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8명, 모두 해외유입
사망자는 2명 늘어나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에 그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누적확진자가 1만80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격리 중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에서 1명씩 확인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2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누적확진자가 1만80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격리 중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에서 1명씩 확인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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