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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문재인은 패장" vs 문재인 "무례하다"

손학규 "반성없는 참여정부로는 정권교체 못해"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와 김두관 후보가 26일 부산 합동연설에서 또다시 격돌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서 "문재인 후보로는 이길 수가 없다"며 "첫째, 패인을 모르는 패장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는 낙동강 전투에서 지고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았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패장을 내보내서 어떻게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단 말인가"라고 공세를 폈다.

김 후보는 이어 "둘째, 반성과 성찰이 없기 때문"이라며 "양극화를 심화시켰고,부동산 값을 서민의 입장에서 잡지 못했다. 530만표 차이로 국민에게 심판을 받았다. 사정이 이런데도 총체적 성공이라고 하는 후보로는 국민을 감동을 줄 수 없다.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노 패밀리로 질 것인가? 아니면 노무현 정신을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이길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저는 2010년 경남도지사 선거 때 제 홍보물과 연설문에 단 한번도 노무현 이름을 거론한 적이 없다. 남의 이름을 팔지 않고 역사적 사명과 민주주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노무현 정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당밖의 주자들은 월드컵에 먼저 가 있는데 우리 당 대표 주자는 국내 선발전에서 무례한 플레이, 거친 태클에 부상당할 지경"이라며 "당 밖의 경쟁자들은 치고 나가는데, 당 안에서 우리끼리 끌어내리고 발목 잡고있다. 이래선 안 된다"고 반격에 나섰다.

문 후보는 "나는 민주정부 10년, 우리 긍지를 깎아내리지 않겠다.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명예를 깎아내리지 않겠다"며 "후보끼리 깎아내리는 승부 말고, 이길 수 있는 대표주자를 중심으로 나중에 한 팀이 될 수 있도록 경쟁이 돼야한다. 그게 경쟁력을 높이는 경선, 당을 살리는 경선이다. 대표주자 끌어내리려다 팀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선, 과연 누구에게 좋은 일이겠나"라고 반문했다.

손학규 후보도 "5년 전 530만 표라는 역대 최고의 패배를 되갚아주어야 한다"며 "반성과 성찰 없이 돌아온 참여정부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고 문 후보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민생실패, 대선실패, 총선패배까지 민주세력 3패를 불러온 무능과 무반성의 '3패세력'으로는 결단코 승리할 수 없다"며 문재인 필패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엄수아, 박정엽 기자

댓글이 97 개 있습니다.

  • 31 3
    조중동싫어

    김대중.노무현시절에,,,
    1) 민주주의 아시아 1위로 상승
    2) 한류가 탄생, 세계로 뻗어나가고
    3) 국력 세계9위,경제력 세계10위,군사력 세계 9위까지 상승했다.
    -새누리.조중동말고 누가 폄하를 한다는 말인가?

  • 24 3
    한마디

    손학규가 참여정부를 욕할 자격이나 있나?
    김두관일 비롯하여 작은 후보들이 문재인만 씹으면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보다. 역시 작은 분들인가? 노무현은 이인제의 억지와 몰상식과 기회주의적 작태에 비판을 가했을 뿐인데.,,,

  • 3 2
    문제

    정말 무례한것은 무능으로 각하 집권에 가장큰 공헌을 하고도 반성이라고는 없는 세력이다
    무능해서 짤린 회사원이 자기 보다좀 더 무능한 사원이 퇴직이 가까워지니 자기를 다시 고용해 달라는데, 세상엔 유능한 인재 많다. 적어도 과거에 대한 반성 없고 조상 팔고 누구누구 정신운운하는 무능한 인사들에겐 권력을 주어선 안된다

  • 19 7
    니 주제를 알라

    듣보 이장 장관까지 시켜줬더니 한다는 소리가.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키워 주지 말랬다더라..

  • 18 8
    호로자슥

    두관이 뭐 이런자식이 있어 두관아 니 자리는 새누리당이란다

  • 25 4
    정책대결하라

    김두관이 이칭구 내세울게 그렇게 없나.
    어째 싸가지가 영 틀린것 같다.
    뭘 그렇게 남 비방만하냐.
    손학규도 마찬가지.

