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아들 장호권씨는 16일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에 대해 "그분이 정치를 해서 이 나라를 운영하는 입장이 되는 경우가 될 때는, 분명히 정치적 책임을, 그 당시와 연결해서 져야겠다"라고 밝혔다.
장호권씨는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장준하 선생이 정치적 암살을 당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정치적 책임을 박근혜 씨에게 물을 수 없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분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딸이래도 아버지가 저지른 일을 어떻게 딸에게 책임을 묻겠나, 연좌제도 아니고. 저는 그것은 반대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대선 후보로서 책임을 져야하는 차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묻자, 장씨는 "그렇게 볼 수 있겠다"고 답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얘기겠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줘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국민에게 이것은 박정희 시대 때 이러한 일을 해서 정치적으로 이런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 공식적인 태도를 표명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5년전 한나라당 대선경선에 나섰던 박근혜 후보와 자신의 모친이 회동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5년이 지난 이때 다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진정성을 갖고 과거와 단절할 수 없는 그런 삶인데 참 어려운 일을 한다,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우회적으로 박 후보의 대선 출마에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타살 의혹을 다시 제기함에 따라 대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이번에 이상하게도 37년이 지난 이 시점에 묘가 붕괴가 돼서 이장을 하게 됐는데, 올해 이장이 결정이 나왔을 때 마침 대선이 걸려있다 보니 정치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 될 수밖에 없겠죠. 저를 비롯해서 저희 집안이나 기념사업회도 상당히 조심히 다뤄야겠다, 정치적으로"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선거와 결부가 돼서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진실을 덮어놓고 있을 수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타살로 밝혀질 경우 대응에 대해선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한다든가 여러 가지 얘기가 있겠죠, 그렇지만 저희 집안에서는 배상보다는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를 지망하는 위정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거다. 이런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진실을 역사에 기록해 놓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당시 우리 아버지로서는 장준하를 죽이라고 명령하는것이 불가피한 선택이였고 최선의 선택이였다. 장준하가 죽은후 한국은 크게 성장했고 또 발전했다. 그랬으면 된것이다. 우리 아버지가 장준하를 죽인후 잘못된것이 있으면 말해봐라. 아무것도 잘못된것없고 다 잘됐다. 잘된일에 시비걸지말라. 어디 병났냐 ?
사람의 목숨을 벌레 때려잡듯한 색정희 지놈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손 만대까지 해먹으려는 속셈으로 그런 정신 파탄자의 씨앗이 어디 제대로 된 년놈이 있겠어요 잠시 이미지에 가려져 있을 뿐 거 있잖아요 뽕쟁이에다가 재산가지고 다툼까지 일어났었잖아요 시팔 색정희 자손들아 제발 나대지 말고 조용히 근신하고 유족들에게 평생 사죄하며 살그라
그럼 그때 실족사라고 한것은 장준하씨 제자인 김용환씨 증언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 그런데 그 증인 부터 잡아서 증언을 듣기도 전에 박근혜 보고 먼저 책임을 묻는다? 이건 아예 박정희가 죽였다는 전제하에 끼 맞추기 아닌가! 그리고 75년도에 몸에 난 주사바늘구멍까지 찾았던 재야인사들이 그때는 왜 이래 큰 상처를 발견 못했나?
과거사 우린왜 아직도 친일부터 정리하지 못한국회 역사앞에 다 죄인인것을 모르고... 용서와 화해 현실과 미레... 과거사가 발목잡는다... 대한민국 총선,대선 이런시기만 되면 대선주자나 총선출마자덜이나 과거..과거...과거...과거...과거... 쯧쯧 무덤에 들어가 과거로 가서 살아라
그년 아버지가 십수명의 사람을 학살한 것은 사실로 확인된 명백한 사안이다, 그년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여태 그년 애비가 쳐먹은 뇌물 수억만불을 그들에게 보상해야 한다. 그년은 당시 장준하가 미끄러져 추락하지 안했다는 것을 본 확실한 증인이 있기때문에 전혀 관련없는 사안은 아니다. 장준하선생의 유족은 그에 대한 정신적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권양숙아버지가 십수명의 동네사람을 학살한 것은 사실로 확인된 명백한 사안이다, 권양숙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노무현이 먹은 뇌물 640만불을 그들에게 보상해야 한다. 박근혜는 당시 장준하가 미끄러져 추락하는 것을 본 확실한 증인이 있기때문에 전혀 관련없는 사안이다....오히려 음해에 대한 정신적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건 진보건 연좌제로 인한 피해는 없어야 한다. 단, 그 속박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는 처신과 행동이 보여질 때 말이다. 바끄네가 5.16을 미화하고 스스로를 구속하고 있는 것은 마사오가 늘 꿈꾸어 왔던 권력에 대한 욕구이며 대대로 바뀌지 않는 유전인자 탓이다. 친일과 친미를 거쳐 이제는 또 다른 세력에 빌붙을 기회를 엿보고 있는 그 유전자 말이다.
귀뒤 5센티 정도 구멍이면 분명 타살이다. 추락사는 귀뒤 구멍이 안난다. 고 장준하 선생이 암살 당하던 그 시대의 음울한 살기가 한 세대가 지나도 아직 가시지 않았다. 이번 12월 대선은 우리 대한민국이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새 시대의 첫날이 되어야 한다. 이전의 모든 의문사를 규명한 다음 진혼하여 묻어 밑거름해야 한다.
장 선생이 숨진 뒤 명동성당에서 치러진 영결미사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장준하의 죽음은 별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더 새로운 빛이 되어 앞길을 밝혀주기 위해 잠시 숨은 것뿐”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이제 그 빛이 다시 살아나 이 친일수구버러진같은 종자들을 모조리 싹쓸어버려야 한다 선거혁명으로
일본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 였던 박정희에게 독립군 이였던 장준하는 당연히 토벌 대상이였고 그래서 아무런 거리낌과 주저함없이 토벌했을 뿐이였다. 또한 다카키 마사오의 딸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본군장교 다카키 마사오 가 독립군 장준하를 토벌한것은 필연적인 선택이고 최선의 선택이라 할것이다.
한인간의 인생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쪽바리의 장교가 되고 독립군 때려잡아 전공세우고 나라 망하니 자국에 다시 기어들어와 군인이 되고 나라를 한번 통먹어볼려고 빨갱이가 되고 실패하자 동지들을 모두 불어 죽게 만들고 신변의 위험을 감지하자 총들고 나라를 빼앗고 한짓거리는 여자들과 주지 육림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한방에 떠난 남자. 다까끼마사오.
장준하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한국 정치가 많이 달랐을겁니다. 박정희의 더러운 치부를 그대로 비춰주는 맑은 거울 장준하 선생님을 박정히는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었을겁니다. 김구선생님의 비서였던 장준하 선생님. 김구선생님은 이승만이가 시해하고 장준하 선생님은 박정희가 시해하고 더러운 역사의 반복입니다.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 아직도 해방은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행동의 타락은 사라졌으나 마음의 타락은 아직도 흔들리고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마음의 죄도 무릎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없으면 저도 죄 많이 졌을겁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셔서 정말 죄에서 종노릇하지 않는 삶을 영위합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기쁨을 맞이하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