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26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1주기를 맞아 "모든 국민들이 다 함께 잘 살고 우리 만이 아니라 인류가 행복한 지구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더욱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진정 아버지의 유지를 제대로 받드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대권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 때 여기 누워계신 아버지도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번 아버지, 어머니가 누워계신 묘소에 오면 많은 생각이 든다.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국민과 국가를 대했고,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국정을 돌봤는지 생각난다"며 "아버지 생의 목표였던 대한민국은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로 시작해 오늘의 발전을 일궜고, 수많은 개발도상국의 꿈과 희망이 되고 있다"며 고인의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우리 앞에 부익부 빈익부 문제, 과거와는 또 다른 차원의 빈곤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어느 하나 녹록치 않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어느 나라를 모델로 삼아야 할 지 고민했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이었다"며 "숱한 악조건 속에서 오늘을 만든 대한민국만이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고 우리 안에 미래로 도약할 힘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힘을 모으고 뜻을 모으기만 한다면 그런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 때 여기 누워계신 아버지도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해봉, 이정현, 구상찬 의원 등 친박 의원 30여명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유정복 농림부 장관,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 2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저녀는 대통령 못할거 뻔한 사실이니 일본놈 애비의 유훈을 따라서 일본놈 총독에 붙어서 아양떨며 4대강 바람잡고 콩고물이나 챙기고 있지요. 4대강 다 망치고 돈 다 챙긴 다음에 4대강 운하 반대한다고 할겁니다. 마치, 강간하는 놈 망 봐주고 저도 한 번 한 후에 '난 귓속말로 말렸는데!'하는것 같이
당신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당신 아버지로 인해 18년간 간첩 빨갱이로 몰아서 죽운 자들을 위해서라도 광화문 네거리에서 배옷을 입고 석고대죄를 해야되거든 , 당신이 대통령 후보라고 떠받드는 박사모를 위시해 한자리 하겠다며 역성드는자들 보면 정말 가소롭기 짝이없다. 당신이 권력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것 같다.
수봉아 ㅡ오늘이 무슨날인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사람 김재규가 박정희를 공기총으로 쏴 죽여버린 날이다 김재규에게 총3방 속에 확인 사살까지 말이다 근디 뭐가 어째다고 위대한 나라 만드는 게 아버지 유지 받드는 일 "대한민국만이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어" 근헤 니그 집구석에서 사용해라 국민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말이다
아버지의 유지라... 아버지가 김구 선생님도 아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인데 아버지의 유지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이 시대의 난센스요 궁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그럼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저 세상에 가신 분들은 박근혜님에게 뭐란 말인가? 이쯤 되면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 ㅠㅠ
위대한 나라라. 그런데 왜 그네가 그 말을 할 때마다 영삼이 영감이 뇌리를 스치고 각인이 될까? 머리가 장식인 두 사람의 공통점이다. 사고력 없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국민이 치러내야 하는 고통을, 이메가에서 방점을 찍어야 한다. 장물아비 그네가 복지를 말하다니 전 세계에 각각 다른 시간에 총 맞아 죽은 정치인 부부는 박정희가 유일하다. 업보다.
高木正雄(다카키마사오)에서 목(木)은 박(朴)에서, 또 正은 ‘정희’에서 따온 것이다. 당시 창씨개명을 거부하지 않는 한 이처럼 원래 조선인 이름의 흔적을 남기며 창씨개명을 하더라도 했다 그의 관동군 시절 그를 회고하는 당시 일본군들은 박정희를 모두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가 아닌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기억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高木正雄(다카키마사오)에서 목(木)은 박(朴)에서, 또 正은 ‘정희’에서 따온 것이다. 당시 창씨개명을 거부하지 않는 한 이처럼 원래 조선인 이름의 흔적을 남기며 창씨개명을 하더라도 했다 그의 관동군 시절 그를 회고하는 당시 일본군들은 박정희를 모두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가 아닌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기억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니가 독재자 박정희 아버지를 신파타령 하면 할 수록 그네수첩공주는 나락으로 떨어져 갈 것을 모르느냐,,,그리고 너의 발목을 잡기 시작한 사대강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면 할 수록 나락으로 덜어져 갈 것임을 아직도 모르느냐,,,찌라시 신문 쭝앙의 김진왈,,,김재규의 발기부전이 독재자를 쏴 죽였다ㅋ 어떻게 생각하는지,된장녀,수첩공주는 꿈깨라!!!
애비다 그네야, 나는 그 당시 조선인을 스스로 멸실하고 일본인으로 정식 귀화했단다. 내 일본인 교장선생님이 나를 일본 육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선인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모든 것이 일본인”이라고 추천서를 써줬다 그 뒤 다카키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태어났단다.
박근혜는 박정희를 빼면 별다른 이야기 꺼리가 있겠는가? 요즘 심심치 않게 복지문제를 모토로 자주 언급하는데 이명박에게 정치적 반기로 세종시를 이용한것을 제외하면 국민이 간절히 원했던 사안들을 한결같이 애써 외면하며 박정희 향수에나 젖어 저러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단지 독재자의 딸일뿐 큰 희망이 보이진 않는다.
정말 어이가 없다. 아직도 버젓이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받들자는 사람이 30%나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박정희는 청산되어야 할 독재자다. 박씨는 나머지 70%를 우습게 아는 모양인데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될 것이다. 독재자를 함부로 추앙하고 칭송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일이다.
2012년 대선총선은 한나라당에게 없다. 국방안보를 너무 부실하게 만들었다. 지방선거기간 한나라당 천안함문제 해결하지않았고 이전정권탓으로만 돌렸다. 10년정부는 남탓하지않았다. 그런데 현정부는 하고있잖아? 민선5기는 2010년에 만들어졌으니 충분히 2012년도 승리해야한다.
그래도 죽어서나마 마사오가 반성하고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그 첫걸음은 친일독재세력의 청산이다. 그러하므로 그네꼬도 걍 조용히 찌그러져라. 무엇을 더 바라는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죄악의 표본이 다까끼마사오이며 그의 딸인 그네꼬가 말이다.
아버지 때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사를 당했다. 아버지 때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고문사를 당했다. 아버지 때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다. 아버지 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형 당했다. 지금도 셀 수도 없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대가 말하는 위대한 나라는 어떤나라인가? 정치인 사찰과 민간인 사찰이 자유로운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정책도 선지자처럼 끌고가는 나라? 언론이 통제되고 비판이 사라진나라? 법집행이 집권층일경우 면책되고 비판자일경우 가혹한 나라? 환율을 대기업에 유리하게 만들어 대기업만 살찌우는 그런나라? 집회와시위도 맘대로 못하는 나라?
일본 왕에게 혈서로 맹세하고 국적을 일본으로 바꾼후에 --- 일본육사 -- -일본제국 병사로 마지막 병사였지 박정희는 친일파가 아님 명바기처럼 일본인이랍니다 -* 씹는이유는 반성을 안해서 자기 비판을 안해서 계속 씹을거야 - 4대강 토건사업 반대 말 안하는거 둘째찌고 국가보안법 1948년 일본인 박정희 집시법 .일본인 박정희 노동착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