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민형배 65.4% vs 이낙연 17.7%
'비례투표' 조국혁신당 42.6% vs 더불어민주연합 25%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친명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크게 뒤쳐져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로 14~15일 광주 광산구(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형배 65.4%, 이낙연 17.7%로 나왔다.
이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7.2%, 전주연 진보당 후보 4.8%,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2.2%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는 조국혁신당이 42.6%로, 25.0%에 그친 더불어민주연합을 크게 앞섰다.
이어 새로운미래 7.1% 국민의미래 6.5%, 개혁신당 5.4%, 녹색정의당 2.8%, 송영길신당(소나무당)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ARS 휴대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로 14~15일 광주 광산구(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형배 65.4%, 이낙연 17.7%로 나왔다.
이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7.2%, 전주연 진보당 후보 4.8%,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2.2%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는 조국혁신당이 42.6%로, 25.0%에 그친 더불어민주연합을 크게 앞섰다.
이어 새로운미래 7.1% 국민의미래 6.5%, 개혁신당 5.4%, 녹색정의당 2.8%, 송영길신당(소나무당)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ARS 휴대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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