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그때도 반대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과거처럼 행정수도 이전에 비판적인 입장을 갖고 있냐는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명수 통합당 의원이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게 맞냐'고 재차 묻자, 진 장관은 "과거 법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표결도 하고 그러지 않았느냐. 저는 수도 이전에 대해 반대를 했었다"고 답했다.
진 장관은 반대 이유에 대해선 "반대한 이유 중의 하나는 '가려면 (다) 가야지 반만 가면 너무 불편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를 다 가는 부분을 어떻게 보느냐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때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사전에 상의한 적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 전체를 칭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 상의한 바 없다. 행안부와는 논의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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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전은 개뿔 잠시 관심유도책이지! 서울에 용적율 존나올리고 100층 아파트 존나지어라 ! 전국유지들 다서울로 와서 100층 아파트서 살아라 교통지옥 벌집에서 불이라도 나면 애벌레 소금구이가 되어 퍽이나 좋겠다. 오살놈들 기득권층 지도층 생각이 이러니 개판이다. 전국민 절반이상이 서울경기에 산데 이전 반대라니 유구무언이로다. 세금이 이처럼 아까울줄이야
536억원의 보상금을 노리면서도 보수코스프레로 물타기하는 쓰레기로 보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8408.html 감정가 6배 보상 요구 속 철거 추진 재개발 조합원들에 경고문자 “휘발유 몸에 뿌린 성도들 잊지 말라” 방역난 일으키고 또 신도집결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