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4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한 데 대해 "북한 외무성은 그래도 현실감을 안 잃었네"라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어차피 트럼프, 재선도 불투명한데, 곧 물러날 대통령과 대화를 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북미협상은 어차피 차기 대통령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라며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가 회담을 하자고 해봐야 선거용 이벤트에 불과할 뿐, 거기에 들러리 설 의사는 없다는 얘기.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 부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중재 제안을 일축한 데 대해서도 "남한을 향해서는 쓸 데 없이 대통령 지지율 끌어올릴 궁리나 하지 말라는 메시지"라면서 "앞으로 계속 지지율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가을 쯤 다시 국민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감동 이벤트를 연출하고 싶겠죠"라고 문 대통령을 힐난했다.
이어 "그 점에서 트럼프와 문재인의 이해관계가 일치합니다"라면서 "이번에 통일부와 국정원장 갈아치운 것은 그것을 위한 준비구요. 역대정권에서 남북 간 물밑접촉을 담당한 게 국정원장이었잖아요. 그래서 박지원을 그 자리에 앉혔나 봅니다. 근데 과거라면 송금이라도 해줄 텐데, 지금 그렇게 했다가는 큰일나죠. 북에게는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이고..지난 70여년간 북한은 미국의 제재를 단하루도 빠짐 없이 받고있으므로 어려움을 격은것 아닌가?.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에서는 서로 선전포고없이 군사행동을 해도 국제법위반이 안되는 상황이 한반도문제의 핵심 아닌가? 미국이 정전상태유지하는것은 단지 미국무기장사목적이고..
한반도에서 철수하기로 했었고..미군철수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꾼다는 미국의 약속을 안지키는것도 모자라서.. 미군은 유엔사라는 꼼수로 휴전선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인도적 지원물자인 약품트럭도 육로로 통과 못하게하는 정전협정위반을 70년간이나 하고있는데 목적은 한반도긴장유지로 미국무기장사하는것이다.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육군대장 마크 W.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육군중장 윌리엄 K.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때문이다 어떤 방어체계를 만들어도 탄도탄방어율 80%이상을 달성할수없어서 대륙간탄도탄을 가진 나라와는 협상 외에는 다른길은 없다는것을 알고있으므로 북한에 핵탄두가 몇십개가 있냐는것은 협상의 핵심과 전혀 관계없다 이런 사실로 보면..완전한 비핵화 어쩌고 하는것은 핵심을 모른다는것을 이용해서 미국에 유리한 협상여론을 유도하는것이 목적이다.
산업이 2차대전 탄약재고를 한국전쟁으로 정리 1960년대에는 베트남전 특수 1970-80년대는 미소냉전특수였으나 미국레이건때 전략방위구상(스타워즈계획)으로 왕창말아먹고 1990년대에는 중동 걸프전으로 한탕 2000년대는 911사태로 아프간에서 한탕 2010년대는 오바마의 아시아회귀와 국방비감축으로 최고의 위기를 맞은것은 미국군수산업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이 자의 뇌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지네 아니면 아예 뇌가 없는 것 아닐까? 그저 세치 혀나 끊임없이 나불대는 인간에게 강단에 서서 청년들에게 강의하게 했던 대학은 도대체 교육기관 자격은 있는 것인지. 이런자를 연사로 모시는 안철수란 인간도 뇌가 없는 것인지. 정말 어지러운 세상일세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