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시절 '황태자'로 불리며 북방정책을 주도했던 박철언 전 장관은 대북강경책을 고수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쓸데없는 발언을 왜 하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장관은 1일자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급격한 붕괴에 대비해 ‘통일세’를 준비하자고 했는데, ‘붕괴’라는 말도 굳이 쓸 필요가 없다. 주체성과 자존심 강한 북한의 코털을 건드려봤자 득이 될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이명박 정부는 통일정책의 첫 단추부터 잘 못 꿰었다"며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고 개방하면 10년 안에 국민소득 3천달러가 되도록 지원한다는 보수결집용 정치구호 ‘비핵, 개방, 3000’은 ‘개방’이란 용어를 빼고 ‘비핵 남북공동번영’으로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보는 완벽하게 해야 하고, 대북정책은 유연해야 하는데 안보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대북정책은 강경하다. 거꾸로 됐다”며 거듭 MB 대북정책을 질타했다.
그는 북한 급변시 흡수통일 주장에 대해서도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때와 지금의 국제정세가 많이 다르다"며 "북한이 급격히 붕괴되면 친중국 군부강경파가 주도하는 정권이 들어서든지 중국의 허수아비정권이 북한에 세워질 게 뻔하다. 중국이 북한에 투자한 지하자원과 항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중국군이 북한에 영원히 진주할 명분을 주게 돼 오히려 통일이 멀어질 수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83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 북한의 아웅산 테러사건도 있었지만 북측과의 대화는 계속했다"며 MB 대북외교가 전두환 정권보다도 못함을 지적한 뒤, "맏형 같은 대승적 입장에서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계속돼야 한다. 미국 일변도의 외교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외교를 더 강화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세계질서는 미국과 중국, 즉 G2체제로 가고 있는데 정부는 세계정세의 흐름을 잘 못 읽고 있다”고 급소를 찍었다.
한편 그는 집권후 자신을 구속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YS는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3천억원에 달하는 정치자금을 받고 대통령까지 됐으나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병중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어도 문병 한번 오지 않고 있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증언을 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YS정권때 자신을 구속수사한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서도 "홍준표 전 대표는 ‘소신검사’ ‘모래시계 검사’로 잘 못 알려져 있다. 노태우 정부 때 나를 잡아넣었으면 그런 닉네임을 얻을 만하다. 하지만 YS정권이 등장하자마자 신권력을 등에 업고 칼을 휘두른 전형적인 권력지향적 검사였을 뿐"이라고 깔아뭉갰다.
6공의 황태자 이런분 진짜 대통령 해야되는데 나라 제대로 말아먹구로 뇌물쳐먹고 감방 들락거린 부패한자 대북강경자세 잘못이라 그럼하나묻자 연평도 천안한도발 자국의 젊은이희생 당연하다 이말이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강력하게 응징해야된다 얼마전엔 모 여자와 돈 문제로 시끄럽게 염병하드만 그냥 입 닥치고 있거라 까불지말고
李대통령 “고양이, 쥐 적게 잡으라” 특별지시 李대통령 “삼겹살, 적게 익히라” 특별지시 李대통령 “최홍만, 얼굴 적게 크라” 李대통령 “김태희, 얼굴 적게 예쁘라” 특별지시 李대통령 “최효종, 아이디어 적게 내라” 李대통령 “이재오 김문수, 아부 적게 하라` 특별지시 李대통령 “네티즌, 공감 적게 누르라” 특별지시
MB정권은 나뿐정권이내 ///토건만 살리고 1%만 살리는정권/// 국민여러분 들으시요 외규장각 국보급 도서 반한되였다고 거짓말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재 을 인질로 갇다보관 하고 가지고 왔음 /// 이것이 MB 정권의 거짓말이요 문화재가 반환되여 왔다고 거짔말
국가나, 개인이나 진정성 없이 거치래가 많으면 손실이 더 커진다. 정책은 외형 보다.. 내면적인 것을 더 크게 인정해야 한다. 현정부는 공정,투명, 합리성 없는 토건,즉 외형정책만 추구, 역사는 가장 비효율 정권으로 기록될것이다. 뭐 자랑은 잘하지만,후대의 평가하는 냉혹할 것임. 이박한테,아애 그런 수준이 못되어 기대없이 빨리 시간 지나길 기다릴 뿐~
역사는 전노 대통령,군부 반란자로 기록되지만, 참모인 박철언 전 장관의 안목은 그나마 민족을 위해 분명히 고심했지, 현재 정부여당 하는 사람들 코앞에 이익에 급급, 아직도 민족은 뒤전, 빨갱이 타령, 좌파타령,지역감정 조정하여 무식한 일부 국민들 표끌러 모으는데 함몰, 수준 낮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만 드글드글.박 전장관한테 한수 배워 정신좀 차리시오.
