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福島) 원전 3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내 압력이 20일 다시 급상승, 일본열도에 다시 초비상이 걸렸다.
도쿄전력은 이날 3호기 원자로 격납용기의 압력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해 격납용기의 열기를 외부로 방출하기 위한 작업을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압력은 이날 오전 1시10분께 2.8기압이었으나 오전 4시30분에는 3.4기압으로 급속히 높아졌다. 이에 방사능 분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자위대와 소방청의 원전 복구사업과 방수사업이 모두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격납용기 압력을 낮추기 위해 수증기를 빼낸다는 계획이어서 이 과정에 강력한 방사능이 대기중으로 분출될 가능성이 높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만 끌고 있다. 도쿄전력은 격납용기의 압력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 상태에서 더 이상의 압력 상승 없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어 당장 수증기를 빼낼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이와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밸브를 열어 증기를 외부로 빼는 작업이 시급히 필요하다"며 도쿄전력을 압박했다.
3호기는 현재 1∼4호기 가운데 가장 많은 방사능 물질을 내뿜고 있다. 도쿄전력은 아직까지 왜 갑자기 3호기 압력이 높아졌는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방문을 마치고 이날 새벽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도 기자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위기와 관련 "아직 상황이 호전됐는지 여부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했다.
미친 개색기들 교회 다닌놈들은 일본 지진을 빙자해서 조용기는 종교 지도자로 군림하겠다고 한다 하나님도 없다 , 인간은 각시가 하나야 세상이 조용하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한 집안이다 아버지 (예수)각시는 둘이며 본처 아들은 기독교 ,작은 각시 아들은 이슬람교 뭘 알고나 교회 다녀라 아버지 행동에 따라서 집안이 조용하단다
제국주의 민족의 적 일본 대재난은 하늘의 심판,돕지말자? 금융위기때마다 눈물콧물 흘리며 일본에서 스와핑이니 뭐니 돈 구걸해 연명해 온 역사는 뭐였냐? 그런 말 할려면 북한처럼 굶어죽을 각오로 절대 제국주의 미국과 일본하고는 상종을 안하는 "주체의식"을 지키며 하면서 하면 말이 되는데 우리 남한 엽전들은 속다르고 겉다르고 그저 돈 내기가 싫은 것 뿐
세상은 비밀은 없다, 보수들은 사기 정치를 한다 속는 인간들이 미친 인간들이다 천안함 믿바닥을 보면 2년 후에 설명 가능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320080108370&p=newsis
좋은소식이군요 여름이 시작되면 장마 전선북상으로 방사능 물질이 날라오지요 남조선 친일 기상청의 거짓말응 언제 까지 통할려나 - 일본이 남조선 니들에게 주는 선물은 밧아능물질 전파 선물 걔속 돕자는 개 소 리 그만해라 - 극도의 혼란은 올거니까.. 방사능 물질 남조선 침공
강원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엄기영이는 삼척에다 원전을 더 건설하자고 한다. 기영이 말속에 일 자리 창출 및 삼척 시민들은 원전을 유치 하는데ㅡㅡ 삼척국민은 90% 찬성 한다고 한다 삼척 국민들이 원전에서 일 할수 있는 몇 사람이면 원전는 일반 사람이 근무 하는곳이 없다 사고 철학도 없는놈이 강원 도지사를 한테나 에라 ㅡ 무식한놈
요것도 명박이 처럼 사기꾼이네 지금 일본은 방사능에 아우성인데 , 일본 (자민당)보수정치 하는놈들이 만든 원전이다 .정치적으로 이용 그 피해는 국민 몫이고, 본인는 출세만 하면된다는 사고 방식 엄기영이 정치 철학 엄기영이는 도지사 되면 삼척에다 원전을 더 건설하자고 한다.
