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밤 중국의 쇼트트랙 판정 횡포와 관련,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매일매일이 중국 올림픽 보는 심정일 것”이라고 주장, 뭇매를 자초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인 김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불공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며 뜬금없이 중국이 아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저격했다.
국민들이 중국의 횡포에 격노하고 있는 시점에 이를 윤 후보 비난의 소재로 삼은 김 의원 행태에 대한 네티즌들은 격노했다.
그의 글에는 “이것은 스포츠맨십 위배이며 우리나라 선수단이 불공정 판정으로 불이익당한 것인데 이걸로 국민의힘을 공격하냐”, “편파판정을 항의하셔야 한다. 진짜 무슨 생각인지”, “지지자들은 부당한 친중 프레임 벗으려고 고생하는데 현장의 국회의원이 이런 글을 쓰시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국민의힘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쪽 이재명 후보께서 중국을 <대국>이라고 하시던데요? 참, 김용민 의원님 우리쪽 선대위원장이셨지. 죄송"이라며 김 의원의 자충수를 힐난했다.
비난이 빗발치자, 김 의원은 서둘러 해당 글을 삭제한 뒤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을 훼손시키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은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중국을 성토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하지만 이재명 지지자들 중에는 계속 김 의원과 마찬가지로 중국 횡포를 윤석열 후보측 비난으로 몰아가는 행태가 일각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다.
친이재명인 전우용 역사학자는 페이스북에서 "'선수가 아무리 잘해도 심판 판정이 저 따윈데 무슨 소용이 있나?' 옳습니다. 편파적인 저질 심판은 억울한 선수들을 만들고 경기를 망칩니다"라며 "나라와 사회를 망치는 자들도 선수가 아니라 저질 심판입니다. 나라와 사회의 심판 노릇 하는 게, 검찰과 법원, 언론"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한국 선수는 옷깃만 닿아도 실격, 중국 선수는 손을 써도 금메달.' '이재명은 10만원 단위 복지카드 사용도 큰 비리, 윤석열은 147억 특활비 사용처를 안 밝혀도 문제없음.'"이라며 "스스로 ‘더러운 것’이 되지 않으려면, '더러운 것들'이라는 말도 ‘공평’하게 써야 한다"고 이 후보측 법인카드 유용 파문을 감싸기도 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이나 지지자나 어떻게 점점 대중과 멀어지는 길을 택하는지 모르겠다"고 탄식했다.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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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석두야~대장동 개발하려면 은행대출로 이미 토지작업 다 해놓는다. 김만배가 내 힌마디면 윤석열이 끝장난다가 햔실이다. 그 저축은행 대출비리 봐준게 윤석열인거 이제 국민이 다 아는 팩트~ 50억 뇌물받아 처먹고 공익환수 방해한넘들이 뒤집어 씌운다고 그 죄가 없어질까?? 삼척동자도 이젠 안 속아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