  • 10 4
    새롬

    상대방의 약점으로 표 얻을 생각 마셔요 궁민은 다 알고 있습니다

  • 8 3
    새롬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는 연설은 할 수 없는지요 그리고 앞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정책 정견으로 승부하셔요 누어서 침밷기 자기 입만 더러워 집니다

  • 26 13
    걸레사고방식

    두관아 상대비방만 일삼지말고 니 모습을 함봐라
    두관이는 그런 방법으로 집착해서는 초반에 나가떨어진다
    비방도 격이있고 정도가 있는건데 두관이의 비방은 아닌것
    같다 좋은메너는 좋은결과를 낳는다

  • 5 5
    안기선

    민주당에서는 대권후보가 노무현의 아류들은 있으나 새로운 시대정신을 보이는 사람은 없네. 박근혜도 과거의 영애로 대통령이 되려고 민주당도 노무현의 아류들만 있으니 미래의 비전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전부다 안철수로 간 형국이다.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대선승리는 없을 것이다.

  • 15 4
    무식해야 정치인?

    두관이란 자를 대통경선에
    등록하면서 부터 지켜 봤는데
    지적 수준이 엄청 뜰어지는 무식하다는 것.
    이자의 지능지수에 대해서
    검토해야할 사항임.
    무능해야 정치인이 될 수 있는 필수 조건인가?
    그러니 국가 발전이 없고
    건국하자 말자 망국?

  • 9 18
    ㅋㅋ

    김두관 문재인 비스무리 한놈들 새누리당 김문수 김태호와 동급이구나

  • 29 19
    한심이

    노통 까대는인간 잘 안되던데~~
    그래도 그만한 대통령 쉽게 만날수 없는것 아녀?

  • 10 7
    쥐눈박이짝눈

    짝눈이 치고 제대로 된 놈 못 봤다. 내 나이 60이 넘어선다. 70, 80, 90더러 물어봐라. 한 쪽눈으로 본 세상이 찌그러진 다른 눈으로 본 세상과 어떻게 같겠는가.

  • 38 12
    가인가인

    넘 막나간 두관이를 보니, 그릇이 의심되네. 요정도 레벨이여?
    괜찮은 기대되는 인물이라 여겨 왔는 데~ 대실망!
    알아, TK출신 고성국인 논외로 두고,
    또 누가 두관이 허파에 미친 바람을 펌프질해 넣었을까,
    두루 심히 우려되네!
    아 놔~ 모두에게 사과하고 용서 받고 페어풀레이 하라구!
    스스로 망가지는 것 보기도 넘 지겹다니까!

  • 54 18
    허공의

    김두관이 안되겠구나.
    권력욕의 화신이 되었나?
    도를 넘었다.

  • 8 3
    개 장 시

    개꿈덜 꾸는구먼.........

  • 48 16
    바른 선택

    김두관후보를 보면 불쌍합니다. 국민의지지는 자신의 정치철학과 비전을 설파해서 얻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는 모양입니다. 본래 자신이 없는 사람이 남을 비방합니다. 경남도민은 운이 좋습니다. 드디어 김두관 후보의 실체를 보았으니까요. 일관성있게 올바른 삶을 살아온 정의있고 따뜻한 인간의 향기를 가진 리더를 선택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 50 15
    우언

    경남 도민으로서
    김두관 너무 막나간다. 고성국이 꼬드겼다.
    그런데 고성국은 김두관과 박근혜가 붙으며 박근혜가 이긴다고 했다.
    보기 너무 안 좋다.

  • 55 13
    김두관나빠요

    김두관의 말보다 문재인의 말에 더 공감...누가 누굴 물어뜯나...쯧! 김두관 내 맘에서 멀어져갑니다.

