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지사 재보선 후보로 확정된 홍준표 전 대표는 6일 "여론조사 수치가 2, 3% 지면 최근에 그 관례로 보고 추세로 보면 사실상 5, 6%, 4, 5%, 많게는 7, 8% 질 수도 있다. 그게 최근에 나타난 여론조사의 결과들"이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참패 가능성을 경고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숨은 표는 우리 표는 없다고 봐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후보 측에서도 하는 것 보니까 이대로 조용히 대선을 치르면 우리가 이긴다, 그걸 염두에 두고 지금 대선전략을 짜고 있다"며 "선거가 조용할 수가 있나? 이대로 조용히 가면 이긴다, 그게 저희들이 2002년 이회창 대선 때 꼭 그랬다. 이회창 대선 때 이대로 가면 이긴다, 여론조사가 2, 3% 지긴 하지만 결국 깨보면 숨은 표가 우리 것이다, 이게 2002년도 대선이었다"며 2002년 이회창 후보 패배 때와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거듭 박 후보 대선전략에 대해 "밋밋하다"고 힐난한 뒤, "지금 화두의 중심이 (야권)단일화로 가서는 대선을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래서 당에서는 화두의 중심을 옮겨줄 그런 파괴력 있는 대책이 필요한데 당은 지금 제가 느끼기에는 이대로 가면 이긴다, 그런 밋밋한 대선을 저는 끌고 가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금 선거전략을 현재 이대로, 이대로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뭔가 박 후보의 파격적인 변신, 파격적인 변신, 그것이 필요하고 또 우리 새누리당의 정책대안이나 모든 걸 제시할 때 파격적인 대안이 뭔가 나와야 된다"며 극한 위기감을 거듭 드러낸 뒤, "조만간 단일화 시점에 단일화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대안제시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여성대통령론에 대해서도 "박근혜 후보께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되고 난 뒤에 줄곧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다, 그게 화두였다. 그것은 한번 전면에 내세우면 끝인데 저는 그것은 야권단일화 카드에 돌파할 수 있는 그런 파괴적인 카드라고 보지 않는다"며 "새로운 화두가 아니다. 새로운 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파괴력,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밋밋한 대선으로 가면 우리는 대선 아주 어렵게 치를 것"이라고 거듭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정권교체하자는 그 여론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높다. 그런데 우리가 왜 현재까지 버틸 수 있느냐, 이것은 후보의 오래된 축적된 지지율, 단단한 지지율하고 야당의 지리멸렬"이라며 "그런데 야당이 우리가 하나가 돼서 단일대오를 형성하게 되면 우리 대선 굉장히 어려워질 것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밋밋한 대선이 아니고 열전으로 몰고 가야 된다. 열전으로. 이게 밋밋한 대선으로 몰고 가서는 우리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고 뭔가 열전으로 몰고 갈 우리가 화두를 선점해서 야당과 붙을만한 그런 그 파격적인 대책을 강구를 해야 할 시점"이라며 '파격적 대책'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2002년 김무성 "국방모르는 여성이 총리 직무 수행할 수 있나" 김무성 의원은 지난 2002년 장상 총리서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며 여성비하 발언을 해 '반여성적 후보'로 찍혔다. /이런말을 했던자가 지금은 그네치마폭안에서 행복해 한다/막말을 특기로 말이여 더러워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라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음흉스런 여우탈 웃슴
2002년 김무성 "국방모르는 여성이 총리 직무 수행할 수 있나" 2012.11.01 김무성 의원은 지난 2002년 장상 총리서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며 여성비하 발언을 해 '반여성적 후보'로 찍혔다. /이런말을 햇던자가 지금은 박양치마폭안에서 행복해한다/막말을 특기로말이여
지금 당이 어려워져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책임이 다섯 명에게 있다"며 이맹박과 박 그네 홍준표 , 이상득, 이재오 을 지목했다고 복수의 참석들이 6일 전했다. 김 무성은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이 다섯 명에게 있는데) 정치를 멀리한 이명박, 그걸 말릴 생각은 안하고 부추긴 이상득. 이재오, 뒤에서 뒷짐만 진 박근혜, 홍준표등 5적이라고
짐 박근혜 캠프는 여론조사에서 야권단일화하면 그중 20프로 정도가 부동층으로 빠진다는 거에 희망을 걸고 있다. 그걸 자기 껄로 하면 이긴다고 본다 - 그들을 끌어들이기엔 박근혜 매력이 너무 모자르다. 특히 그녀의 최대 약점인 토론회가 시작되면 더 어렵다. 대세론에 기대 경쟁력있는 후보를 키워내지 못한 새누리당의 자업자득
홍표. 바로 집었네. 갖은 역선택. 공작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근혜를 이기고 있는 안철수를 인정하네. 근데 홍표씨. 볼려면 전부를 봐야지 선거만 보냐. 이번선거는 안철수현상 즉 안철수로 표출되는 분노한 국민들이 주도하는 선거란걸 왜 모르냐? 정작에 니가 대표일때라도 잘하지. 한나라당이 왜 1인독재사당이 됐냐고? 박근혜당된후 공천. 경선 어찌됐나?
