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10대 총독’이자 '왕초 밀정'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말이 아니라 그저 배설일 뿐"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광화문 네거리에서 배설을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 대표는 전날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일제 밀정 같은 자들을 요직에 임명한 자가 바로 왕초 밀정"이라며 "귀하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이냐? 아니면 조선총독부 제10대 총독이냐?"고 맹비난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어 "조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귀하’라는 정체불명의 호칭을 씀으로써 공당 대표의 자격이 없음도 시인했다"며 "윤석열 정부를 조선총독부라고 한다면 그동안 국회에서 더 좋은 방을 내놓으라고 떼를 쓴 것도 독립운동이냐. 조선총독부 의회에서 더 좋은 방을 차지하려고 벌써 몇 달째 응석을 부리고 있는 이 기괴한 상황을 국민들이 어떻게 이해하겠냐"고 비꼬았다.
그는 나아가 "지금이 조선총독부 치하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고 평양이나 만주로 떠나는 게 어떻겠냐"고 힐난하기도 했다.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news/138632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시 체결된 한일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제2조 (이하 한일기본조약)은 1910년의 한일합방조약은 이미 무효’라고 규정 하고 있으므로 독립기념관장 친일매국노 김형석이 일제강점기의 한국인 국적이 일본 이라는것은 일본극우의 해석을 따르는것이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한겨레질의에 미국무부가 제주43사건 76년만에 입장밝혀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134908.htm 미군정-군사고문단-주한미국대사관이 작성한 제주43 문서에서 미군대령이 제주지구 사령관으로 직접 진압작전지휘하고 미국정부는 주한미군사고문단을 통해 작전지원 하는등 직간접적으로 미국이 개입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로 나와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