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 유전 발표에도 9주연속 30%대초 횡보
국힘 34.5% vs 민주 35.6%
<리얼미터>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 연속 30% 초반에서 횡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공휴일인 6일 제외) 나흘간 전국 성인 2천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9%포인트 오른 31.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8%p 하락한 65.1%였다.
윤 대토통령이 영일만에 최대 140억배럴의 가스-석유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으나 거의 영향이 없는 양상이다.
지난 5일과 7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국민의힘 34.5%, 더불어민주당 35.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4%p, 민주당은 1.8%p 동반상승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13.0%, 개혁신당 5.2%, 새로운미래 1.6%, 진보당 1.3%, 기타 정당 1.6% 등이었다. 무당층은 7.2%로 조사됐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2.7%,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2.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트,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0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공휴일인 6일 제외) 나흘간 전국 성인 2천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9%포인트 오른 31.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8%p 하락한 65.1%였다.
윤 대토통령이 영일만에 최대 140억배럴의 가스-석유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으나 거의 영향이 없는 양상이다.
지난 5일과 7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국민의힘 34.5%, 더불어민주당 35.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4%p, 민주당은 1.8%p 동반상승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13.0%, 개혁신당 5.2%, 새로운미래 1.6%, 진보당 1.3%, 기타 정당 1.6% 등이었다. 무당층은 7.2%로 조사됐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2.7%,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2.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트,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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