북풍몰이 고만 할 때가 되었다. 박철언이 북풍몰이에 쐐기를 박아 주었다. 쓸데없이 고의적으로 북한의 코털을 왜 자꾸 건드리나 봤더니, 그게 북풍몰이의 일환이었더라는 ... 과오가 있으면 보응을 받아야 한다. 뭔가를 우르르 몰아가다 보면 뭉개지더라는 깜냥은 빨리 버려야 인간다워진다.
OhmyNews 2008/11/21자 에 떠르면 YS 는 딱 네 글자에 즉 카터가 방북해서 중재안을 내놓자 김일성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하더니 ,그가 사망하자 조문을막고 공안정국을 조성해 북한의 심기를 박박 긁었다 그러더니 제네바 합의에는 32억$ 대는 조건으로"남북대화" 문구를 어거지로 넣었다
발처런. 녹퇴우 여편네 집구석의 쓰래기로 안다. 같은 군부 깡패정권중에, 개두환이는 죄벌에게 특혜도 주고 돈도 마구 쳐 먹었지만, 부동산과 물가,깡패를 확실히 잡았지. 이건 사실. 그런 선상에서 현재 처런이의 주장은 모두 다 옳은 말만 했다. 말미에 콩준포가 03 정권의 개였다면, 처런이 말이 100% 옳다. 뇌물현이 다 망친 검새들이지.
노태우는 12.12 쿠데타 주동자이고 5공 정권의 2인자로서 역도이지만, 3김과의 민주선거에서 당선된 민선대통령으로 체육관 간선 대통령인 전두환과는 차원과 격이 다른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물태우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비교적 민주주의 정치를 했고, 북방정책으로 국운을 융성케한 것 또한 사실이다. 참모인 박철언은 나름의 철학을 갖고 전략적 사고를 했다.
역시 박철언씨는 대단한 사람이다. 북방외교시에 사실 대한민국은 그저 궁색한 대북정책밖에 없었다. 그런 외교적 딜레마를 큰 그림으로 만든 사람이 박철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대단한 인물이다.. 노태우가 친척이었지만 박철언은 외교를 보는 눈과 통찰력있는 판단으로 노 대통령의 핵심 참모였다. 박철언 북방정책 대단함!
이말에 쥐는 뭐라고 사기칠까 북한에 대한 쥐의 철학 전두환보다 못하다 음 생각해볼 문제 고려대학교 출신의 쥐박이 그 학교가 너무 과잉 평가되었나 음 쥐박이가 통된 것은 순전히 탐욕 때문이다 인간중심의 탐욕이 어느새 나 중심의 탐욕으로 탈바꿈하여 천하에 사기꾼인 쥐박이 전혀 대통령 감도 아닌 무식한 고려대학교 출신이 통 먹은 것은 아이러니여
국민건강보험 어르신 조용히 계세요! 가득이나 열받고있는데 어르신까지나서시면 온국민들울화병에걸림니다! ))....왜 옳으신 말씀ㅂ을 하고 있는데......왜 니들이 지지하는 멩박이 욕하니 엄청 열받나뵈 이 병신 같은 자식아.....우리가 니넘 말에 더 열받는디 이 등신같은놈아......ㅉㅉ
별 별 떨거쥐가 군바릴 다 칭찬해대는구나~! 군바리가 망친 세월만 제대로 복구해도 선진국이되어 있을것인데, 아직도 저런 비린 군바리를 추종하는 수구꼴통시키가 존재하디니,, 그려 넌 죽는날까쥐 516쿠데타에 1212사태나 즐기며 살거라 ..ㅉㅉㅉ 거기에 찬성 조작질까지...
군바리 출신 대통령..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이중에 그래도 노태우가 가장 나았다. 비교적 부드럽고, 유연한 사고력을 가졌던 인물이다. 노태우가 김영삼을 막판에 밀지 않았으면.. 지금도 민주화는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모른다. 노태우가 박세직을 밀었다면... 박세직이.. 하나회 총장놈을 밀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노태우씨 쾌차하세요.
노태우가 군바리 출신이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인물이다. 노태우가 공화당출신들은 꿈도 못 꿀 공산국가..러시아,중국과 외교를 시작했다. 물태우 소리 들으면서도 그래도 비교적 온화하게 치안유지도 했다. 군부정권에서 민간정부로 부드럽게 이어주는 자신의 소임을 잘했던거다. 퇴임후 부정축재 했던 돈도 제대로 갚았고.. 그만하면 잘한것이다.
