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한국, 올해 성장률 -4.8%"
"2분기부터 팽창기에 들어가 내년엔 4.3% 성장"
씨티그룹은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종전의 -1.8%에서 -4.8%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씨티는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올해 한국경제가 이처럼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러나 한국 경제는 2분기부터 팽창기에 들어가 2010년에는 4.3%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블룸버그>는 한국의 지난 1월 산업생산이 -26.4%를 기록하면서 사상최저로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씨티는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올해 한국경제가 이처럼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러나 한국 경제는 2분기부터 팽창기에 들어가 2010년에는 4.3%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블룸버그>는 한국의 지난 1월 산업생산이 -26.4%를 기록하면서 사상최저로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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