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정례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2.3%로 전주(43.6%)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주 전에 44.1%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하락이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58.1%로 가장 높았고, 40대(40.5%), 20대(34.9%), 30대(28.5%) 순으로 젊을수록 지지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6.5%로 전주 대비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39.6%로 전주보다 0.8%p 오른 반면, 민주당은 0.6%p 하락한 25.7%를 기록해 양당 격차가 12.5%p에서 13.9%p로 늘었다. 이어 민노당(4.2%), 국민참여당(3.2%), 자유선진당(2.4%), 진보신당(2.1%), 창조한국당(0.8%) 순이었다.
차기대선주자 조사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부동의 1위를 지켰으나 전주보다 1.7%p 하락한 29.9%를 기록하면서 30%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이어 유시민 원장이 12.3%로 2위, 손학규 대표가 9.1%로 3위. 이어 오세훈 시장(8.7%), 김문수 지사(8.3%), 한명숙 전 총리(8.2%), 정몽준 전 대표(5.2%), 이회창 대표(5.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3일~12월 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왜 저를 2순위에 갖다 놉니까? 제 깝치는 모습이 대통령 감입니까? 저는 하나의 보리알로 껄꺼름하게 놀 뿐이고 논객으로 지필자로 인정해 주십시오. 저를 지지한다는 국민, 저를 조롱할 뿐이지 대통령감이 목된다는 걸 역설적으로 확인해주고 있는 겁니다. 제발 경쟁자들 명단에서 제 이름 빼주세요...
공짜평화 얻은 국가가 계속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는 없다.. 심약한자는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심약한자는 ::: 평화주의자, 심강한자는 ::: 안보주의자 그동안 평화주의자가 요구한 평화는 구걸 평화이므로 우리가 돈을 안주면 그평화는 없던 일... 이제 알겠지>>>이멍ㅊ 아....
재미있는 여론 조사네? 무능한 정부가 황당한 짓거리 후에, 항상 따라다니는 여론 조사? 병.신 육,갑을 떨고 있다. 강한 국방태세를 보여서 인기 100%는 아니고? 항상 북을 이롭게하는 MB와 한날 당과 보수(?)언론들 웃긴다. 행정 수도나 옮긴 후에 전쟁놀음 하자. 응? 재발. 국민들을 불안케 하며, 북에 퍼 주는 코미디 정부.
북은 지금 평화공세를 저울질하고 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다시 군사 도발로 나온다. 그때는 도발의 시기와 장소, 방법 등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예상하기 어려운 기습을 시도할 것이다. 군 방어태세만으로 막기는 어렵다. 국민이 의연해야 하고, 이 문제만큼은 여론이 하나가 돼야 한다. 그래야만 북이 도발의 결과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할 것이다.
모르긴 해도 1만 싸이버전사가 모두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개박이새키기사 등에 작업할 새키들을 최우선으로 준비한 듯하다. 필경, 그 충성도를 담보하자면 그 무엇 보다 개신질알교환자새키들이 최우선으로 선발되었을 것이다. 지금 보이는 짓거리들 보면 딱 그게 보인다. 그러나, 개나라당에 선택되는 것들의 뇌기능 수준이 달라 질 리가 있겠는가.
이 나라에 만연해 있는, 돈 되는 소리 좀 해라, 돈 안되는 소리 마라, 돈 안되는 것들, 돈 되는 것 좀 해라... 그리 돈,돈,돈 하는 질알, 그 욕망을 극한으로 자극하는 게 개나라당이다. 역시 돈이구나, 돈이 힘이구나, 역시 돈 있는 것들에게 붙어야 돼! 하게 만든 것이다. 그 환각에 빠진 것들이 현혹 된 게 개나라당, 개박이새키다.
또, 중요하게 고려돼야할 것이, 개박이새키 지지율이라고해서 대통령으로서 개박이새키 지지율만 있는 게 아니라, 정치세력으로서 개나라당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차지한다는 것이다. 개박이새키에게 욕을 개같이 퍼붓지만, 내다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대신, 국회절대다수인 개나라당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작동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개박이새키 전체유권자수 대비 득표율은 35%였다. 그 반 정도는 이른바 '있는 것들'과 스스로 있는 것들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나머지 반은 '없는 것들'이다. 이른바 있는 것들에게 빌붙어야 산다는 것들이다. 그러나 실제 단단한 지지세력은 30%선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있는것들 편 3 : 없는 것들 7 의 사회라는 것이다.
10명중에 4명이 잘한다고 지지한다고 ? 근데 5000명중에 몇명이나 답했냐고? 보통 10%내외던데 또 한 4~500명 답한거 가지고 그러는거냐? 지금 6.2지방선거 끝나고 하루도 뻘짓,케 ㅄ짓,막장분탕질 안하는 날이 없는데 무슨 10명중에 4명이 지지해? 6.2지방선거당시 개박살난 지지도보다 훨 못할텐데 안그래?
한나라당은 지지율 1위자격없다. 그런데 여론조사보면 1위인데 엄수아 기자님도 충격받았겠다. 한나라당 모든잘못해놓아도 1위구나? 정권교체해서 한나라당 1위없도록 해야한다. 내가 동작현충원과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갔는데 그동안 한나라당 당원 당직자는 무엇을 했냐? 엠비 조기사임이라도 말해야할거다. 국민이 원하면!
주둥이만 안보정권이 할 줄 아는것은 남북긴장조성밖에는 없지.. 뭘 알아야 전쟁을 하던지 하지.. 전쟁나면 가장 큰 피해를 볼 사람들이 전쟁하자고 하겠나? 더이상 놀아나지말고 국내정치에나 관심 좀 가져라.전쟁쇼하는 동안에도 mb의 밀어붙기기는 계속 되고 있다.이게 전쟁할 나라가 할 수 있는 거냐..
여론조사 방법도 잘못됐고 응답율이 거의 10% 내외일텐데 그것도 적시하지 않았으며, 신뢰성이 완전 결여되었다. 노인층과 저학벌, 그리고 저소득층에서 이명박의 지지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무지하거나 생활에 지쳐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기회를 상실하고 관제언론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다. 노인복지를 비롯한 서민복지가 작살나도 그것조차 모르는데 뭘 어떡하겠는가?
내가 40대고 2.30대 후배들 50대 60대선배들 가끔 술자리 하면 90%가 술자리에서 밥맛떨어진다는데 도대체 이런수치가 왜나오는지 내가알기론 20%로도 안나온다 국민들 상대로 북한과 기싸움하는 정부를 어떻게 좋게 평가하는지... 언론도 마사지하듯 여론조사도 입맞에 맞게 맛사지 하는게아닌지..
리얼미터 사장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 해야한다. 무슨 대통령 지지도가 40프로가 넘어가냐? 회계법인이 허위 회계자료로 시장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개미투자자가 손해보듯 허위 여론조사로 국민들 투표에 영향을 주는 저런 여론조사기관의 책임을 강조하는 법개정이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