얼마나 정치적 상실감이 클까...정치쇄신과 새정치를 그렇게 희망했는데...기존 힘있는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이 난무하고...정치적으로 아낌없이 다 주기도 정말 힘든 세상이야...젊은 청춘들이여..투표합시다..그래야 청춘들의 청년실업+반값등록금같은 가슴앓이가 해결됩니다.
안철수 죽여버려야. 지상파든 종편이든 하나도 안나온다. 만약에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그런말 했어면 거의 죽여놓았을 것이다. 젊은 청년들아, 이런 허구와 위선과 폭력과 반칙을 보고도 투표장에 안갈거냐. 조중동 종편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거든 손에 손잡고 투표장으로 향하시오.투표가 혁명이오. 당신들이 세상의 주역이며 또 당신들 세상 아니오.
2. 그런 듣보잡이 연예인 응원단이라고 간 것부터 아주 이상했는데 그런데 강만희가 뻗데고 다니면서 하는 행동은 연예인라기 보다는 연예인을 관리하러 나온 기관원 같았음. 보는 사람은 하나 같이 안기부 같은데 소속 아니겠냐고 그랬음. 그러다가 북한 미녀 응원단을 만났는데 짜식이 국내 방송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도 그 아가씨를 막 더듬고 빨고 장난 아니었음.
1.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의 풍경. 뽀빠이 이상룡이 응원단장을 했고 함께간 연예인들이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는데 당시는 한중수교 전이라 민간인의 왕래가 많지않아 중국에서 이들 연예인 응원단의 역할은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 중에 강만희가 있었다. 드라마 한두편에 얼굴을 비춘 그였는데 지금하고 마찬가지로 그때도 탤런트로서 듣보잡이었음.
간신은 죽여야 한다. 참으로 옳은 소리 한번 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 이제까지 호모사피엔스 인류에 있어서 최악질 간신의 종자는 과연 무엇인가? 친일파했다가, 빨갱이했다가, 그다음 우익으로 변신해가지고 친일에다 미국의 주구를 하다가 죽을 때는 기집끼고 술처먹다 총맞아뒈진 놈의 종자.. 그게 바로 인류 최악질 간신의 종자인기라.
부정 부패 음모 조작 사찰에 정권내내 찌들어 빠진 새누리당 답게 그래도 건전하고 깨끗한 안철수를 냅다 옥하는 사실은 새누딩 박근혜의 현주소를 말해준다. 만에 만에 하나라도 정권을 다시 잡는날에는 이들 새만도 못한 인간 똥날파리들이 얼마나 왱왱 그릴까 뼈속이 차디차구나 이런일은 없어야 독재망상도 사라질거니 똑바로 표를 찍어야할때
강만희같은 인간이 모여 사는 새 누리당 의 추악한 악당들을 보면서 박근혜가 정권을 잡는날에는 이런 부류들 이회창 이인제 김중태 여상규 존재도 몰랐단 강만희 같은 인간들의 구더기 정당은 이번선거에 반드시 응징하여 이나라에서 추방해야 사람사는 세상이 될터이다. 아 이추악한 더럽고 궁상맞은 이런존재를 데려가지 않은 하나님은 뭘하시노
강만희 이 무식한 놈아 아무리 무식해도 인간이 60을 넘어가면 세상 이치가 저절로 트인데는 데 네놈은 헛살았다 그렇게 자극적 말을 해서 박할매에게 충성을 꼭 해야 했니 요놈 유인촌이처럼 문화관광부 장관이라도 염두에 두고 있나 제 2의 유인촌이네 잘 함 해봐라 그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과격하다는 것은 네놈 명줄만 앞당긴다는 걸 왜 모르냐
빠꾸네의 잦은 말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제수준 입니다 지하경제 활성화 (양성화) 바쁜 벌꿀 (꿀벌) 전화위기(전화위복)을 계기로 대통령직 사퇴 솔선을 수범하여 (솔선수범하여) 민혁당 (인혁당) 줄푸세와 경제민주화은 동일 (완전 반대개념) 순환출자는 피가 몸에 돌듯이 (혈액순환으로 생각한 듯) 몰라도 너~무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