니들은 그대로 펑하고 핵공포를 세계를 죽어야 하지 핵전쟁을 일찍 끝내는 방법이지 - 일본 원전교훈을 ㅅ마아 플루토늄 방사능 물질은 생산금지 합니다 하는 뜻깊은 전기를 마련하게 되죠요 - 핵전쟁 없는 세걔 - 핵무기도 꼭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핵물질로만 만든다고 생각하는 대가리 나쁜놈들이 많더구만 농축우라늄도 플루토늄 함유 연료봉만 잇는줄아나봐 -
▲ 한국원전은 두 가지 열매체를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조가 복잡할수록 원시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방재확보가 절실하다는 얘기다. 알려진 발생빈도수에 집착했다간 다음엔 한국이 뒷통수를 맞을 것. 원전플랜트의 안전확보도 철학이 있는데 규칙성의 진리를 위반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규칙성을 위반하면 뒷통수 맞는다 -
두동강난 천안함 1년간 11만명 견학이라 사진을 보아 하니,일자 무식도 알겠다,천안함 믿바닥을 보면 2년 후에 설명 가능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320080108370&p=newsis
▲ 보고서를 받기 위한 총점검은 의미가 없다. 기존장치에 국한해서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총점검은 의미가 없어. 그래서 유틸리티에 관한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하던 방식의 총점검이라면 결국은 하나마나라는 얘기다. 한국이 원전을 팔아 먹겠다면 총점검은 근원적인 유틸리티 쪽으로 접근하는 점검이어야 옳다. - 근원적 접근이 아니면 의미없음 -
▲ 원전안전. 사건발생빈도수 외에 불확실성의 자유도를 최소화시키는 추가개념이 도입 되어야 한다. 불확실성의 자유도를 구속시키는 이상적 방재의 근사값은 플랜트의 근원적 접근에 있다. 내진설계, 내화설계, 내해일설계는 각각의 자유도에 한 개씩을 묶어두는 단위요소에 불과 함. 불확실성이 무한대일수록 접근은 근원적이어야 한다. - 규칙성 위반 -
▲ 일본도 내진설계를 자신하다가 뒷통수를 맞은거라. 쓰나미를 예상 못했던 것이지. 쓰나미에 부대설비가 무력화되는 걸 예상 못했어니까 메뉴얼 자체가 없었던 것이고 없는 메뉴얼에 방재작업을 하려니까 메뉴얼주의에 빠진 엔지니어들이 허우적거리며 더듬은거라. 1. 불확실성의 자유도. 2. 최후의 보루. 3. 메뉴얼 만능주의. - 불확실성의 뒷통수 -
[신작]【 관용-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 】 웬디 브라운 지음, 웬디교수 왈 "다문화란 말에 속지 말라, 그 속에 정치·폭력 숨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34 364
공구리밍박각하의 공구리 삽질이 필요하다면 한국은 언제든 공구리각하를 후쿠시마 원자로 속으로 보낼 용의가 있다. 이것이 대재앙을 막을 길이라면 ,, 인류의 생사를 구할 방법이라면 ,, 애석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공구리각하를 보냅시다. 빨리 보냅시다. 각하가 가기 싫다 해도 강제로 원자로속으로 밀어 넣읍시다.
일본넘들 하는 짓 봐라 가장 안전한 5.6기 부터 고치고 1.2호 작업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3.4기를 빼놓고서... 어차피 안되는 것 되는 것부터 잡아놓고 보자는 심리인 것 같다 그리고 후원금 내는 사람들 참 어이가 없다 18평 아파트 살면서 50평 아파트 사는 사람 집에 돈 주는 격이다 돈은 쪽방사는 아이티에게 주어라
▲ 냉각이 안 되니까 그런 것이겠지. 그리고 후꾸시마 원전은 격납용기에 배가스 회수장치가 없는 모양이네. 다른 화학공장 같으면 장치 내 배가스를 흡수설비나 플레어스텍으로 보내서 제독 및 연소과정을 거친 다음 대기 중으로 방출시키는 건 기본인데 원전에는 그런 게 없는 모양이야. - 유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