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근길에 자신을 격려하는 시민들에게 '너무 날씨가 추워지니까 이제 그만하셔도 내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말한 데 대해 "참으로 가관"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성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출근 길에는 대검찰청 앞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마치 유세하듯이 인사하고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징계위원회에 억울한 맘이 있더라도 국민의 공복이라는 신분을 생각한다면 자숙하고 또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라면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어떤 공직자가 이렇게 당당한 정치인 흉내를 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 총장측이 2명의 징계위원에 대해 기피신청을 낸 데 대해서도 "지금껏 어느 공직자가 이렇게 법과 관례를 무시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징계위원회를 주장하고 고집했나? '황제' 징계위원회를 원하는 거냐?"고 비난했다.
이어 "과연 법기술자들이라고 불릴 만한 변호사들을 앞세워서 징계위원회의 구성에서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징계 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모든 절차에 시비를 걸면서 징계위원회를 지연시키고, 결국 소송에서 다시 다투기 위한 시비거리를 만드는 과정으로 징계위원회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어떠한 공직자의 모습도 찾아보기 힘들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기술자의 얕은 술수만 보인다"고 윤 총장을 거듭 원색비난했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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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배상훈 범죄심리분석관] 세월호사건은 세월호와 승무원의 상황을 각각 시간순서로 재배열하는 미제사건수사방식과 특별조사위에 강제소환과 자료제출요구권한등의 수사권이 있어야 진실을 알수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민주당이 130여개의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국혐당이 유독 사활을건 법안이 공수처법 개정안이라는것이다. 도데체 왜 그럴까?. 그동안 적폐검찰의 기소독점으로 가짜보수는 수사를 기소를 피하면서 기득권을 유지했다는것 말고는 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다.. 미국 극우유태인자본이 냉전 무기장사 시스템을 시작한 1948yr이후 70yrs간 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