  • 16 19
    인류의평화

    "친노 패밀리로 질 것인가? 아니면 노무현 정신을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이길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저는 2010년 경남도지사 선거 때 제 홍보물과 연설문에 단 한번도 노무현 이름을 거론한 적이 없다. 남의 이름을 팔지 않고 역사적 사명과 민주주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노무현 정신

  • 45 15
    두과니실망

    김두관, 손학규
    지지율이 높지 않은 후보가
    전략을 네거티브로 쓰면 안된다.
    김두관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 48 14
    송백

    김두관님 당신은 아무리 예선이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치사하게 씹지마쇼 당신 괜찮게 봤는데
    실망이요 지하의 노무현이 눈물흘리겠소 당신 누구에의해 장관이 됬소이까 정책으로 승부하시고 노무현의 은공 잊으면 당신은 인간이 아니오 난 민주당원도 아니며 그저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평범한 국민이요 김두관님 혹여나 문제인을 씹어서 후보가 된들 누구 좋은일 시키는거요

  • 23 44
    보이지않는 손

    김두관 한마디에 문재인지지자들 얼이 나갔네
    틀린 말이 아니다.
    4월 총선에서 보이지않는 손으로 공천파행주도인물이 문재인이다.
    보여준거 하나 없는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김두관 옳은 말 했다.
    민주당 경선이 흥미진진해진다.

  • 22 29
    ㅅㅂ

    노빠시키들 문재인 뽑아봐 어째되나 ㅋㅋㅋ 끄네꼬 5년더 가는거쥐 뭐

  • 37 16
    촬스

    두관아 아무리 덥다고, 한여름에 김치국을 너무 시원하게 마셨구나. 밖에 촬스 아저씨는 눈에 안보이냐?

  • 3 3
    사라지면서

    문재인과 박근혜 결승전에서 만나 반드시 이기길 바라지만
    힘들수있다 지금 정부가 인기없으니
    그나마 야당에겐 유리하다
    사실 박근혜 강자맞는데 그걸 넘어서길 바랍니다
    난 누구지지 생각안해봤지만
    두분다 자격 충분하다

  • 38 14
    뽀라

    두관이는 자기 망상증에 빠진것 같다. 차라리 문재인이 도와주는 발언이나 해주면 되는데
    철수가 닥그네 확실히 잡을 인물 아니가. 니는 아직 멀었데이,,,,,,

  • 51 14
    큰 그릇은 아니다

    두관이가 능력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품성 자체가 1등급은 아니구만. 안철수 1등급, 맹박이 5등급 최하품이라 치면 3등급 쯤 되것다. 제대로 된 사람은 자기 목적을 위해 어제의 동지를 짓밟진 않는다. 멋진 승부란 말 모르냐..?? 수당방법을 안 가리고 목적 달성 하는 건, 조폭양아치 세계에서나 먹히는 거.

  • 12 28
    인분 투척 의거

    한국민 모두에게
    재수가 없는 개노굴 폐잔당 놈들~!
    쉬잇~~!
    쉬이~이~잇~!
    뇌물현이와 함께
    모조리 인분 투척 당한 인분 지옥으로 떨어지거라.

  • 12 15
    ㅇㅈ

    논리적으로 안될 때 예의가 아니다 뭐다 하는 건 밑바닥 잡놈들이나 쓰는 화법이다.

  • 43 12
    지지율

    김두관이 지지율은 안오르지 그만둔 지사자리에 미련이 생기지 그러니 좀 오바를 하는구만 그렇다고 지지율이 오르는가? 마~ 적당히 하쇼!

  • 14 11
    너난닝구지

    전라 낭닝구들의 특기 아닌가
    팀에게 총질하기 ㅋㅋㅋㅋㅋㅋ

  • 11 24
    답이없다

    김두관 저놈은 어디서 튀어나온 노빠인데 지는 노빠아닌척하냐? ㅋㅋㅋ
    문재인도 영아닌게 지금은 강력한 범죄와 부패 처벌을 할수있는 강력한자가 필요한데 문재인 저자는 딱 불체 외노범죄자나 인종평등 약자보호하며 무료 변호해줄 스타일...
    부산이 뭐 나라를 구했다고?
    니들의 그런 수꼴에대한 아부근성과 우유부단함이 서민을 죽인다

  • 35 14
    도곡동bbk

    두관이 저쉐키도 대통령할 인물은 안되는구만

  • 30 13
    칠푸니의시다바리스

    두과이. 야이 덕쇠같이 생긴넘아. 이장이 통을 먹으려면 정책으로 신임을 얻어야지. 남 욕이나 하면서 이장을 먹으려면 안되지. 너의 적은 칠푸니지.문재인이 아냐. 그런 말은 내시와 칠푸니 닭들에게나 씨부려야지. 김이장, 칠푸니 따라갈라고 그래?????

