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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용강등에 코스피 하루만에 하락 반전

환율 다시 오르는 등 금융시장 불안 계속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24일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21.90포인트(1.23%) 내린 1,754.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6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서 896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도 2천40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전날 주가 폭등을 이끌었던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하락으로 반전했다. 이날 기관의 순매도 규모는 294억원에 그쳤으나 우정사업본부가 포함된 국가ㆍ지자체는 3천26억원을 순매도해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특히 코스피를 끌어내린 매물은 주로 프로그램 매매에서 나왔다. 특히 현ㆍ선물 가격차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3천676억원의 매물이 쏟아졌다. 이 중 2천661억원이 국가ㆍ지자체에서 나왔다.

코스닥지수도 5.46포인트(1.14%) 내린 474.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20원 오른 1,082.20원을 기록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사랑니

    1600선도 깨질걸요 아마. 주의하세요. 호재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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