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30일 대선 출마와 관련, "자신이 정치를 하게 된다면 사회적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을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고 지금 그 과정에 있다"며 아직 고심중임을 밝혔다.
안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대에서 2천500여 청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특강에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 "정치인들은 자신의 뜻을 대중에게 밝히고 찬성하는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행동한다. 그러나 제 경우 사회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저를 통해 분출된 것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이 온전히 저 개인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하면 교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저를 통해 분출된 것인데 저에 대한 지지의 본뜻, 사람들의 뜻을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면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며 "누구의 입을 통해 어떻다는 것은 믿지 마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대해선 "다양성의 시대에 소수의 약자를 대변하는 진보정당은 기성정당보다 민주적 절차를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보정당이 인권평화와 같은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데 이러한 잣대가 북한에 대해서만 다르게 적용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독 이 문제가 안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국가경영에 참여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부분의 문제는 부분의 문제로 봐야 한다"며 "이 문제가 건강하지 못한 이념문제로 확산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색깔공세 확산을 경계해다.
그는 여야에 대해선 "원 구성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서로 날을 세우고 있다"며 "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여전히 정치가 과거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상대방 유력 정치인을 두고 한쪽에선 10년째 어떤 분 자제라고 공격하고 한쪽에선 싸잡아 좌파세력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그런 게 낡은 프레임, 낡은 체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제안한 공동정부론에 대해선 "이 시점에서 제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우리나라에는 박근혜 등 좋은 정치인이 많고, 문 상임고문의 이야기가 굳이 나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합의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본다"고 즉답을 피했다.
안철수 야는 아직 정신 못차렸네 박근헤가 뭐가 원칙과 소신이 있는 정치인이고 미친놈아 사학법도 그렇고 대학 반값등록금도 그렇고 임마 니는 그냥 포기해라 자슥아 우리나라가 왜 분열이 심한 원인부터 파악해야지 제일 좋은 대학원장이..... 그 원인은 반민특위가 해체 되면서 부터야 알겠네 니도이리재고 저리재는꼬라지 보니 넌 안된다 포기해라
아니이이간아직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있나?왜 그리 어려운 말을 하고 있어?아직 주판알 팅그는것안끝나고하면 이해가 끝나는것을 하여튼 겉은 멀쩡해도 속이 멍청한 인간들특징은 굉장히 철학적인 언어를 굉장히 멍청한상황에 갖다붙이려는게다이양반 어디 장관이라도 시켰다가는 무신 정책판단할때도 '스스로 질문이 아직 안끝났습니다'라고 할 양반이다
안철수, 유시민, 문재인, 김두관, 박근혜 등등 이들이 정말 객관적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제대로된 검증을 받은적 있는가 천정배,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이 지역적으로 경상도 아니라는 거 빼고 못났으면 얼마나 못났는가 분명한 것은 특정 지역사람들은 그 지역 유권자들의 잘못된 행태나 그 지역 정치인들을 까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거라는게 국유본 인기투표 거든 돈 이익을 많이 주는가 로 판가름나는거다. 안철수는 미국가서 일루미나티 미국네오콘 금융자본 300인위원회 에서 도장 받고 왓냐고 - 안철수 자꾸 미루는 건 도장을받지 못해서 이재 - - 고엽제 sofa 주한미군나가라도 정치다 철학과사상도 포함하여 종합이다.
참 그렇게 굼벵이처럼 살아도 되니 참 신기하다...내가 볼때 당신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어렵겠다 ...그놈의 거 하고 갖고 이렇듯 죽을 끓이고 잇으니 먼들 시원하게 처리 할 수 있으랴...결단력에 있어서는 박그네보다 훨 떨어지는거 같다...하던 일이나 계속 혀 ..그리고 문재인님 본인 역량을 나타내기도 전에 단일화만 부르 짖으면 돼요 그만두세요
미스터 안은 암말도 안했다~! 단지, 요 더러븐 정치 나부랭이들이 나랄 망치고 있으니, 깨어있는 국민이 되자고 강연한듯 싶은데, 왜 수꼴들이 이리도 불안에 떠는건지 나 원 참.. 정상적인 사람의 말인데 뭔 말이 그리도 많은가? 이토록 이나라의 정신머리가 썩었다는 증거다~! 그냥 나둬라.. 진실된 사람이 사람도리하는거다~!
고엽제 sofa주한미군나가라 젤 먼저 말해야 하는거야 미국 네오콘의 앞잡이 허수아비 안철수 백은 고작 고엽제 파묻는 국유본 - - 선거가 있다면 박근혜 여자가 될거다 - 6.15~ 이후에는 어떤 일정도 넣지 않았다. 당분간은 나 중동가 있을거다 .ㅋ 3차세계대전핵전쟁 또하나의 2012.7.27 런던 프랑스 미국에 핵미사일 에떨어진다재
Mr.안고민이 여전히 원론적 얘기를 깔고 있지만 자신의 지지율은 "사회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철수를 통해 분출된 것"일뿐 철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박근혜 전위원장은 "지도력과 신뢰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한 점에서 솔직한 면이 있어 좋은데 우유부단한 점은 지도자 자질로선 문제치고 큰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