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10살 외손자가 75억원치의 주식을 보유, '어린이 주식부자' 랭킹 5위에 등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총을 사고 있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가운데 만 12세 이하 어린이(1998년 4월 30일 이후 출생)가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 주식보유 어린이는 지난해 79명에서 8명 늘어난 8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00억원이 넘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난 4명이었고, 10억원 이상 주식갑부 어린이도 지난해 13명에서 올해 23명으로 10명이 늘어났다.
이 중에서도 주목을 끄는 '어린이 주식갑부'는 단박에 어린이 주식보유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린 구모(10세)군. 범 LG가 출신인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사장의 아들인 구군은 75억원의 주식을 보유, 올해 처음으로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등극했다.
문제는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의 장남인 구본천 사장은 이상득 의원의 첫째 사위라는 사실이다. 요컨대 75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갑부는 다름아닌 이상득 의원의 외손자다.
구모 군이 어린이 갑부가 된 것은 LG가의 주식 증여에 따른 것이어서 이 의원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으나, 국민 다수가 물가대란, 전세대란, 청년실업대란 등 민생대란과 극심한 양극화로 고통 받고 있는 시점에 이 의원 사돈가가 국민에게 위화감을 주는 이런 증여 행위가 이뤄짐으로써 국민적 비난을 자초한 양상이다.
아니 뭐 이따위 기사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기자가 스스로 기사에 이상득 의원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해놓고, 기사 내용 중에 "문제는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중략"라고 문제라고 했는데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묘하네요. 낚시질 하는 기사의 전형으로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나 이런 글을 전하는 캐체가 더 한심하다...
이명박 정부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원인은 굳이 대통령형인 이상득이 국회에 기어들어가 국회부의장하겠다고 그런 짓거릴한 것이다. 동생이 대통령 당선됐으면 의연하게 형은 정치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어야지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국회에 들어가 박영준 등등의 간신배에 둘러싸여 온갖 인사, 이권에 권력을 휘둘렀으니.. 한심한 소인배들이여...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그 세월이 오랠소냐~ 어허 어허이∼땡그렁∼ 삼천초목 망쳐놓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민족사랑 거덜내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살인자야 살인자야∼ 어허 어허이∼땡그렁∼ 부엉이는 알고있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가신님만 원통하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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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토를 콘크리트 아파트로 덮으면서 축재하고 정보를 빼돌려서 땅투기하고 고리대금업하면서 수출기업입네하며 노동자 백혈병 걸리게 하면서 번 피같은 서민의 땀이 그놈들의 손에 들어가 100짜리 사탕하나면 하루가 즐거울 수 있는 아이가 75억의 재산을 가지고 사니 멘탈에 문제가 오지. 그 꼬라지를 봐야하는 서민은 부화가 난다.
지들도 부끄러우니 외국의 비밀은행에 넣어 국부를 유출시키고 있는 것이지. 니들이 열시미 일해서 벌었다는 입에 발른 소리는 이제 그만. 너희 들은 칼만 들지 않았을 뿐이야. 아래 있는 /드응신은 어떤 뇌구조를 가졌는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 가지고 산 인생이 참 불쌍하다. 이 친일반민족독재개독들이 쌍쌍으로 붙어서 잠실 목동 압구정동으로 시작해서
출발점이 잘못된 시장경제와 유신독재 정부주도 경제하에서의 노동자의 착취를 그대로 대물림했는데 그들이 축재가 존경과 부럼움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인 뒷구녘대주면서 국민들 피를 빤 종자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있다. 틈만 나면 머슴들 시켜서 증시에서 작전하고 언론과 결탁해서 개미들에게 허위정보 흘리면서 부풀린 재산이기에 지탄의 대상이되고
우리가 배가 아픈 이유는 이렇다. 친일반민족독재개독들이 집권하면서 학연 지연 끌어다 만주사범, 군관학교에들 끌어다 부정과 특혜로 적산재산을 지들끼리 나누고 뒷주머니 챙기면서 시작한 경제는 기회균등의 씨를 애저녘에 말살을 했다는 것이지. 이게 정의가 바로서고 기회가 균등한 해방의 나라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거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단다. 상득아! 네 이놈 니가 기독교 장로라 하면서 국가 예산 강도질 하고 니 외손자에게 까지 주식 넘기며 축재하는 동안 이 땅의 젊은이들은 직업 없어 자살하고 아직도 굶는 어린이들이 있다. 널 기필코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독사의 새퀴같으니.
▲ 고속도로 내면서 남의 선산 빼앗아.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놈은 천하의 날강도다. 고속도로 내면서 남의 조상답 빼앗아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놈도 날강도이기는 마찬가진데 없다고 했던 양도소득세가 왜 나오냐 그 말이야. 나만 당한 것도 아닌데 국정을 이 따위로 하니 소리없는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다. - 날강도같은 놈들 -
▲ 이놈의 정권은 어떻게 된건지. 죽은 조상한테까지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정권인데.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선산을 헐값으로 몰수해서 고속도로를 내는데 양도소득세까지 내라면서 고지서를 보내고 지롤이다. 젖먹이 재벌손자는 증여가 되는 모양인데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선산에 무슨 양도소득이 발생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는지 -
드응신놈.. 진짜 웃긴양반이네.. 내가 언제 이상득이 욕을했다고 그래? 눈깔 닦고 다시 읽어봐라 좀.. 이상득이 기업가로 정치가로 큰 돈을 벌었다메? 그래서 내가 정치하면 큰 돈을 버는게 당연한것 이냐 물었지 내가 이상득 욕했냐? 비난을 했냐? 진짜 웃기는 양반이네 고 김대중 대통령은 관심없고 기본적으로 기업인은 정치 하지 않는것이 내 생각..
드응신//니가 지은 닉네임대로 드응신 같은 넘아. 니 말처럼 우리나라 부자들이 전부다 남 놀 때 일해서 부자가 된 건 줄 알아? 권력과 유착해서 쳐먹고, 환란 때 금반지 팔아서 살려줘서 쳐먹었지. 가난한 사람은 일하지 않고 놀아서 가난한 줄 알아? 그럼 너는 낮에 일할 시간에 댓글이나 쳐달면서 돈이 많나 적나?
1212/ 이 머저리야. 이상득과 그 집안은 평생을 기업가로 정치가로 많은 돈을 벌면서 살아온 사람이고 노무현은 자기 스스로 가장 깨끗한척 청빈 한척하다가 가족모두가 뇌물문제로 걸리니 문제가 더 큰것. 왜 무조건 돈이 많다는 것으로 가당치도 않은 욕을 먹어야 하냐? 그들은 너와 네부모들이 먹고 놀때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했던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