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박근혜 55.3%, 문재인 26.7%, 부동층 16.9%
홍준표 43.6%, 권영길 23.3%, 부동층 29.0%
<경남신문>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야권 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남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55.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6.7%,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0.4%, 무소속 강지원 후보 0.4%, 부동층 16.9% 등으로 조사됐다.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는 홍준표 후보 43.6%, 권영길 후보 23.3%, 통합진보당 이병하 후보 4.1%, 부동층 29.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6.8%, 민주통합당 18.1%, 통합진보당 1.0%, 진보정의당 0.7%, 기타·없다 33.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p다. 응답률은 18.3%였다.
30일 <경남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55.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6.7%,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0.4%, 무소속 강지원 후보 0.4%, 부동층 16.9% 등으로 조사됐다.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는 홍준표 후보 43.6%, 권영길 후보 23.3%, 통합진보당 이병하 후보 4.1%, 부동층 29.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6.8%, 민주통합당 18.1%, 통합진보당 1.0%, 진보정의당 0.7%, 기타·없다 33.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p다. 응답률은 1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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