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자신의 기본소득 주장에 대한 당 안팎의 공격에 대해 "비전과 정책 경쟁,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본소득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저 또한 제 의견을 최선을 다해 말씀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에 대한 혐오가 높다.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 정치인데도 '정치'라는 단어에 대한 느낌이 좋지만은 않다.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드릴 것인가는 언제나 무거운 과제"라면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나쁜 인식을 바꾸는 것은 두가지 길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첫째는 '논쟁'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의 이동"이라며 "말이나 주장은 누구나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 삶에 영향을 주는 구체적 실천을 통해 이것이 정치라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둘째는 정파적 이익 경쟁을 넘어 국리민복을 위한 가치 경쟁, 비전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재의 '기본소득' 논쟁이 이러한 좋은 경쟁의 한 사례로 생각한다. 저는 제 주장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제 주장이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 논의되기를 바라지만, 제 의견을 논박 여지조차 없는 완전무결한 것으로 생각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는 "한분 한분의 진지하고 소중한 의견을 접하며 많이 배우고 그에 따라 제 생각도 다듬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본소득은 어쩌면 그 자체보다 그 정책이 품고 있는 비전과 방향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공정, 국민우선, 질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사고와 정책의 질적전환 등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이 훌륭한 정책경쟁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더 잘 다듬고 더 많이 듣겠다. 그리고 기본소득 이외에도 여러 구상들을 두려움없이 제기하고 논쟁하며 또 배우겠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이 살아온 길을 보면 그게 다음 대통령을 꼭 해야 한다. 한때 대선경선에서 가속패달 밟던 그가 이제 달라졌다. 성남시장에서 업적으로 평가 받아 기세 등등했던 그가 경선에서 패배하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았던것. 이제 그의 부드러운 언사와 과감한 실천력을 같이 보게 되었다. 중용을 어느 정도 알았는가? 기대해본다. 기본소득의 효과를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여야 정치권과 관료들과 토건업자들과 더불어민주당내 이재명을 싫어하는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당원들중 소위 2천파리들은 흔히말하는 지난 대선때 이재명이 문재인을 공격한 것에 감정을 품어서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으로 말들하나,그건 다 헛소리다.근본이유는 이재명이 너무 청렴결백해서다 적당히 썩은자가 대통령되야 자기들이 부정으로 쉽게 해먹을수가있는데 그게안되기때문
"빌트인으로 들어있는 개념이므로 복지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진보는 원래 신자유주의에 있는 기본소득에 더해서 더강력한 복지정책과 개혁이슈를 말해야한다는 뜻인데 정의당이 이런 역할을 해야하지만 실패한듯보인다.. 결론은 이재명지사의 보편적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니며 그냥 신자유주의에서 기본으로 깔고가는것 이라는뜻이다..
"에 포함된 개념이므로 보수의 정책이어야맞다. 자본이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가계부채 1300조 시대.. 국가 부채 몇 백조라서, 보편지원이 안된다니.. 이런 전 근대적 사고를 하는 인간들에게 나라의 장래를 맡기면 우찌 될까? . 고리타분하고, 심지어, 시체 썩는 썩정내까지 날 지경이다. 부패한 나라 구석구석 파헤칠 수 있기는커녕, 되레 한 다리 걸치고자 하는 인종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우찌 되겠는가 말이다.
빌트인으로 들어있는 개념이므로 복지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진보는 원래 신자유주의에 있는 기본소득에 더해서 더강력한 복지정책과 개혁이슈를 말해야한다는 뜻인데 정의당이 이런 역할을 해야하지만 실패한듯보인다.. 결론은 이재명지사의 보편적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니며 그냥 신자유주의에서 기본으로 깔고가는것 이라는뜻이다..
에 포함된 개념이므로 보수의 정책이어야맞다. 자본이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이재명은 한민족 5천년 역사이래 단군할아버지 자손들 중 가장 청렴결백한 정치인이고 가장 뛰어난 판단력과 통찰력을 지니고 있고 가장 정의감이 강하고 불쌍한 서민들에 대한 연민이 깊은 정치인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모두 부정부패 척결에 의지가없었다. 적당히 썩고 적당히 눈감아주어서 누이좋고 매부좋겠만 해왔다.
월래 / 민주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통일을 지향하고 서민을 생각하는 정당인데 문재양놈과 민주당은 근본을 망각하고 보수정책으로 기득권에 안주하고 보수쪽 지지을 받아 지지율이 높았지만 진보적 지지층은 불만이 쌓이고 있던 시점에 이재명의 이번 정책은 실현 가능성을 떠나 이런 발상자체만으로도 이재명은 차기 대통령 자격충분
역쒸 이재명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획을 긋기에 전혀 부족함없는 기대 이상의 시대정신과 실천력과 경륜까지 갖춘 준비된 정치인이다. 한번도 마주하지 않은 조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그의 길에 영광이 깃들기를 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한다는 말은 진리이다. 새 시대에 맞는 새 인물! 그가 이재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