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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사흘째 5만명대 소강 양상

위중증 환자는 478명으로 늘어

2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만명대를 기록하며 소강 양상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2천788명 발생, 누적 2천689만488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910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2천199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478명으로 전날보다 25명보다 늘었다. 지난 19일부터 8일째 400대다.

사망자는 5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적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미췬기레기 새끼들아 이게소강이냐. 윤석열개새끼 밑구녕 그만빨고 제대로 된 기사좀 써봐! 쓰레기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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