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씌였거나 욕심에 눈멀어 헛짓을 하는 것 같은데 대법에 상고해봐야 별로 달라지는 것 없겠구만 김지태가 감방살이 하기 싫어 먼저 정권에 수작부렸다던데 그건 알아보기 싫겠지? 승소하고 싶음 먼저 김지태가 죄가 없었다는 걸 증명해야지 그게 먼저지 죄값대신 헌납했다는걸 유족이 뒤늦게 돌려달라 떼쓰니 염치가 무지 없어 보인다
빽없으면 죽어야 했던 그 시절에 독재자 한테 부정축재자로 몰릴 정도면 어지간히도 빽을 휘두르며 사기질 황제였단 얘기야. 독재자도 잘한 것 없어도 저 김지태도 동정의 여지 제로야. 깜빵 갈 때 살려달라 재산이니 뭐니 다 바친다고 해 놓곤 이제와선 딴 소리. 해결책은 하나 재산 다 돌려주고 그대신 저 3족을 다 종신형 깜방보내. 그러면 서로 싸울 것도 없어.
쳇, 정권에 의해 강탈당했는데, 정권이 이어져서 10년이 넘었으므로<공소시효만료> 되돌릴 수 없다.. 이게 말이 되냐? .. 시효라는 것은, 항변할 분위기가 인정 되었는 데도 놔두고 있다가 기회를 놓쳤을 때 적용하는게 아니냐? 항변할 수 없는 분위기에서 지내 왔지 않았나.. 쳇, 이건 뭐, 짜고치는 네다바이냐?
오차범위 내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이번 대선은 미주한인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져 각 후보들은 미주한인들에 대한 선거운동도 열을 내고 있는 상태. 새누리당은 이를 위해 재외국민 대통합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에 자니윤 씨를 임명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7045
그 재산 강탈로 판결 났으면 공소시효가 넘었다 하더라도 당연히 박근혜는 부친 대신 속죄하고 도덕적으로 돌려주는게 백번 옳다. 그리고 수십년동안 그 장물로 적선하면서 잘먹고 잘 살았잖아... 그러면 박할멈은 손 탁 털면 속 편하고 또 천당도 가고 ,당선 가능도 있고? 누나 좋고 매부좋고,,,
대법원 가면 기각 될것이다 이제서야 김지태 증거가 나오는데 그 증거란 516 재단에 부일 장학이 참여 하였다는것이 최근에 나온 증거지 그리고 부일장학회란 재단은 없었다는거다 그냥 부산일보 장학금 이었다 그렇게 따지면 당시 가장 거금을 낸 이병철돈 1천만원(당시 싯가) 은 뭔가 그리고 스코필드가 낸돈은? 이 사람도 강제로 냈나?
김씨가 강박으로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여지를 완전히 박탈당한 상태에서 헌납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ㅠㅠ 이게 무슨 말인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중정에 끌려가면 반 병신이 되서 나오는 이런 시대인데 귀신 모르게 죽임을 당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시대이었는데 장준하 사건을 보시라 이런 시대인데 그리고 국가가 한 짓인데 시효가 지났다고 장난하시나요
김지태,삼화그룹 총수 아닌가! 한때 신발로 수출을 해서 박정희에게 훈장도 받고 그랬지 그런데 그 신발로 인해 노동력 착취도 많이 했잖아~ 젊었을때는 동척에 들어가 일본놈 앞잡이를 해서 울산땅 2만평을 불하 받아 그걸 담보로 일본군수업체 조선주철회사를 차렸고 해방후에는 조선견직 삼화고무를 차렸지 그놈의 세컨드 다이아 반지 때문에 7년형을...
"김씨가 강박으로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여지를 완전히 박탈당한 상태에서 헌납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증여 의사표시를 무효로 할 수는 없다" 이런 애매모호한 판결은 세살 어린애도 하겠다, 의사결정 여부룰 완전히 박탈당한 상태가 아니면 맞아 죽었어야 완전박탈이 되는건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