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의 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 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미통당은 그냥 아베 대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몇십년간 봉인해야하는데.. 볼턴의 책은 명백한 범죄이므로.. 볼턴이 믿는것은 일본인것같다.. 미국은 핵발전소를 줄이고있어서 미국의 노후 핵탄두 수천개를 2020년쯤 교체하려면 일본이 저장하고있는 핵폭탄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이 필요하기때문인데.. 한반도 평화협정이 되면 일본의 노다지건수가 날라가는 상황이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인조인간 데이빗이 영화배우의 대사를 흉내내는데 데이비드 린 감독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의 주연배우 피터 오툴의 대사다. The trick, William Potter, is not minding that it hurts "윌리엄 포터, 속임수는 그것이 상처를 입힌다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거라네”(=성냥불이 뜨겁다고 느끼지않으면 된다)
1차대전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는 승전국이 식민지를 독립시켜서 패전국이 성장하는것을 방해하는것이고 2차대전에서 승전했지만 식민지를 잃게된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동시에 독립시켜준다는식의 중동분열정책으로 중동은 세계의 전쟁터가됐다. 물론 한국도 31운동으로 임시정부와 항일독립운동의 발판이 됐지만..이제는 강대국의 분열정책에서 벗어날때다.
아라비아에 파견하여 부족들의 특성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로렌스는 오히려 아랍연합을 지지하고 제국주의에 저항하려고하자..영국으로 소환했다.. 2차대전때는 영국이 아랍에서 빠지면서.. 아랍부족들의 갈등이 극대화되는 형태로 국경선을 임의로 설정하여..중동은 21세기까까지 전쟁중이며.. 특히 쿠르드족은 4개의 나라에 분산되어있다..
산업이 2차대전 탄약재고를 한국전쟁으로 정리 1960년대에는 베트남전 특수 1970-80년대는 미소냉전특수였으나 미국레이건때 전략방위구상(스타워즈계획)으로 왕창말아먹고 1990년대에는 중동 걸프전으로 한탕 2000년대는 911사태로 아프간에서 한탕 2010년대는 오바마의 아시아회귀와 국방비감축으로 최고의 위기를 맞은것은 미국군수산업이다..
트럼프를 공격하는이유는 딱 한가지다. 트럼프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추진하여 극우유태인의 밥줄을 위협하기때문 한반도 평화체제가 되면 주한미군도 감축할것이고 물론 한국이 매년 수조원씩 미국무기 사주는것도 끝나고 한미연합훈련도 없어져서 군수품 수리와 보급하던 일본의 특수도 끝날것이고.. 이 외에도 많은 미국군수업체 이권이 사라질것이므로..
트럼프대통령은 존 볼턴의 리비아모델 언급 때문에 김정은위원장이 분통을 터뜨렸고 볼턴의 전쟁 시도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볼턴에게 리비아식 모델을 제시한것이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는 답이 없었고 단지 사과했다. 그때 그를 당장 해임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vop.co.kr/A00001495199.html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의 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 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미통당은 그냥 아베 대변인..
공멸의 공포를 이용한 핵억지력으로 전쟁을 막는것이다. 한가지 놀라운것은 윤상현이 바른말을 하고 있다는것이고.. 오씨는 예상했던대로 허접하고 북한은 재래식 군사력을 유지할 경제여건이 안되는데 미국 부시가 클린턴이 비핵화추진했던것을 뒤통수치면서 미국이 한국전쟁 정전협상때 평화협정약속한것을 안지키고있어서 핵무장밖에는 전쟁억지수단이 없는것이고..
프로그램을 CPU에 내장한후..필요할때마다.. 메모리(=시금치램=D램)에 가져와서 사용하는 현재의 컴퓨터형식을 제안한 폰노이만이 만든 전략인데 공포의 균형(=핵억지력)을 기반으로 한것이다.. 만일 미국과 북한의 상호확증파괴가 성립한이후에 한국이 전술핵을 배치하면 MAD전략에 균열이 생겨서 오히려 전쟁위험확률이 커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핵무기를 보유하고 대립하는 2개국이 있을 때, 둘 중 어느 한쪽이 상대방에게 선제핵공격을 받아도 상대방이 핵전력을 보존(SLBM)시켜 보복핵공격을 할 수 있는 경우 핵무기의 선제적 사용이 쌍방 모두가 파괴되는 상호파괴를 확증하는 상황이 되므로 이론적으로 상호확증 파괴가성립된 2개국간에는 핵전쟁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것(위키백과)
30-40개 늘었다고 추정해도..50개 정도인데.. 미국 러시아의 7000개 수준과 비교할수도 없이 작은숫자아닌가?.. 상호확증파괴전략에 맞는 핵탄두숫자와 잠수함발사 핵미사일이 없으면 핵무기가 아니고 외교의 히든카드로 봐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핵탄두는 핵무기이고 북한 핵탄두는 현재까지는 외교수단으로 봐야 맞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