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보이들에 이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연예인들도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가수 설운도씨를 비롯해 연기자 송기윤, 심양홍, 강만희, 정호근, 안혜숙, 이동진 씨 등 새누리당 연예인 자원봉사단 소속 20여명은 2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강원도 춘천유세에 합류했다.
설운도씨는 "가수가 여기 왜 서있냐고 하실 것이다.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다"며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여기 오신 여러분을 사랑하고 박근혜 후보를 사랑한다. 그래서 여기 왔다"고 말했다.
그는 "박 후보는 나라를 살릴 분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참 중요한 때다. 돈도 포기, 방송도 포기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지만 1절은 괜찮다고 한다. 1절을 다같이 하자"며 '소양강처녀' 1절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배우 강만희씨는 "지금 상당히 위기의 나라로 접어들고 있다"며 "종북세력들이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이래서 되겠나? 안 된다. 안 되는 사람은 손을 한번 들어보라. 여기 계신 분 99%가 손을 다 들었다. 여러분은 애국자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달라"고 색깔론을 제기했다.
강씨는 "같이 힘을 내서 이웃에 전화를 돌려달라. 아들 딸에게 제발 이번만은 나라를 구해달라고 설득하고 다그치기도 하고 맛난 것도 사주고 해라. 돈 뒀다 뭐하나? 이럴때 써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탤런트 박윤배씨는 "전 정치도 모른다. 말할 줄도 모른다"며 "다만 박 후보를 선택해준다면 우리 농사짓는 분들 응삼이와 다같이 행복해질 것을 자신있게 약속한다"고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탤런트 이동진씨는 "정말 우리가 사랑해야 할 분은 박근혜 후보"라며 "우리 연예인들이 이렇게 해서 만약 잘못되면 우리 어떻게 돼요? 잘못될 리 없죠? 안되더라도, 안되지도 않겠지만 방송을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박근혜 후보를 사랑하기에 왔다"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글은 안보이십니까? 한국인으로서 인터넷으로 남을 욕해서 되겠습니까? 비꼬고 욕하고 삿대질 해가며 얻는 것이 무엇일까요? 더욱더 작성자분들이 어른이시라면 어른답게 행동해야하는것이 옳지않을까요? 정치적성향을 나타내시려면 좀더 예의적이고 바른말로 나타냅시다..
빨갱이들은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는 논리로 공산당원들만 많이 배불리 먹는다. 불쌍한 인민들은 없는 식량으로 똑같이 조금씩 나누어 준다. 이것이 빨갱이들 논리이다. 그러면 한국사회에서도 갖은자, 기득권층이 국민을 사랑한다는 구호로 경제민주화를 외친다면 그들이 진정으로 종북 빨갱이이지, 누가 종북이란 말인가?
김제동이나 김여진 같은 연예인이 정치색깔내니 좀 있어보이냐? 오~노우 니들은 걍 개념없는 돌대가리 딴따라라 한단다. 뽑아는 줄란다~이번 기회에 새누리를 뿌리채 뽑아서 다시는 자칭보수소리도 못하게 해야한다. 군미필자들이 모여서 보수뜻도 모르는 것들이 지들이 어디서 보수라고 에이!
장윤정은 박근혜의 아바타로 봐도 좋다 2006년 지방선거 때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대패하고 박근혜가 대전은요? 로 이기고 나서 장윤정이 "어머나" 로 갑자기 뜬다. 장윤정얼굴이 박근혜 와 상당히 닮았다. 연에인을 이용한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장윤정은 충북출신으로 이번 박근혜 대선패배면 퇴출대상 1호이다.
현철 이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김영삼 아들 "현철" 에게 아부하는 것으로 착안한것이다 현철이 김영삼이 3당 합당 하고나서 갑자기 방송에서 떳음. 한편 요즘 공중파 방송은 박씨 연예인들이 전부 드라마부터 음악 연에오락 프로 곳곳에서 출연하며 휩쓸고 잇음 무조건 부르는 박상철/ 박현빈/ 박완규/ 박상민 등 한두명이 아니다..
2007년 대선때 설운도가 부른 " 갈매기 사랑" 이 트롯 노래를 초토화 시켰다. 부산 을 상징하는 갈매기 / 가사 마지막 음절이 "~~니" 로 끝나는데 이명박의 '이 를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 설운도 는 완전히 한나라당 골수이다. 이회창 대선때에도 설운도가 맹활약. 만약 문재인 당선되면 설운도 를 방송에서 완전 매장해야 할듯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다면 국정원이 잡으면 된다 근디 잡힌 간첩이 있냐 ㅡ.ㅡ 생각이 다르다고 무작정 종북이라니 표현이 과하다 진짜 그리고 트로트가 인기가 없는게 누구탓인가 그냥 좋은 곡이 안나와서지 장윤정이 히트친 어머나가 누구 탓으로 히트쳣나 그냥 곡이 좋았던 거지 근디 내가 트로트를 왜 거론한거지 ㅋㅋ
이순재, 박상원........머 이런 씹sekki들도 이미지만 가지고 평가할 게 아니라 대구리에 머가 들었나 연구하고나서 평가해봐야 한다. 나라의 암세포 무좀 세퀴덜..........정말 싫어.......... 일평생을 한나라를 안 떠나네. 이명박이 나라를 파탄내도 좋다고 또 한나라야........ ssibsikki덜~
현철/설운도 가 방송국에 가면 피디들이 고개숙여 먼저 인사한다. 설운도/현철 파워는 상상을 초월한다. 공중파 에능 부장피디는 물론 국장급도 현철/설운도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 되면 두넘을 따라다니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한민국 모든 방송국 프로 완전 점령 할것이다.
미친새뀌들...그렇게 나랄 말아먹고 거덜낸걸 보고도 그 짓이냐???...그러니 머릿속이 텅빈 딴따라라고 하지...씨벌새뀌들...응삼이 니가 농사를 지어봤어???...참 ...어처구니가 없네...오로지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너희같은 수준이 절반이니 통한다 이거지?...한심한지고...제발 전쟁이라도 했음 소원이다...니들이 총들고 나가서 싸우나보게...
답답하네~ 지금 중국이 대북공정이다 고구려가 자기네 역사다 이러면서 북한을 자기네 영토로 통일시키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알고 있냐!!!!당신 말대로 진짜 북하고 인연 끈고 살면 북한이 송두리체 중국으로 넘어 가는데 진짜 그러고싶냐? 북한이 계륵이긴 하나 당근과 채찍으로 계속 교류를 해야 된다!
쟤네가 안보를 잘 지킬것이란 기대는 미신에 가깝지 ㅋㅋㅋ 정작 그런 후보 아버지 박정희는 77년 카터 주한미군 발언에 대응한다고 정말 주한미군은 이제 없어져도 좋다 한국인들은 너무 미국물에 오래 물들었다 이제 벗어나야 한다고 까지 했는데 얜 뭐냐 저 기준으로 보면 ㅋㅋㅋ
사람들 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엔 종북이니 색깔이니 이딴 건 안중에도 없음. 차라리 천지개벽을 원하면 원할까. 지금도 색깔론이 먹히는 그런 세상인 줄 아나 보네. 국민들도 배울 만큼 배우고 생각이나 지식들이 70년대 처럼 그리 무지한 것도 아닌데. 색깔론이 국민들 밥 먹여주는 건 아니잖나. 시대가 변한 만큼 융통성 좀 키워 봐라...이 딴따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