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명 발생. 8명이 해외유입 사례
사망자는 1명 추가로 늘어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하며 진정세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북에서 보고된 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248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북에서 보고된 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24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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