노무현식의 충격적 한탕공약을 주문하는군. 나라 분열시키고 그 폐해를 두고두고 겪을 망할 한탕깜짝 공약쇼를 한단 말인가. 대통령되자고 문제를 만들어 국민에 떠안기나? 이 떳다방패거리들아!! . 안철수가.. 정치가 문제해결 못하고 반대로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질타한 걸 모르나? 정치가 문제 만드니 국민이 안철수라는 문제해결사를 내세운게 안철수현상.
성누리당이 갑자기 여성존중하는척 사기치내 '여성 대통령 만큼 큰 변화와 쇄신은 없다'고 말하는 골빈 닭머리당은 지금 몇세기에 살고 있는가? 남녀 평등사회를 넘어 성전환 수술까지 버젖이 하고 있는 현실인데 여성대통령이 되면 쇄신이 되는 것처럼 사기치는 이들은 지금 여러국가에서 여성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현실을 모르고 무지하게 하는 말인가?
개준표 씹새야 이병박 정권도 도로딴나라당이고 발끈해도 도로딴나라당 소속이다. 더구나 발끈해는 당 대표까지 했던 뇬이다. 그란디도 발끈해와 그 추종세력들은 마치 자신들과 무관한 듯이 주디이를 나발거린다. 참말로 기가 막힌다. 헌데 더 한심한 것은 그 들을 추종하는 궁민이다.
박근혜씨가 3자 TV 토론을 거부하는 이유는 단하나 자신있게 토론에 응할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모두 측근들이 써주는 답변, 아니면 4인방 비서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인데 토론에서 나오는 각가지 질문에 어찌 답변을 할수있겠냐? 막히면 대망신 이지. 어느 새누리 의원이 그랬더라. 대통령이 안되도 문제지만, 되면 더 문제라고. 무슨뜻일가?
김지태 유족 "박근혜, 사자(死者)명예훼손 고소" 기자회견 내용 사과 요구했으나 묵묵부답…“자식 된 도리로 용납 못해" http://surl.wo.tc/11ro 10월 21일 박근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김지태씨가) 처벌받지 않기 위해 먼저 재산 헌납의 뜻을 밝혔던 것이다”라고 주장.
'여의도 텔레토비'에 무시당한 박근혜…왜? http://surl.wo.tc/11rm 'tvN'의 프로그램인 ‘SNL-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 문제니가 또에게 "자기네 아버지가 지원해주던 정수 장학생과 사귀었다"고 하자 또가 "이 X야 난 그 X랑 아무사이도 아니라고"라며 "(전화) 내가 안했어 X야"라고 하는 등 욕설을 하는 장면.
'KBS 9시 뉴스', 네티즌 선정 '최악의 대선보도' 'NLL 대화록 존재 인정' 보도…"녹취록 있는 것처럼 왜곡"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88 ▲ '최악의 대선 보도' 2위, 3위에 선정된 연합뉴스(아래)와 조선일보(위)의 기사 -연합뉴스 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쳐
"KBS 여당 이사들, 사장 후보 단독면접 강행시 파업" [인터뷰] '단식4일째' 김현석 KBS새노조위원장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 KBS 신뢰도가 하락하고, 정말 많이 망가졌다. 없었어야 했던 '김인규 3년'이다.
박근혜 보고 웃던 청중, 안철수 보고 사라진 이유 주요 방송 대선 유세 보도 모니터링 결과, 박근혜 후보 편향성 뚜렷해 http://surl.wo.tc/11rn 뉴스 프로그램의 대선 관련 보도를 모니터한 결과 후보 유세 보도에서 여권 편향적 이미지 편집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줄곧 구케의원 하다가 하두 말같지도 않은 소리 잘해서 황당한 구민들이 낙선시켰다... 그런데 우리가 남이가 똥개가 나와서 똥누리당 깃발만 세우면 다 찍어주는곳이라고 갱남 도지사로 나온단다...허허허... 갱남 사람들이 고담시 백성들과 똑같다는 소리구나... 그런데 이번엔 안될껄... 언제까지 니들 그 꼬라지 볼거 같아???
검새출신들은 준표처럼 꼴통이 많고 판새출신들은 근혜변두리 전직 판사들처럼 덜떨어진 인간이 많고 교수출신들은 기본적으로 싸가지가 없고 장성 출신들은 철책도 못지키는 허깨비들이 많고 기업출신들은 썩은 돈 냄새가 나서 옆에 못가겠더라...... 캠프를 빠져나 온 어느 골빈녀 이야기
내 주변에 칠푸니 지지하는 잉간은 어떤 정신나간 의사뇬 하나(강남 출신)하고 강남사는 머저리 -꼴에 강남 출신이라고 기호1번 외에는 안찍는다고 하는 놈밖에 없다. 나의 주면 20명 가운데 달랑 2명 나머지는 모조리 바뀌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이게 진짜로 여론이 아닐까. 칠푸니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 실질적으로는 30퍼센트 정도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