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초 제기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주장에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3일 급제동을 걸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개최한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후 브리핑을 통해 "이 문제는 국민 공감대와 당사자들의 반성이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며, 최고위에서 이 대표의 사면론이 보이콧됐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민과 당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최고위는 촛불정신을 받들어 개혁과 통합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에 공감했다"고 덧붙여, 다시는 사면론을 거론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사면론을 제기한 이 대표의 거취에 대해선 "국민 통합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했다"며 더이상 문제삼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라는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면서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그 급선무를 해결해 나가는 데 국민의 모아진 힘이 필요하다고 믿고, 그런 국민통합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제 오랜 충정을 말씀드렸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사과가 전제돼야 사면 건의를 하느냐'는 질문에 "(반성이) 중요하다고 (당 발표에) 돼 있다"라며 "일단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려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통합의 방법이 꼭 사면인가'라는 지적에는 "그 중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청와대와의 사전교감 여부에 대해선 "그런 일 없다"고 답했다.
이처럼 최고위가 이 대표의 사면론을 보이콧함에 따라, 가뜩이나 지지율 하락으로 고심하던 이 대표는 강성 당원들의 지지 철회 등으로 대표 취임후 최대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다.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이날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과의 인터뷰에서 "(사면) 전제는 대통령까지 지낸 분들이면 적어도 판결에 대해서, 본인의 과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 정치탄압으로 (감옥에) 와 있다고 하는 게 국민적 동의를 얻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겠냐"며 "(이 대표가) 정치적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 같은데 민주당 분위기를 짚어보니까 굉장히 악수를 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세월호참사 대통령"지정기록물 공개 필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배상훈 범죄심리분석관] 세월호"사건은 세월호와 승무원의 상황을 각각 시간순서로 재배열하는 미제사건수사방식과 특별조사위에 강제소환과 자료제출요구권한등의 수사권이 있어야 진실을 알수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개혁과 통합", 그런데, 개혁은 온데 간데 없고, 통합만 튀어 나왔구랴.. . 갠적으로, '사면'은, 통합이 아니라, 한 인종의 무지함과 욕심에서 나온, 전략적 착오이다. 사면이 시행되는 순간, 민주 세력은 민주당에서 등을 돌리고, 그렇다고 중도세력이 민주당 편이 되어주느냐? 꿈깨셔.. . '사면'.. 통합의 출발선이 아니라. 민주당 붕괴의 출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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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퇴가 답이다 왜냐면 경계와 의심이 지배하게 되어 있다 개혁입법과 민생입법을 과감하게 추진 통과시켜야 하는데 민주개혁 지지자들이 경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데 그 자리가 무슨도움이 되겠나 당만 수렁과 분열만 내재될 뿐이다 사퇴하고 비대위원장 체제로 보선 치루고 대표 최고위원 완전 분리한 체제이니 남은 임기 책임지는 보궐선거로 대표만 선출하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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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취급 받던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에는 불평은커녕 대가리 처박고 숨도 못 쉬던 쓰레기들이, 민주투사들이 피 흘려 이루어 낸 민주국가에서 공짜로 자유와 권리를 누리게 된 것만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국정 돌보기 바쁜 대통령에게 대가리 쳐들고 저주를 퍼붓는,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들, 비루한 짓거리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윤짜장이 조국 털 듯이, 윤짜장이 추미애 털 듯이.. 윤짜장도 그렇게 털어야 된다.. 방법은, 탄핵과 특검이다. 이걸 낙엽이가 안된다고 왜 G랄을 했을까? . 이제 낙엽이 악몽을 털어내고 윤짜장 터는 일에 몰두해야 된다 그게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첩경이다. . 술에 술타고, 물에 물타면, 열린우리당-노통 꼴 난단 말이다.
시도 때도 없이, 기독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대성’을 떠들어 대면서, 주일이 내일이니, 모레니 운운하면,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 아마도, 주일찾고 기독 찾는 사람은, 개 또라이로세..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 이 작자는, 전혀 기독이 아니다. 오히려, 기독에 해를 끼치는 인종이다.
옛 구멍가게 아줌마는 상대성이론의 천재였다. . 어떤 망나니가 “사람들이 왜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아줌마 왈, " 모든 게 상대성이야, 니가 공손하면, 왜 사람들이 너를 거칠게 대하겠냐” 라고 했다. . 이게 상대성 원리이다. 알겠냐? 밑에, 시도 때도 없이 상대성 올리는 멕스웰아..
