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좌장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이재명 대표의 '비명계-검찰 내통 발언에 대해 "이것 때문에 좀 서운하거나 상처받은 의원님들이 계신다고 하면 저는 대신 제가 사과할 용의도 있다"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정 의원은 이날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어쨌든 하지 말았어야 된다. 적절치 않은 발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다른 뜻 갖고 한 것 같지는 않고, 제가 평소에 이재명 대표하고 이렇게 소위 편안한 자리에 있다 보면 가끔 느닷없이 옛날얘기를 한다. 그러다가 이렇게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거듭 파문 축소를 위해 애썼다.
그는 이 대표의 내통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확인된 게 아니지 않나, 그게"라고 반문한 뒤,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그런 말씀을 한 거는 적절치 못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친명 장경태 의원이 '검찰로부터 상당한 정보를 그 의원들이 받았을 가능성이 좀 있다'며 이 대표를 감싸 파문이 확산된 것과 관련해선 "그것도 또 개인적인 의견 같다. 추측할 수 있겠지만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탄핵을 앞둔 중차대한 국면 아니겠나? 이 과정에서 만약 탄핵이 인용된다고 하면 조기 대선을 할 텐데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지지 세력들을 모아야 되지 않겠나? 과거에 좀 서운한 분들도 계시고 또 상처받은 분들도 계시지마는 정말 정권 교체를 위해서 힘을 합쳐야 될 때"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작은 차이라든가 또는 개인적인 의견들을 좀 뛰어넘어서 뜻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꾸짖었다.
이 대표의 또다른 핵심측근인 김영진 의원도 7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나와 "이재명 대표가 기존 방송이 아니라 유튜브라고 하는 그런 장에서 그냥 했던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나왔던 사항"이라며 "그것이 무슨 계획을 가지거나 아니면 의도를 가지고 했던 발언이라고 보지 않고, 가볍게 했던 얘기인데 그것이 과하게 해석되고 평가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40대들이 꿈꾸는 세상은 일 안하면서 매달 500만원 국가로부터 받아가며 놀고 즐기는 세상을 꿈꾸는것 같다. 제일 똑똑한 세대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면서도 기본소득 매달 20만원 준다는 그것도 재정상 불가능하지만 이재명한테 속아서 적극적 지지자가 된것을 보면 사이비교주를 교수나 박사가 믿고 따르는 게 이해가 간다. 지능하고 지적수준은 다른것이 맞다.
운석열정권은 귀태정권으로 말할 나위가 없지만 이재명정권? 윤을겪고도 이를 뽑는다면 이 나라는 말그대로 희망조차 없는 나라다 아마도 엑소더스 국가 되어 있는 자는 외국으로 없는 자는 심리적 포기에 더해 연일 진영간 내전상황에 빠져 망하는 길을 재촉할 것이다 민생? 꿈같은 개소리다 민생도 평화롭고 공정과 상식과 법치가 제대로 자리잡았을 때 힘을 발휘한다
헌정사 이래 소위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서 70년을 넘게 살며 이런 범죄혐의 사법리스크로 오랜세월을 열받게 하고 국민 윤리의식을 무너뜨린 부도덕한 정치인을 목도하는 현실 차라리 평범한 국민이라면 걍 벌받으면 될일을 대선주자라는 자가 이러니 나라가 어찌 요동치지않으리 대신 사과? 지켜보니 사기대마왕이다 거기에 교활하기까지 하다 나라 망칠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