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9일 "박근혜가 죽여줘요"라는 로고송이 물의를 빚자 새누리당이 서둘러 폐기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그 로고송이 폐기됐다고 하지만 그 정체성과 정신상태가 어디로 갈지 걱정"이라고 비꼬았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논란이 너무나 자명한 이런 가사를 담은 로고송을 국민 앞에 버젓이 내놓는 것을 보니 그동안 새누리당에서 논란이 되었던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난 영계가 좋다', '홍어 거시기' 등 기상천외한 표현들이 단순한 해프닝이나 말실수가 아니라 새누리당을 떠받치는 정체성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로고송의 내용은 '아름다운 근혜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은 브이라인, 공약은 에스라인' 등으로 여성의 외모를 표현한 단어들이 포함돼 있다"며 "이 가사 내용이 사실을 제대로 표현한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노래의 후렴구에는 중년 남성의 목소리로 '박근혜가 죽여줘요. 박근혜가 죽여줘요'라고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게 듣기도 민망하고 말로 옮기기도 민망한 점이 분명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박근혜가 죽여줘요'를 반복하는 부분을 여성 상품화로 받아들여 민망했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명박 정권에서 죽을 지경인 서민과 노동자들에게는 박근혜가 아예 죽여준다더라 하는 공포와 절망의 협박으로 들렸을 것"이라며 "재벌과 기득권 세력은 살판나고 서민과 노동자는 죽을 맛인 새누리당 정권이 국민들의 손으로 로고송과 함께 폐기되기를 기대한다"고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나는 박사모 애들한테 조언 하나 드리고 싶오 이번에 포스터 나온 것 보면 박근혜 후보 엷은 미소를 띠고 있으나 왜 그렇게 사진이 어둡냐 근심걱정이 많아 보이고 왠지 쓸쓸해 보이더라 역대 대선 포스터들 보면 당선자들은 뭔가 모르게 밝았거등 탈락자들은 포스터가 어두웠거든 근데 박근혜 포스터 다시 한번 봐바라 내말이 맞지 실예로 나는 야권 지지자임
어느 날 난데없이 청와대의 채홍사 (採紅使, 연산군 때 전국의 창기 중 미인을 뽑아 왕에게 바치던 벼슬아치) 한 분이 신부 혼자 있는 신혼집에 나타난 것이다. "각하(박정희)께서 모셔오라는 명령이십니다. 잠깐 청와대에 다녀오시게 화장하시고 15분 이내로 떠나실 준비를 하세요" 하는 게 아닌가!
MB쥐바기 실정엔 눈감고 참여정부만 때리는 박근혜의 꼼수 h/fWE8KCTW 부패권력 그 자체죠^^태생적 모순으로 권력을 잡으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박근혜입니다.이명박정권 보다 더 부패해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사기공약 다 아시죠? 닥그네의 공약/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장물깔고 꽃단장하고 쥐바기패악질보호해준 닥그네
순간 눈앞이 캄캄했다. 워낙 박정희 대통령의 부름에 응했던 연예인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내게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체념과 함께 사랑하는 남편과 갓난 아들의 얼굴이 눈앞에 스쳤다. 그러면서 "이제 갓난애의 엄마로서 신혼 유부녀입니다. 홀로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저는 좀 빼 줄 수 없을까요?“ 하고 애원했다.
본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이라도 봉사한 사실이 있는가? 전두환에게 받은 현금과 주택, 정수장학회로 부터 거액의 급여로 머릿속에 들은것이 없으니 매일 얼굴에 떡칠화장과 옷 바꿔입기로 일관 정수장학회 주인에게 돌려주라하면 저하고는 관계없다 라고 하고 김현철이 Fact 라고 말한 사생아는? 언감생심 일국의 대통령 후보? 깡통,음흉
민주당의 그런 지적은 민주당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수권 정당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 좀 더 너그럽고 믿음이 가게 하라 상대와 대항하는 모습보다는 국민만 바라보고 가는 그런 모습 그런 모습은 곧 안철수선생이 바라는 바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 부족한 선거전략으로 총선때 져봤잖아 이 바보들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