  • 6 7
    세렝게티 사자밥

    두관이는 본인이 통 먹고 싶어서라기 보다 동생 탄자니아 대사 시켜준다는 약속땜에 저러나 봐여. 원래 약속을 생명같이 아는 사람이잖아여. 경남도민하고 약속만 빼면여..

  • 31 13
    그럼 못써

    두관인지 두눈인지 얘도 짝눈이네...누굴 닮은 것 같애. 덩치값도 못하는 두관아. 쥐처럼 살을래?

  • 19 14
    꼴값

    김이장~~간이 배밖에 나오면 오래못살어

  • 23 16
    서울

    두관이 치졸하다

  • 13 17
    광주

    반성과 성찰 없이 돌아온 참여정부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 문재인 이 양반은 원래 정치 할 생각이 엄다가 갑툭튀 나오니까 반성이고 나발이고 생각도 엄었는뎅... 우리가 이해 하자고.,.. 비서출신이잖아

  • 36 12
    대보름엔 잣까자

    경남도민과 철썩 같이 약속하고도 2년만에 쌩까는 새키가 패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약속이나 지켜 새캬..

  • 39 12
    어이 두과니

    참으로 가관이구나.
    양극화? 서민을 위한 부동산?
    아니 그러는 두과니 자네는
    행자부 장관씩이나 지냈으면서
    참여정부에서 대체 뭘 했는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자네 뱃속에 꽉 들어찬 똥무데기는
    아예 없다고 잡아떼고 싶은 것인가?
    이제라도 주제를 알고
    자네에게 어울리는 자리로 돌아가게나.
    비루하고 천박한 본성 더 드러내지 말고......

  • 37 12
    탄자니아나 가라

    530만표 차이로 진게 문재인 책임인가? 그 표 차이가 전적으로 노무현 정부의 책임 이라면 지금 닭그네가 선두에 있으니 맹박이 정부가 성공한 정부란 얘긴가..?? 후보 경쟁력만 있으면 나라 부도낸 정권에서도 박빙으로 승부했다. 이회창처럼...

  • 7 9
    하하

    서로 맞는 말하네.

  • 30 12
    서ㅁ

    두관이 이 시키....아웃....

  • 48 13
    꺼져 김두관

    김두관 이 개아들자식아 니가 패장이라고 비웃는 그정권하에서 행자부 장관한 너는 참여정부에 조금의 책임이나 혜택이 못받았냐? 듣보잡 대려다가 장관시켜 줬더니 뭐 패장?? 싸가지없는 인간

  • 13 31
    아리랑논객

    두관직진하세요
    문제인씨뭔가신선미가없고우유부단해보이는거맞습니다
    맞구요카리스마가없어보이잔아요
    나라구하려면전투적이미지도있어야하는데~
    김두관씨
    품으면서도칠건처야죠맞죠멋저요~
    멋저뿌러요~!!!

  • 50 11
    111

    노무현 없는 김두관의 인지도 생각해봐라
    경남지사 과연 너 힘으로 될것같나.

  • 35 11
    한심하다

    작년에는 오세훈
    올해는 너냐?

  • 11 14
    1234

    친노에 노빠들 답다. 화합이니 상생이니 윈윈이니 하는 말은 남 들으라고 하는 구호에 생색내기에 이미지 관리용 언어일 뿐, 너희들이 행동으로 그걸 보여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 노무현부터가 그랬지. 말과 행동이 언제나 정반대. 그걸 자칭 정치십단의 수라고 즐겨 사용했었지.

  • 13 18
    나쁜놈들

    노무현 정권은 살인마 정권이다. 고 이병렬 열사 님과 고 허세욱 열사님을 죽게 만든 정권이다

  • 33 11
    심각하지

    뚜간아, 조 아래 모자란 영태기도 니가 너무 한단다.....헐~

  • 41 12
    철퇴

    정말 무례하고 졸렬하고 진짜패장이다.
    상대방을평가하는데도 정도가 있는데 이장출신의 무식한 소치로다.
    입을 자크로 꿰맬수밖에없는 사람이네. 지금아주 사퇴하는게 좋을거다.

