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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신당? 홧김에 서방질하다간 낭인될 것"

"당이 힘들수록 뼈를 깎는 노력해야지"

친이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14일 친박 일각에서 제기된 친박 분당설에 대해 "밖에서 누가 살림 차린다고 힐끔거리는 '홧김에 서방질정치'로는 정치낭인 될 겁니다"라고 원색 비난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발신처가 모호한 신당설... 야권이야 이판사판 무슨짓을 한들 한나라당은 당이 힘들면 힘들수록 단결하고 신진수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살려내야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당후사, 오늘 가장 떠 오르는 말입니다"라며 신당 창당론을 친박 일각의 이기적 행태로 규정하기도 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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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칠부능선

    고난끝에 시련끝에 고비고비마다 응원해 주는 그 큰 힘이 있어요
    반드시 긍적의 힘을 넘치도록
    꼼수는 꼼수앞에 떨어질 겁니다

  • 0 0
    ㅋㅋㅋㅋㅋㅋ

    씹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다들 너같은줄 아니~~~~
    아씨바~~~

  • 1 0
    ㅋㅋㅋ

    ㅋㅋㅋ
    이제 다들 발악을 하고 자빠졌구나

  • 4 1
    투전한판

    머여 홧김에 쉽(ㅆ)질 이라는거여~? 요즘 누가 홧김에 쉽(ㅆ)질하니 니덜 가정 수준이지..............

  • 4 1
    성날당다운 멘트ㅋ

    딴날당 다운 멘트넹~~
    성날당의 참신한 멘트가..ㅋㅋ
    홧김에 서방질...ㅋㅋ
    왼통.. 성으로 도배를 하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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