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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퇴원 열흘만에 다시 입원

급작스런 고열 증세,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

노태우 전 대통령(80)이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퇴원 열흘 만에 다시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 증세를 보여 16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긴급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28일 고열과 천식 등의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4개월여 만인 지난 6일 퇴원한 뒤 열흘만에 다시 입원,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0 0
    지나가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 1 0
    지나가다

    저대로 보내서는 안된다....쿠데타의 책임을 물어...사형시켜야한다.

  • 1 0
    재산 압수 준비 중

    물태우는 뻣어도 국립묘지 못 갈걸.
    국상은 절대 안?.

  • 2 0
    111

    얘하고 쫑필이하고 올 임진년에 골로간다 ~~
    장담한다 ㅎㅎㅎㅎ
    갈때 류촉새도 쫌 델코가라 ㅋㅋㅋ

  • 2 0
    반신반인

    총선전까지만 살아잇을듯함....총선전에 영남과보수수구들의 응집을위해 작전을 펼칠듯....노무현서거효과 같은거지....총선전에 물태우 안죽기를 바래라..물태우 죽으면 경남에서 민통당과야권은 완전 물먹는다.......이상은 소설이엇음...

  • 1 1
    음냐

    장태완의 실패요인--경복궁에 포격해라, 거기 모인 장교들, 전부 사살해라, == 경복궁에 있는 부대도 수방사 동료들인데 누가 거기 포격을 하겠는가. 그러니 부하들이 말 안듣고 전부 뭉겠지.

  • 1 2
    영광

    밑에 .... 좌빨 색기는 영변 슨상개굴제공 원자로안에 3족을 넣어줘라

  • 1 1
    헤르메스

    김정일이 아마 태우와 휘호, 두사람을 데려가지 않을까?

  • 9 0
    다다

    지금 죽어도 개인적으론 여한이 없지 않나?
    총과 몽둥이로 권력과 재물거머쥐고 호위호식하며 한세상 살았으니...
    혼자 가기 싫으면 친구도 데려가 줬음하는 바램.

  • 6 0
    그네할매

    물태우 병동에서 죽어나와라

  • 3 0
    호랑이

    이런기사안올릴수없나요 눈이피곤하네요 부탁드립니다s

  • 10 0
    수구는 꺼져

    지금 죽지마라.
    법의 심판을 다시받고나서 아파라.
    전재산29만원밖에 없는 그 분과 함께

  • 5 0
    수구좀비

    근데 대구에서는 물태우한테도 큰 절함? ㅋㅋ

  • 16 1
    매국노척결

    아주 가겠구만.절친 전대가리도 데려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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