  • 43 11
    111

    지금부터 김두관=박할매~!
    -
    지금까지 김두관이 박할매를 쳐 낼 인물로 착각했으나, 이젠 박할매란 똑같은 닭대가뤼로 인정한다... 정신 못차리고 대권을 노린다는 자체가 글렀다.
    -
    둘 다 자격 미달이로구나~!

  • 30 12
    귀촌인

    김두관후보님!
    하늘보고 침뱉어 보이.....지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 34 12
    김두관. 그건아니지

    김두관.
    새누리당 계략에 말려들고 있군.

  • 36 13
    1212

    내참,,5푸로짜리가
    30푸로보고 패장이라면
    ,,두과니 마니 변햇군
    너 그릇이 도지사정도구나,,ㅉㅉㅉ
    한때 는 기대햇거만,...

  • 49 13
    국민

    김두관씨..
    정신좀 차리지..
    주제파악도 좀 하고..

  • 42 13
    두관이그릇

    두관이 그릇은 여기까지. 도지사까지.
    LH 진주건 때문에 PK사람들도 두관이한테 실망했다. 요즘사람들이 단순히 지역이기주의만 원하는줄 아는가? 당신이 더 큰 인물로 자라길 원했다. 도지사도 그렇게 박차는게 아니었다. 이제 경남은 민주당이 도지사 해 먹기 힘들게다. 안 그래도 어려운 동넨데 준 것도 차버렸으니..

  • 67 14
    김민석닮은꼴

    김두관이 능력이상으로 뜬 케이스.
    차차기는 무슨?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본다.
    자신의 능력보다 정치감각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으로 보여.
    안희정,송영길,박원순처럼 도지사.시장직에 충실하다보면 기회가 생길텐데,
    이사람은 욕심이 너무 과하고 필요한땐 노무현,불리하면 거리두기.
    이해관계 얽혀있는 문제에서 사람의 본질은 드러나는법.

  • 9 23
    민심따라

    피에 굶주리 뱀의 혀 날름 날름 이게 민주당의 정체성이 자나

  • 14 29
    목포 왕눈깔

    민주당의 주특기 너죽고 나살자 자나

  • 21 55
    민심따라

    김두관후보의 말이 맞습니다. 한미FTA, 파병 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을때 한짓입니다. 그것으로 국민을 어렵게 만든 문재인은 당연히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김두관의 용기 대단합니다. 그가 옳습니다. 그나마 민주당 후보내에서는..

  • 50 16
    차차기 두 힘들어

    두관이는 가만히 있다가 차차기나 바라봤으면 그래도 쓸수 있는
    칼이라는 평가를 받았을런지도 모르는데 쳐나와서 욕이나 만땅
    처드시고 배부르겠다.
    그넘의 살찐게 모자라서 머든 쳐드시려고 그러는 건지.

  • 51 26
    신선

    두관이 짜식.... 그렇게 쎄게 나갈 필요 없어....너 근혜 성국이 세작인 거 알거던?.....그리고 문고문 열 받지 마시고......

  • 75 15
    뭐 이런경우가?

    노무현 맨이라 할 수있는 두 사람 중 김지사는 지나치게 문 후보를 때리는데 아무리 후보 경선이라도 금도가 있다고 본다. 만약의 경우 새누리와 겨룰 때 어찌 하려는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연말 대선을 염두에 두고 좀 신중해야 할 듯, 본인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보인다.

  • 42 15
    떠라이덜

    두꽝 핵규 지들 통 먹을 되지도 않을 욕심에 점점 미쳐가네

  • 50 13
    훌훌털고윈윈

    두관아 흥행을 하더라도 이런 흥행은 아니지....좀더 서로가 윈윈 할수 있는 그런 흥행 안되겠니? 니 이번 한번만 보고 대선출마한거 아니잖아~ 다음에 또 나와야 할텐데 이러면 그때되서 5년전 했던 이야기 사람들 또 들구나온다 조심해라. 글고 당연히 무소속 경남도지사 나올땐 아무정당 소속 아니니 노무현 이름 쓰면 안되는거 당연한거잖아

  • 42 13
    불신의 벽

    야는 말한마디 하는 뽄새마다 어케 밉상이냐. 말로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하는데.
    언어훈련이 안되어 있는거 같다.