땅에 떨어졌다 당의 최고위원, 국회의원, 당원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일을 저질러 놓고 이해 해달라? 이거 무슨 독재시대도 아니고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한나라의 대통령을 꿈꾸나? 근본이 잘못됐다 허망하다 내가 좋아했던 이낙연이 이런 사람 아었단 말인가? 앞으로 진짜로 개혁에 매진할 생각이 아니라면 깨끗하게 물러나라 더이상 당에 누를 끼치지 말고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윤짜장이 조국 털 듯이, 윤짜장이 추미애 털 듯이.. 윤짜장도 그렇게 털어야 된다.. 방법은, 탄핵과 특검이다. 이걸 낙엽이가 안된다고 왜 G랄을 했을까? . 이제 낙엽이 악몽을 털어내고 윤짜장 터는 일에 몰두해야 된다. 그게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첩경이다. . 술에 술타고, 물에 물타면, 열린우리당-노통 꼴 난단 말이다.
이쯤 되었으니, 윤짜장 탄핵을 밀어 붙여야 된다. 왜? 추미애 아들 껀, 이미 끝난 일을 재수사한다고 G랄을 떠니 말이다. . 그것 뿐만이 아니고, 특검까지 해서, 장모 마누라 껀도 탈탈 털어야 된다. . 민주당.. 내부에 회색분자가 한 마리가 있는데, 그거 옹호하고 있다가, 열린우리당 꼴난다... 처단해라 선명 민주노선.. 그게 민주당이 살 길이다.
이낙연대표&지지자들 딴에는 고도의 전략적 노림수로 국힘.안철수.윤석렬쪽을 내부분란시키는 사면 발언이라 우쭐하겠지만 절대 아니야 과거에도 열린우리당에서 이와 유사한 노림수발언이 있었지만 다 실패였거든 그리 잘난 노림수믄 왜 정권재창출에 실패했겠어! 조잡한정치꼼수를 뭐 제갈양 비책인냥 광신하지말라구~어느집단에나 광신도들이 세상을 망치지.정치는 순리대로하는거야
「국민 통합, 화합절실.. 진정성 알아달라..」 이게 당대표 아가리에서 나올 멘트냐? 니가 대통령이라도 된 줄 아냐? . 마치, 황교안이 기념 시계 만들어 쫙~ 돌린 꼬라지로세.. . 너는, 민주당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그 실현을 위해 교통정리만 하면 되는 것이야.. 대표.., 그게 니가 독재 비스무리 하라고 있는 자린 줄 아냐? 이 돌대가리야..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국민들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173석을 밀어준 뜻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당에 오랜 세월 이루지 못했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공수처 신설, 민생입법 등을 노도(怒濤)와 같이 확 밀어 해결하라는 뜻이였는데 웃기게도 국회 소위 위원장 배분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국민의짐당이 대화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 .
뭔놈의 국민대화합이 이루어졌냐 그냥 화합이라는 말은 개소리고 지지율 떡락하니까 경상도 표나 쫌 얻어볼까 개소리지 조중동하고 뒷전에서 수도없이 만나서 짝짜꿍 하고 있는거 국민들은 다 안다. 대선 후보되고나서 단 한차례도 조중동은 이낙연을 비난하거나 씹은적이 없다 같은편이니까. 전라도 박정희 기념사업회 부회장 이낙연씨 전두환 찬양 사설을 신문에 기고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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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존중 하기로 했다? 결국 국민과 당원을 개 돼지로 알았다는거 아니냐? 혹시 이낙연의 민주당의 X man 아닌가? 혹시도 뭔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세력의 세작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단언컨데 이번 헛발질로 이낙연의 기회는 날아갔다 더이상 내부에서 속 썩이지 말고 사퇴 하라
이낙연이 뭐라고 함부로 사면타령을 하나? 지가 촛불집회에서 한게 뭐가 있다고? 권력을 가진자가 특권을 누리는게 아니라 권력을 가진자가 법과 원칙을 지킬때 옳바른 나라가 되는 거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만 법을 지키는 나라가 된다면 그나라는 망할수 밖에 없는거다. 알량한 권력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국짐당 기더기들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