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8일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원장의 결별 최후 통첩과 관련, "이제는 그분들이 한 번 도와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두 사람에게 읍소했다.
이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이때까지 박근혜 후보가 오늘날의 새누리당이 오기까지, 수도 없이 많은 위기를 거쳐오고 그러면서, 손이 부르터가면서, 정말 손이 퉁퉁 부어가면서, 얼굴에 칼날을 맞고 죽을 뻔을 하고 정말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새누리당을 여기까지 살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후보와 남경필 의원을 비롯한 쇄신파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글쎄 못할 것이 뭐 있나? 저는 (만날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선거를 70일 남겨놓고 당의 인사들이 박근혜 후보가 사정하고 안 하고, 만나주고 안 만나주고 때문에 돕고 안 돕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문제인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재선급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날 저녁 회동을 통해 지도부의 인적쇄신을 논의하려는 데 대해서도 "감히 자제라는 용어를 쓰지 않겠다.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며 "한 번 정도는 박근혜 후보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반대로 박근혜라는 사람이 헌신했다면 헌신했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렇게 보고, 이제는 거꾸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 그런 어려울 때 한 번 이제는 당이, 당원들이, 당의 지지자와 구성원들이 박근혜 후보를 한 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거듭 호소했다.
그는 "피는 안 토했지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며 박 후보의 절박한 상황을 대변했다.
이정현 자네 님을 위한 충정은 충분히 이해하네. 그러나 갈길은 멀고 해는 서산에 기우니 이를 어쩌나? 김종인,안대희는 자네가 사정해서 들을 사람들이 아니네. 그들 고집도 박후보 못지 않네.. 자 이젠 포기하게나. 자넨 이젠 박후보 뵙고 하차를 읍소하게나.그래야 나라가 사네. 아니면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자네가 민주당으로 가버려.
"방사능 오염 유입가능성 우려" ...중금속 함유 PVC 산업폐기물 ...'日서 대량 수입'... -(인천신문 2012년 10월 08일) ...국회 환노위 홍영표 의원 환경부 국정감사서 주장 ....매월 2천t 파쇄된 채 .......들여와 출처·성분 알수없어 ...방사성에 오염된 폐기물의 국내 유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생교 교주 신도 박근혜 와 개독교 교주 신도 이명박 ...... 돈은 지가 다쳐먹고 나라랑 서울은 하늘에 다 봉헌하고 .... --- --- 우리나라는 유럽의 중세 십자군전쟁을 지금치를판이구만 프랑스 대혁명도 함께 일어나면 좋겠군 ....... 우리나라는 유럽의 1789년쯤되는구먼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라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앙증스런 여우탈 웃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