  • 12 12
    111

    김이장 류촉새류가 또다시 분탕질 시작이로세 ~~!!
    얼쑤~ 얼쑤~~

  • 17 23
    ㅇㅇㅇㅇ

    노빠니들 대구경북 부산에서 지지율얼마나 되냐? 다 새누리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밭인데
    개혁시민에게는 등에 칼꼽고 맨날 수꼴들한테 가서 비굴하게 고개숙이지
    니들의 목표는 나라야 어떻게 되든말든
    참여정부때 처럼 니들 권력잡는거냐? 현 야당부재도 그런 이유겠지...수꼴하고 싸울생각을 안해 안철수나 영입해라 그리고 기득권 다 내려놔라.

  • 41 13
    적당히해라좀

    두과니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정말 실망이군. 서로에게 상쳐가 되는 말은 하지말아야지. 그래가지고 상처투성이로 결선에 오른들 상대를 이길 수 있겠나. 예선에서 벌써 지쳐가지고.

  • 66 22
    천망회회!

    나쁜넘!
    지난 총선 낙동강 벨트전선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을뿐더러 영삼이 정권이후 역대 어느 선거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
    그리고 너는 스끼야 그때 무엇을 했냐?
    비겁하게 무소속으로 꼼수를 부리다가 슬며시 민주당으로 기어들어 온것 아닌가?
    내 이스끼를 지지하느니 닭끄네와 119문수를 찍겠다.
    천하에 더럽고 지질하며 더러운 배신자 스끼!

  • 13 14
    ㅇㅇㅇㅇ

    니들 아무리 치고받고해봐야 아무것도 안된다...
    그리고 야당이 뭐 이건 있으나 마나 뭐하냐? 검찰무서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세비나 타먹으며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란건지 참여정부때도 재벌하고 놀며 그지랄하다가 이명박이 대통령됬지...
    안철수나 영입해라. 그리고 똥누리 이중대짓할거아니면 욕심들좀 버리고 수꼴하고 좀 싸워라... ㅉㅉ

  • 31 13
    누와

    이 망할 놈들아 제발 부탁이니 야당끼리 싸우지마라

  • 42 26
    웃기는 구먼.

    무능하고 무식한 자가
    완전히 돌아버렸는감?
    어디에서 양아치 보다 못한 발언을들
    내 뱉어니
    ㅉㅉㅉ
    새누리에서 심어논 첩자로구먼.

  • 19 25
    있는 그대로

    더 당내경선에 철저히 까고 하세요. 당내경선이 서로 미담늘어놓고 짜고치는 고스톱하는 것아니잖여요. 역동성있고 좋고만. 왜들 이리 법석을 떠는 지.. 하여간 뭔말만 나오면 난리 브리스를 치는 ... 문재인후보 연설은 갑자기 준비안된 급조된 후보라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군요.

  • 9 7
    봉화대군

    이건 또 머냐?
    성인 노무현... 아 맞다 소인은 아니지...
    그 나이에 성인 아닌 사람 있냐?
    니 험한 아가리부터 지쪄노리라~~~

  • 52 20
    ㅁㄹㄴㅇㄹ

    김두관.... 솔직히 대통령 깜은 아니다...
    문재인 두둘겨 패는거 보니까.... 역시 당신은 아니야.
    서로 치켜 세워줘도 부족할 판에... ㅉㅉㅉ 못난놈.

  • 36 15
    인간 됨됨이

    문재인은 노통에 대한 의리가 있고, 김두관은 노통의 억울한 죽음에 품은 한이 없는 것인가?

  • 18 18
    에후

    야 그냥 안철수나 영입해라...
    어차피 지금 야권으로는 아무리 니들끼리 치고받아봐야 똥누리하고 박근혜 좋은일밖에 안된다.
    그리고 좀 싸워라... 에후 진짜... 검찰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는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그냥 세비나 타먹고 혼자 호위호식하면 된다는 건지
    야당이 뭐 이건 있으나 마나..... ㅉㅉㅉㅉ

  • 58 21
    달면 삼키라...

