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5일 하위 소득 88%에게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강력 반발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코로나 약자들에게 두툼하게 지급되어야 할 세금을 빼앗아 피해도 없고 어렵지도 않은 부자들에게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말은 평소 지론과 상충된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는 평소 억강부약을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더구나 이 후보의 '부자에게도 지급하여 조세저항을 극복하자'는 주장은 며칠 전 이후보 본인이 공개한 '기본소득'의 재원 마련 방안과도 배치된다"며 "이후보는 '기본소득 목적세를 신설하면 80~90%의 국민은 내는 세금보다 받는 기본소득이 많다'고 말했다. 이후보의 말을 빌면 10~20%의 국민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안 내던 세금을 내야 하냐"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야말로 조삼모사,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며 "국가를 운영하겠다는 분이 국민을 속이려 들다니요. 말과 행동이 달라도 문제인데 이건 말이 다르지 않냐? 정직하지 못 한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진실한 것 이상 더 훌륭한 전략은 없다’고 말씀하셨다"며 "결코 거짓 선동으로는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없다. 우리 정직하게 경쟁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그림전시를 한다는것은 미술계에서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개신교 판사출신 꼰대가 정치에 나오자마자 8%인것도 재벌의 조작으로 보이는데 재벌은 웃기는짜장을 정리하면서 재벌-법조 카르텔의 연결고리도 은폐하는 플랜B를 가동한다고 생각하며 재벌권력은 보수로 정권교체를 이미 포기했다는 의미..
주요 금융 유관기관장들은 기재부(모피아)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로 채워져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카드포인트등 대기업카드사 이권과 관련된 기관인 여신금융협회장도 물론 기재부(모피아)출신이다..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44
에 포함된 개념이므로 보수의 정책이어야맞다. 자본이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바꾸고 고소득층을 압착해서 저소득층소득을 높인 1940-1970 미국경제황금기가 있었지만 기득권자본은 사람의 이기심이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 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에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을 붇이고 복지확대 대신 기본소득을 적용했는데 기득권자본은 기본소득은 숨기고 무한경쟁만 강조하고 정규직을 해고한뒤에 비정규직임금은 깎아왔다.
365일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yrs (30yrs)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 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행정능력 말하는데 성남시장은 판교에 본사가 있는 여러 기업 말고도 네이버에서만 성남에 내는 세금이면 시골 군단위 지지체는 예산과 맞먹겠더라 물론 군단위 지자체는 지방교부세나 보조금으로 연명하는게 대부분이다 우리가 주위에 보면 장사 잘되는 가게 대부분은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가게이다 세상이치는 같은데 정치의 ㅈ자도 모르는 지지자들이 부화뇌동하는거다
국힘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재명이 되기를! 왜냐하면 이재명 쌍욕파일만 줄창 틀어대고 김부선 스캔들만 줄창 떠들면 필승이기 때문이다. 녹음파일 한번 들어봐라. 미친놈이 아니고선 이재명 쌍욕파일 듣고 지지할 수가 없다. 특히, 여성들은 너무 무서워서 지지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절반이 여성이다. 그들이 이재명을 비토하고 있다. 이재명 확장력은 제로!
이재명이 돈을 뿌리겠다고 하든, 경상도 출신을 내세우든, 이재명의 확장력이 제로다. 왜냐하면 보찢남, 형수쌍욕, 총각사칭 점박이를 여성들이 미치지 않고서는 지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절반이 여성이다. 그들이 이재명을 비토하고 있다. 여성들은 이재명의 쌍욕 파일을 들으면 너무 무서워서 지지할 수가 없다. 지랄해도 이재명의 확장력은 제로다.
김대중전대통령님의 아들 김홍걸 의원도 이낙연정세균씨들을 질타하고 있다 그 어디에도 이재명후보가 지역감정을 드러낸 내용이 전혀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오히려 이, 정씨에게 지역주의타파를 몸소 실천하셨던 대통령님을 욕되게 말라고 한다 제발 억지주장으로 진흙탕 만들지마라 진짜 토나오려한다 낫살 먹었으면 진중해야 하거늘 ㅉㅉㅉ
정세균경선후보! 1위 후보를 공격 하려면 품격을 갖추어야! 공격성 발언보다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을 내 놓는것이 元老다운 모습일터! 늙은이들은 비켜 설 줄도 알아야 국가가 발전한다고 봅니다. 곳곳에 늙은이들이 돗자리 깔고 앉아 훈수 등살에 젊고, 참신하고, 능력 갖춘 신인들의 원성이 높아가는때! 선출직도 정년(60세)도입 할 때로 보여집니다.
현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 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대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