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합동매도에 주가 급락, 개미만 매수
기관 매도로 삼성전자 5.7%나 폭락
외국인과 기관이 18일 합동으로 매도 공세를 펴면서 개인들이 순매수로 맞섰으나 코스피 지수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이날 32.09포인트(1.70%) 내린 1,860.5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장중 1,83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59억원, 3천1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개인만 6천5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급락을 막느라 급급했다.
이날 증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삼성전자 주가 폭락이었다. 삼성전자는 4만3천원(5.72%) 떨어진 70만9천원을 기록하며 간신히 70만원을 방어했다. 하이닉스는 낙폭이 더 커 12.24% 폭락했다. 낸드 플래시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 값 폭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날 외국인들은 전기전자 주식을 97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천852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삼성전자 등의 급락을 주도해, 기관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한편 개인들의 주된 운동장인 코스닥지수는 1.3포인트(0.27%) 오른 507.80을 기록하며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소식에 원ㆍ달러 환율은 2.5원 오른 1,074.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32.09포인트(1.70%) 내린 1,860.5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장중 1,83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59억원, 3천1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개인만 6천5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급락을 막느라 급급했다.
이날 증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삼성전자 주가 폭락이었다. 삼성전자는 4만3천원(5.72%) 떨어진 70만9천원을 기록하며 간신히 70만원을 방어했다. 하이닉스는 낙폭이 더 커 12.24% 폭락했다. 낸드 플래시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 값 폭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날 외국인들은 전기전자 주식을 97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천852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삼성전자 등의 급락을 주도해, 기관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한편 개인들의 주된 운동장인 코스닥지수는 1.3포인트(0.27%) 오른 507.80을 기록하며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소식에 원ㆍ달러 환율은 2.5원 오른 1,074.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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