    김두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라
    -
    문재인이 패장이라 말하면..참여정부는 실패한 정부였던가?
    -
    득이 되면 김두관은 노무현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손해가 된다면 난 참여정부와 무관하다 말하는 것인가?
    -
    경상도엔 딴나라 지지 노친네 많으니 그렇게 말해도 상관없다 하는가
    -
    김두관 너의 숨어있는 진실된 마음은 무엇인가
    -
    너 또한 노무현을 능가하기 힘들겠구나?

  • 53 17
    두과니왜이래

    김두관 도지사 임기 마치고 차차기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때를 모르고 미리나와서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구나.
    고작 문재인 끌어내려 뭘 어쩌겠다고. 큰줄 알았더니 왜소하단걸 스스로 드러내는구나 ㅉㅉㅉ.

  • 29 14
    쥐떼들과또가튼양아치

    성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하는 쥐18쉐기버러지균들은 아가리부터 찌져노아야~~~, 물론 잘못한건 친일매국노어용보수꼴통 빨개이쥐쉐기들과그일당을 한마리도 남기지않고 살처분해 씨를 말리지 못한게 가장 큰거지만~~~!!!

  • 35 14
    아젠다

    왜 또 이라요~ 왜 또 이라요~ 네거티브하면 국민들이 싫어합니다. 컷오프 통과하게될 후보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아젠다를 제시해야 할겁니다. 지금의 안풍을 꺽을려면 그수밖에 없습니다.

  • 37 16
    말을 가려 가면서

    참여정부에서 행자부장관 한 분이 그 따위로 네가지 없는 말씀하시면 되나. 그 쪽 사람들은 배신이 본성인가? 노무현대통령도 당선되고 호남이 나 좋아서 찍었냐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 하면서 배신하더니

  • 9 9
    골덕

    정치란 쇼입니다.
    대선은 더욱 그렇죠.
    누가 더 흥행을 잘 하느냐 인데
    책내고 힐링 캠프 다녀온 안철수 - 나름 흥행사입니다.
    두관이 재인이 물고 뜯고
    나름 괜찮은 흥행입니다.
    더 요란하게 하세요. 동네방네 다 듣게..
    민주당 쇼는 흥행 실적이 좀 어째 그렇죠.
    문제는 새누리.
    흥행 자체가 없습니다.
    무슨 중국처럼 추대해서
    대통령에 직행시키겠다

  • 64 16
    경남도민

    도지사나 더 하실 일이지 뭐하라꼬 대선 나가서 평지풍파를 만드시남...마음을 비워야 채울 수 있는 법인데...너무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이 참말로 안쓰럽다 아이가...ㅉㅉㅉ

  • 61 17
    건아닌데..ㅜㅜ

    김두관님..오버하시네요..ㅜㅜ 건아닙니다.

  • 52 15
    내려와

    그동안 과대평가 됐던 사람이네
    그만 하고 내려오시길..

  • 33 16
    같은 편이 아니다.

    김두관 말하는 것 보면 유시민은 깜도 안되겠는데....ㅠㅠㅠ
    -
    김두관, 문재인 ...지금까지 같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
    이제보니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서로를 짓밟아야 하는 것인가?
    -
    차라리 노무현 등에 칼을 꼽아라?

  • 70 17
    바보

    김두관 다시 평가 해봐야겠네
    고성국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김두관..
    이젠 그만~

  • 44 18
    김영택(金榮澤)

    김두관 전 지사 나가도 너무 나가네....

  • 69 18
    해산

    두관이,,,,,,,,,,나가도 너무 나가는데,,,,,,,,,,,,,,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구나

  • 93 17
    트로이목마

    두관...고성국이 바람넣을 때 알아봤지.
    .
    트로이목마!
    .
    대구 출신 고성국

  • 음~~~~

    김두관이는 도지사까지다~~~그릇이 아니네~~~머리속에 든게 한계다 고작 문재인 깎아내려서 올라서겠다는 심보는 박수 못받는 승리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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