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11명, 닷새째 '10명 안팎' 유지
사망자는 1명 늘어
2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1만694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에 이어 닷새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부산에서 2명, 서울에서 2명, 대전에서 1명, 경남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확인돼 총 6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38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1만694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에 이어 닷새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부산에서 2명, 서울에서 2명, 대전에서 1명, 경남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확인돼 총 6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3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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