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2일 백악관이 김정은 총비서의 대화-대결 발언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반색한 데 대해 "조선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고 힐난했다.
김 총비서 여동생인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이번에 천명한 대미입장을 '흥미있는 신호'로 간주하고 있다고 발언하였다는 보도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쪽으로 해몽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 총비서가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면서 "협상을 시작하자고 말하는 것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보다 직접적인 연락 같은 걸 후속으로 해올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즉각 현단계에선 미국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며 반격에 나선 셈.
아울러 방한중인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전날 김 총비서 발언에 주목한다며 "조건 없이 만나자"고 촉구한 데 대해서도 사실상 거부 답변을 한 것으로 해석돼, 북미, 남북간 경색국면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미국의 한미일-북중러 신냉전체제와 중국의 일대일로(육상과 해상실크로드) 정책에 끌려가는것이 아니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경제 대결을 한반도의 영토-영해-영공에서는 거부하는 리더쉽이 있는 주권국가로 당당한 외교를 하는것으로 생각하며 한반도평화-남북경제협력-남북철도연결-유라시아철도연결..해야한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한국중심 으로 바뀐것 같은데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일본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한국을 중심축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이 미국의 동맹이 되야한다는 묘한 상황이 되버린다. 그래서 북한을 대화와 외교상대로 유도하는것일까?. 어차피 인도와 일본은 코로나로 엉망진창 이므로..
1.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계승하여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2. 미사일 사거리제한을 해제하고 동북아의 군사력균형자 역할을 한국에 위임..(원자력잠수함-군함으로 원거리 해상전력확보) 3.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배터리공장을 투자받고 중국이 대만의 반도체회사로 미국IT경제를 압박하는것을 견제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ㅎㅎㅎ!!! 부부장께서 오늘은 상당히 격조높게 말씀하시네!!! 아니...!!! 그 전에 우리 대통령보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둥,,,!!! 그런 말씀은 만일에...!!! 남쪽의 하찮은(?)은 서민이 '총비서님은 삶은 돼지대가리'라고 말하는 거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무게입니다!!! 건강하시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