애는 박지원처럼 머리는 대단이 조은 애다 하필 물태우와 집안으로 엮여서 그렇치. 만약 김대중님밑에서 정치햇더라면 정도전처럼 한 시대를 풍미햇을거다,애가 우파던 좌파던 성향을 떠나,, 그러니 멍청한 영삼이밑에 잇겟서,ㅋㅋ 그래도 노태우넘이 그시대트렌드를 보고 재빨리 북방외교한거는 잘한거다.
김영삼 대신 박철언씨가 대통령이 됐다면 한국은 외환위기 겪지 않았을 겁니다. 북방정책으로 한국 경제 부흥의 초석을 깔아놓은 위대한 업적이 있죠. 김영삼과 소련 방문시 김영삼의 해괴망측한 행동을 보면서, 김영삼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망한다는거 알고 김영삼을 반대한 거죠. 박철언 정말 아까운 분.
박철언이는 군사정권의 브레인이었던 넘이죠. 세월이 흘렀다고 과거일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망각 때문에 드러운 역사가 반복되는거죠. 잊지 말아야할 것은 잊지 말아야죠. 맹바이 시중이 영준이 재철이 등등이 몇년후에 그럴듯한 소리 한마디 툭 뱉어낸다고 칭송받아야 되겠습니까? 역시 엽전들은 할수 없다는 말 듣지 맙시다.
노태우정부시절,북방정책을 진두지휘하여 중 소와 수교하고 북한에 대해서도 열린 정책으로 노태우정부에서 군부의 색채를 지워나갔던 인물,난 그가 김대중정부에서 통일원장관을 맡을 줄로 믿었는데,,,,, 재기발랄한 대신에 지혜와 덕이 부족했던가.온갖 구설수에 묻혀서 아까운 인물하나가 시대와 더불어 사라져가는구나.
박철언이 똑똑하기는 하지 ㅋㅋ 박철언이가 빵삼이 밑에서 여당하는거 보다는 김대중 밑에서 야당하는게 낫다고 말했었지 ㅋㅋ 이미 본인이 빵삼이한테 정치보복 받을걸 안거야 ㅋㅋ 호남도 김돼랑이나 문죄인 밑에서 여당하는 거 보다는 차라리 닥그네 밑에서 야당하는게 더 나아 ㅋㅋ 노통 밑에서 호남은 이미 천대받았자나 ㅋㅋ 호남은 손학규 밑에서 여당해야 대접받는다
DJ와 노통이 미쳤다고 대북 유화정책을 했겠냐? 그거해서 평화를 구가 했지 않았나.. 평화가 나라의 경쟁력이 되어 주니, 국부(國富)가 급격히 신장하였고.. 겨우, 제 세력에 정권 좀 쥐어 주려고 이 모든 기초를 말아 먹는 개세적 발상이 어디에 있냐? 어벙이 연합인지... 가스통메고 박철언 집에 갈거냐? 족보가 니들 할애비 벌이다.
차기 대통령은 꼭 정규군 군대필한 사람이해야하고요. 박철언같은사람이라면 그가 비록 여당이라고 해도 대통령으로 찬성합니다. 박철언이 차라리 어중이떠중이 민주당 후보보다 영양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당시 김영삼이 아니라 박철언이 대통령되었으면 우리나라가 지금 이지경은 면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핵 3000 이란건 한마디로 그저 뻘 구호일 뿐 알맹이가 전혀 없다. 더구나 과정과 목표가 완전 뒤집어진 사기 슬로건이다. 비핵은 최종적 목표가 돼야 한다. 그 비핵에 도달하기 위해 6자회담, 경제적 지원, 교류등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근데 덜렁 비핵 하면 3000 만들어 준다..?? 북한이 돌았나? 맹박이 뭘 믿고 덜커덕 비핵을 하나...
북한의 희귀 광물자원 뿐 아니라, 북한은 매우 잘 학습된 값싼 노동력을 보유한 나라다. 독일이 통일후 동서독 마르크화를 강제적으로 1:1 로 통일 하는 개뻘짓으로 고생했는데, 남북한 경제 차이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점차적인 교류확대를 하고 북한 자원과 노동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술이 접목 되면 일본 넘어서는 건 시간 문제다..
통일 안 해도 된다. - 그냥 남북사이가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경협이나 제대로 확대되면 그거로 족해. - 쓸데없이 통일세 운운하는 이명박 흰소리 불필요하다. 거꾸로 북한만 자극하고 경협만 더 어렵게 한다. - 통일에 강박관념 가질 필요없어. 되던 말던 때가 무르익어야지 조바심 가지면 안된다.
통일비용, 비용 하는데 진짜 머리가 제대로 달린 대통이라면 통일에 들어 갈 비용과, 통일로 얻을 수익을 제대로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 통일은 비지니스적 으로만 봐도 훨씬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다. 더구나 60년 전까지는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었는데 그 당위와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통일을 비용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붕어가 대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