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주류 33명이 가칭 '새로운 한나라'를 출범시키며 오는 7월로 예상되는 조기전대 출마 채비를 갖춰, 6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보여줬던 찰떡 공조를 차기 당대표 경선에서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주류 황우여 후보가 승리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새로운 한나라' 모임을 발족시켰다.
모임에는 남경필, 정두언, 나경원, 정태근, 김성태, 정태근, 황영철, 김정권, 권영진, 홍정욱, 김동성, 김소남, 홍일표, 김성식, 조윤선, 김세연 의원과 친박 진영에서 이혜훈, 구상찬, 김선동, 허원제 의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친이계의 임해규, 차명진, 김기현, 주호영, 박순자, 배영식, 윤석용, 신성범, 여상규, 주광덕 의원, 친박에서 유재중, 이종혁, 이진복, 현기환 의원 등 총 33명이 새로운 한나라 모임에 참석 서명을 했다.
정 최고위원은 "당이 과거 권위적이고 경직되고 비합리적인 기득권 구조에 갇혀 옴쭉달싹을 못했다"며 "이제 잠자던 공룡이 깨어난 것 같다"고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당이 좀 더 개혁적이고 민주적이고 젊어지고 또 당 중심의 국정운영이 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당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지혜를 모아야한다"며 "우리 모임은 완전히 개방된 모임이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남경필 의원도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많은 실망을 드리기고 했지만 그래도 건강하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열린우리당 시절, 열린우리당이 어떻게 지도력을 잃고 지리멸렬하게 정권을 뺏기고 총선에서 대패하는지 그 과정과 그들이 또 탄핵을 통해 어떻게 다수가 되고 그 이후 정권을 뺏기고 총선에서 지는 과정을 본 입장에선 우리도 잘못하면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가 있었다. 오늘을 계기로 반전의 모멘텀이 마련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를 견제하고 선도하여 국정운영의 중심이 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며 "국민을 하늘같이 받드는 섬김의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사실상의 '탈MB 선언'을 했다.
현재까지 이들은 33인 모임에 그치고 있지만 이번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지켜본 범친이계가 향후 대거 합류 가능성도 있다.
주목할 점은 이 모임에 친박 진영도 상당수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친박 핵심 의원은 이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의 숙제는 앞으로 친이-친박을 아우르며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며 "친이-친박 구분하지 않고 앞으로 많은 의원들과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은 숙제는 과연 친박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소장파들 중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젊은당 대표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어줄 것이냐의 문제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최근 사석에서 "필요하다면 박근혜 전 대표도 만나 볼 생각"이라며 박 전 대표에게 지원을 요청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요 밑엔 늠 유달산과 저 밑에 속지말자 (경북대구 세작) 이늠들은 머저리 아니면 전대갈 늠의후예 늠 같다 이늠은 그네 똥꼬를 졸졸 따라다니며 군대도 안갔다 온 늠이 틀림없다 정신챙겨라 결혼 안해도 되고 군대 안갔다 와도 된다 대구 경북민들이 행복하면 그것이 무슨대수랴 행복한 대경민,잘 사는 대경 국민 독재딸 그네만이 대구경북을 위해 일할수 있다
요 밑엔 늠과 저 밑에 경상도에서(전라도 세작), 이늠들은 머저리 아니면 약간 볼트가 풀린늠인것 같다. 이늠은 군대도 안갔다 온 늠이 틀림없다. 정신챙겨라 결혼 안해도 되고 군대 안갔다 와도 된다. 국민들이 행복하면 그것이 무슨 대수랴, 행복한 국민, 잘 사는 국민 박근혜만이 그 일을 해 낼 수 있다.
여기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촉새 빠들은 MB욕하는척 하면서 실제공격은 민주당과 민노당이다.그리고 박근혜를 위해선 이재오를 물어뜯는다. 그네가 촉새보다 우선해 그네공주를 철저히 보호한다 그리고 이들은 유심인 빠회원이면서 민주당과 민노당을 속이기위해 양심도 팔면서 그네를 적극보호한다 보호대상의 순위는 그네~촉새~박사모~경북대구정치인~영포라인~노통
노통를 뒤에서 갉아먹고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게 만든넘중 왕 사쿠라가 촉새이다 촉새는 대구의 세작으로 열린우리당에 침투하여 쥐로 암약중 노통의 정권이 끝날싯점에서 쥐무리와 함께 탈출한 2중대의 대명사 촉새 연탄가스를 항상 품에 지니고 있는 촉새 오늘은 무슨 흉계를 꾸미고 룸에 머무나? 밤의 룸싸롱 촉새
국민을 실망시킨 못된 짓은 함께 다 저 질러 놓고 이제 와서 지들만 살겠다고 뭐 소 모임을 결성해 ... 위기를 살짝 모면 해 보겠다고... 아서라,말어라,,, 지금 50,40,30,20대 들이 얼마나 영악한 줄 아나 모르나.? 우리가 너희들 꼼수에 얼마나 치를 떠는 줄 알기나 하나..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장관이 어떻게 되었나? 정부의 지원없이. 바보가 되고 말았다. 친박에 장관자리 줄때는 어떤 메뉴얼이 있었는지 답안이 나와있다. 전략적연대는 물귀신 작전이 있을것이다. 친박이 유정복바보된것을 교훈 삼아야 한다. 세작과 알바는 보수층과 진보에 모두 심어놨다. 이제 그들과 함께 할수 없다. 친박이 살려면 홀로 나서야 한다.
남경필 너무 나무대지말기를...건전한 보수가 있기에 건전한 진보가 있는 것이다. 나이만 젊다 고 일이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박근혜대표시켜놓고 많이 흔들었던것 다 기억하고 있으니.... 좀 덜 나부대기 바랍니다. 소장파도...이제 국민들에게 식상하거든요... 다선중 대한민국을 대표할분을 잘 모시길 바라바니다.
김무성같은 세작한테 어떻게 당했던가? 친박에 유정복같은 장관자리 줄때 어떤정치 계산이 깔려 있었던것인가, 정부에서 제데로 협조를 해줬나? 이쯤되면 이제 누구와 손잡을 생각 접을 때도 되었다. 이들과 손잡는다면 박근혜는 대선에 또 속을 것이다. 속았다, 계속 반복할수는 없는일이다. 여기서 알바들의 악성댓글만 봐도 결코 함께 할수 없는 그들이다.
이제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MB보다 당을 부각시키는 행보를 총선까지 이어갈 겁니다. 그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당청갈등을 만들어서 한나라당이 청와대를 이기고 고치하는 모습도 연출할 수 있어요. 한나라당이 청와대를 고치고 있다는 그림을 만들어서 선전하는 거죠. 이걸 조중동이 그럴싸한 드라마로 만들어서 유권자들을 현혹시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