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기존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치명적 바이러스성 폐렴 환자들, 특히 임산부들이 무더기로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9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임신부 6명 등 환자 7명이 앓고 있는 급성 폐질환은 기존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병으로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몰라서 환자와 의사 모두 당황해하고 있다.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30대 장 모 씨의 증상은 급성 폐질환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심한 폐렴증세를 보여 치료를 했지만 병세가 전혀 호전되지 않자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한달째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최근에는 뇌출혈 증세까지 나타나 사실상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장 씨와 비슷한 증상으로 이 병원에 후송된 환자는 모두 7명, 서울과 수원, 충청권에서 2명씩, 그리고 전남 광주에서 1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임산부다. 이들은 폐내시경, 조직검사,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원인도 치료방법도 찾지 못한 채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의료진은 이 환자들의 증상이 지금까지 알려진 질병체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병의 진행이나 CT촬영 결과가 현재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라고 밝혔다.
이 병은 처음에는 감기같이 시작되지만 손 쓸 새도 없이 한 두달 만에 급격히 악화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SBS가 확인한 환자 7명의 증상은 모두 감기처럼 시작됐지만, 불과 한 달 만에 중증 폐렴처럼 발전했고 기존 폐질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폐세포까지 딱딱하게 굳었다. 결국 폐이식을 받지 않으면 한 두달 사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윤호주 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감기와 비슷한 증세에서 출발하여 수 시간 혹은 수 일에 거쳐서 급속도로 숨이 차고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이르는 급성 호흡곤란증후군과 비교적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의 허파 CT에서 간 유리 색깔을 띤 병변이 보이고 중앙 기관지 부위에 미만성(광범위한) 폐포 손상이 보이는데 이는 지금까지는 관찰된 적이 없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7명 가운데 6명이 임산부지만 특별한 연관성은 없으며 과거 어린이 발병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 교수는 "소아 환자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있었다"며 "환절기 때 처음에는 바이러스성 폐렴이었는데, 이상하게 낫질 않았다"고 밝혔다.
SBS는 "현재 환자들은 병명을 특정하지 못해 보험 혜택조차 받지 못한 채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원인도 치료법도 모른 채 한 두달 만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신종 폐질환이 최종 확인될 경우 의료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원인을 알 수 없으면 결론은 북한 정찰국 소행이다 농협 해킹껀도 결국 북한 소행이고 디도스 공격도 북한 소행이고 천안함도 엄청난 능력을 가진 북한 잠수함이 어뢰를 쏘고 도망간 것으로 결론이 나지 않던가 이번 건도 북한 정찰국이 생화학전을 위해 개발한 바이러스를 몰래 남한에 전파 한것으로 발표 하면 땡겠다 정권에 북한은 얼마나 유익한 존재인가
원인도 이유도 모른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과 의료공돌 색기들 한 둘도 아니고 줄줄이 감염 되도 모른다네 그러면서도 결국 불필요한 검사 숫가는 왕창 챙기고, 그 떼돈으로 고급차에 기집 애삭기들 호강시키는 악질들. 행국 의료공의 70%는 즉시 처영해 버리고 나머지는 공공진료의 성격으로 바꿔야한다. 95% 병은 약물로 치유.공돌이 불필요다.
감기에 약처방을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폐렴과 감기는 일반의도 구분할 수 있다. 산모도 빠른 시일 안에 조리 끝내고 일해야만 하는 나라 이 모든 근본 원인을 꼽으라면 형편없는 복지 때문. 아파도 쉴 수 없기 때문에, 아파도 일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책임져야만 하는… 왜 국가가 존재하는가 그 까닭을 까마득히 잊은 후진국 대한민국
이게 다 북한의 국가보위부 정찰총국이 비밀리에 개발한 신종 바이러스 때문이다. 남한의 인구를 절단내려고 임신부만 집중 공격하게끔 프로그램 해놓았다. 천안함 파괴한 어뢰강국, 농협 박살낸 IT강국, 이제는 생물무기 바이오 강국까지 북괴놈들 정말 대단하다. 쥐박 떡검은 빨리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해라..
플루토늄은 폐암을 일으킨다. 요오드는 갑상샘암, 스트론튬은 백혈병을 일으킨다. 일본이 무단 방류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수만톤은 이미 체르노빌의 방사능 양을 초과한 상태임을 명심하라. 무능한 정권 아래에서는 이유를 모르면서 죽어갈 궁민들이 늘어날 수밖에. 언론 보도가 없으면 현상이 없다는 것인지. 착각을 멈추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