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명 발생. 나흘만에 '지역감염' 발생
경기에서 지역감염 1명 발생
6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지난 사흘간 0명이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나흘 만에 다시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 총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국내 지역 발생으로 잠정 분류됐다. 국내발생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3일 이후 나흘만으로, 경기에서 1명 발생했다.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검역 1명, 대전 1명, 충북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구에서 1명 발생해 총 25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 총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국내 지역 발생으로 잠정 분류됐다. 국내발생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3일 이후 나흘만으로, 경기에서 1명 발생했다.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검역 1명, 대전 1명, 충북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구에서 1명 발생해 총 256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