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8명, 엿새째 '10명 안팎' 유지
해외유입 관련 4명, 지역 발생 4명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8명에 그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702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에 이어 엿새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지역 발생이 3명, 해외유입이 1명 확인됐다.
이밖에 부산에서 1명, 경기에서 1명이 나왔다. 서울을 비롯한 이외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이후 지역사회에서 2명이 해외유입 관련으로 추가 확인돼 총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40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702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에 이어 엿새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지역 발생이 3명, 해외유입이 1명 확인됐다.
이밖에 부산에서 1명, 경기에서 1명이 나왔다. 서울을 비롯한 이외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이후 지역사회에서 2명이 해외유입 관련으로 추가 확인돼 총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4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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