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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4명 발생. 12명이 해외유입 사례

열흘째 10명 안팎의 진정세 유지

28일 신규 확진자는 14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4명 늘어나 총 1만7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에 18명으로 10명대로 준 뒤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등 열흘째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신규 환자 14명 중 대부분인 12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에서 4명, 경기에서 3명, 대구에서 2명이 확인됐다.

나머지 신규 환자 2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로 인천과 경북에서 1명씩이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244명이 됐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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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반도체기술진 300명 중국출장허가

    싱하이밍 中 대사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 합의"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 기조발표에서 "한중이 패스트트랙에 합의했고, 조만간 협의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28 09:48 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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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한꾸러미

    집나갔던 딸이 배불러서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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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독 ]아시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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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꽃 모양 나노흡착제 개발.. 방사성 세슘 99%제거.

    국내 연구진, 겹꽃 모양의 나노 구조를 가진 세슘 흡착제를 개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이
    대량의 방사선 폐수나
    원전 해체시 발생하는 강산성의 제염 공정 폐액을 처리할 때 사용

    획기적인 방사성물질 제거기술로서
    일본에 특허기술료 --->12조/년간 ,, 30년간 360조 청구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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