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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신종플루 사망자 12명 폭증

총 사망자 64명, 6세 남아 등 비위험군도 3명 포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사망자가 추가로 12명이 발생해 지금까지 총 64명이 숨졌다고 12일 밝혀, 신종플루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12명의 사망자 중에는 수도권의 6세 남아, 충청권의 56세 여성, 수도권의 39세 여성 등 비위험군 사망자도 3명이나 포함됐다.

6세 남아는 지난 6일 증상이 나타난 뒤 병원을 찾아 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바로 타미플루를 처방했으나 그날 숨졌다.

이로써 비위험군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나면서, 학부모 등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111

    감기 독감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봐라.................. 백신 맞을필요가 없지
    감기 독감도 걸리지 안는다... 몸이 서구화되니 잦은 질병에 걸리지 .
    서구화 되지 ...... 서구병.
    감기보다 낮은 신종플루에 타미플루 백신맞고 죽는거 봐라.
    감기도 고열과 기침을 한다....... 사람에게 옮겨.

  • 1 1
    111

    신종플루 맞고 몇시간만에 병세약화로 저세상으로 갔나요 통계는 만들고 있나요
    대부분이 병세약화로 뒤져나가고 있다
    아래 자동차 사고로 각종사고로 각종질병으로 죽는 것보다 수치가 낮다
    작년에 한해 얼마나 죽었나. 통계조차 없냐 백신이부작용으로 얼마나 죽었나 통계는 만들어놓았겟지

  • 1 5
    111

    더 많이 죽어야 하지 ........... 타미플루 막고 죽는 이들이 급수록 늘어난다는것이지
    독감보다 더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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