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23일 기후정상회의에서 다른 나라 정상들은 구체적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반면 문재인 대통령만 '올해안에 상향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어야 하나?"라며 문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정의당 기후·에너지정의특별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지구의 날을 맞아 어젯밤, 전 세계 40개국 정상이 모인 기후정상회의가 열렸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은 기존 온실가스 감축 계획보다 진전된 계획을 제출했다"며 "미국은 2005년 대비 50~52% 온실가스 감축을 발표했고, 일본은 2013년 대비 46% 감축을 약속했다. 유럽연합은 이미 작년 1990년 대비 40% 감축 계획을 55%로 올린 바 있고, 영국은 기존 1990년 대비 68% 감축 계획에 더해 2035년까지 78%를 감축하겠다는 향후 계획까지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채, ‘올해 안에 상향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며 "현재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7년 대비 24.4%는 5년 전에 나온 목표이다. 심지어 작년 연말 이 숫자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했다가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75개 국가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떠안기도 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기후 악당’이란 오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같은 비난을 받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행동계획 없이 이번에도 ‘다음에’를 외친 것"이라며 "해외 신규석탄화력발전 공적 금융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선언 역시,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인도네시아 자바 9·10호기 등 진행 중인 사업은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그나마 늦은 선언이 빛이 바래게 되었다"고 개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아직 탈석탄 로드맵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7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전국적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비롯해 제주 제2공항, 새만금 신공항 같은 공항 건설계획이 추진되고 있기도 하다"며 "말로는 ‘2050년 탄소중립’이 선언되었지만, 이를 달성할 최소한의 의지가 있는 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정의당은 "어젯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자랑스럽기는 고사하고 부끄럽기 그지없는 내용이었다"며 "P4G 같은 국제회의 유치 자랑보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보다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 각국이 이미 발표한 것처럼 절반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인류 전체와 지구 생명 전체가 살길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문 대통령을 꾸짖었다.
태양광"등의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중인데.. 독일차기술은 찬양하면서..태양광은 원전마피아의 이권때문에 반대하나?.. 위법이 없다면 태양광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독일은 핵발전이 친환경 녹색 에너지가 아니라.. 수만년간 밀봉해야하는 방사능폐기물을 만들고 한국의 가짜보수처럼 지저분한 고비용에너지 라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나타난것이.. 우주소년아톰.. 고질라.. 등등 인데..한국과 일본의 원전마피아는 부실공사와 핵발전소의 안전유지비용을 줄이는수법으로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고 일본과 한국 극우단체에 자금지원 하는 의혹이 매우크고.. 후쿠시마원전사고도 쓰나미방파제 높이를 낮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였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원전짓는것이고 가장중요한이유는 사막에는 물이 없으므로 바닷물을 원전전기로 증류해서 농업용수에 쓰려고 어쩔수없이 원전짓는데 아직도 왕정상태인 일부 중동산유국을 돈만 많다고 선진국이라고 부르기는 좀 그렇다 (물론 박정희 군사독재도 왕정이나 거기서거기인 이유는 현금박치기 버스동원노예들이 박근혜를 공주라고 했었으므로)
이므로 기간산업인 동일본전기를 살리기위해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관리비용을 삭감하여 동일본전기를 지원하려고..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계획이며.. 이것은 어차피 일본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됐으니 다른나라사정은 모르겠다고 배째라는식인데 이런 막가파 나라가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는 논리는 개그아닌가?..
"태양광"등의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중인데.. 독일차기술은 찬양하면서..태양광은 원전마피아의 이권때문에 반대하나?.. 위법이 없다면 태양광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독일은 핵발전이 친환경 녹색 에너지가 아니라.. 수만년간 밀봉해야하는 방사능폐기물을 만들고 한국의 가짜보수처럼 지저분한 고비용에너지 라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미국 민주당 분류로는 원자력도 친환경발전. 미국은 태양광 하기 좋은 지역이 많고 원전에 적대적이지 않아 가능하지만 한국은 탈석탄에 탈원전해버리면 그냥 전기 쓰지 말자는 얘긴데... 아 물론 개량한복 좋아하는 일부 똥팔육 아재들이야 농업국가로 돌아가는 게 꿈인 분들이니까 문제 없어 보이겠지만...
"자유한국당이 한수원이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회를 무시했다고 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안전문제를 판단 하는 기구라는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 없는 월성1호기를 폐쇄는 옳은 결정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2120.html
자유한국당이 한수원이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회를 무시했다고 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안전문제를 판단 하는 기구라는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 없는 월성1호기를 폐쇄는 옳은 결정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2120.html
"태양광등의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중인데.. 독일차기술은 찬양하면서..태양광은 원전마피아의 이권때문에 반대하나?.. 위법이 없다면 태양광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독일은 핵발전이 친환경 녹색 에너지가 아니라.. 수만년간 밀봉해야하는 방사능폐기물을 만들고 한국의 가짜보수처럼 지저분한 고비용에너지 라는것을 알기때문이다..
태양광등의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중인데.. 독일차기술은 찬양하면서..태양광은 원전마피아의 이권때문에 반대하나?.. 위법이 없다면 태양광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독일은 핵발전이 친환경 녹색 에너지가 아니라.. 수만년간 밀봉해야하는 방사능폐기물을 만들고 한국의 가짜보수처럼 지저분한 고비용에너지 라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대략 30억yrs전에 태양광을 이용하는 엽록소로 물과 이산화탄소에서 포도당을 만드는 광합성으로 인간의 호흡에쓰이는 산소를 배출하고 산화철을 만들어 철강 원자재를 만들었다..남조세균은 최초의 태양광발전소이자 인류의 은인이지만..명바기는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버렸다..원전마피아도 헛소리를 계속하면 공공의적이 될것같다..
환경영향을 모르고 했다고 생각하지않는다..아랍등지에 원전수출과함께 해수담수화시설도 팔려면..시범케이스가 필요하고 사대강물을 식수로 사용못하게되면 원전을 더지어서 그전기로 해수담수화 사례를 한국에서 먼저 보여 줄수있기때문이다..결국 원전마피아와 한통속으로 국민을 해수담수화로 인한 삼중수소방사능실험동물로 만들고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어벙해서 헛점이 많다,밑에 제대로 된 일꾼은 없고 정치 건달들만 있기때문이다,나라에 재앙이다,속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재주도 풍력 발전은 일주일에, 수요가 없고 송배전망이 부족해, 2-3일 쉰다,현실이 이런데,한전은제주도 풍력 발전소에 의무적으로 발전양을 25%늘리도록 공문을 보냈다, 일꾼이 없다 문구라 정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