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일가 부동산, 30평아파트 6만세대 지을 땅"
박근혜측, 이명박 일가 부동산 총공세
박근혜 선대위가 25일 오전 이명박 후보 일가의 부동산 시가총액 2천3백억원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오후에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30평 아파트 6만여 세대를 만들 수 있는 면적"이라고 거듭 공세를 폈다.
박근혜 선대위는 홍사덕 위원장이 직접 공언했듯 계속해서 이 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시리즈로 제기, 일가가 방대한 부동산을 보유한 이 후보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이명박 불패론'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계의 총공세에 이명박 선대위 관계자는 "이제 대세가 결정나려 하니 박 캠프 쪽에서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고 맹비난했다.
박근혜 선대위는 홍사덕 위원장이 직접 공언했듯 계속해서 이 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시리즈로 제기, 일가가 방대한 부동산을 보유한 이 후보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이명박 불패론'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계의 총공세에 이명박 선대위 관계자는 "이제 대세가 결정나려 하니 박 캠프 쪽에서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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